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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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수로 기어봉 건드려"...'2m 음주운전' 50대 무죄
      2m 거리를 음주운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가 실수에 의한 주행을 인정받아 혐의를 벗었습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최근 50대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4년 12월 23일 새벽 1시 23분쯤 청주시 용암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승용차를 2m가량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법원은 실수로 차를 진행하게 했다는 A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지 부장판사는 "A씨는 대리운전 기사를 부른 뒤 히터를 틀기 위해 운전석에서 시동을 걸고 조수
      2026-03-29
    • '혈중알콜 0.051%' 현직 경찰 음주운전...직위해제
      현직 경찰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전남 곡성경찰서 소속 40대 A 경위를 입건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 경위는 이날 오전 0시쯤 광산구 신가동 일대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입니다. 경찰의 음주 단속에 적발된 A 경위는 혈중알코올농도 0.051%로 면허 정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경위의 직위를 해제하고 정확한 음주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4
    • 만취 무면허 적발되자 순찰차 치고 달아난 40대 구속...경찰 2명 부상
      만취 상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되자 순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뒤 검문 과정에서 경찰관 2명을 다치게 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무면허운전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밤 10시 45분쯤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몰고 창원시 진해구 안민터널 일대에서 의창구 봉곡동 봉림중삼거리까지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차량에는 A씨 가족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 출
      2026-03-21
    • 호남고속도로에 車 세운 '만취 운전자'...뒤따르던 화물차 운전자 결국 숨져
      고속도로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해 1명이 숨졌습니다. 16일 새벽 0시 58분쯤 전북 완주군 봉동읍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 익산나들목 인근에서 SUV와 7톤 화물차, 1톤 화물차 등 3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7톤 화물차와 SUV 운전자도 각각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는 당시 고속도로에 멈춰서 있던 SUV를 7톤 화물차가 들이받은 뒤, 또 이를 1톤 화물차가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SUV 운전
      2026-03-16
    • 마약 집유 중 '과속 음주운전' 위너 출신 남태현, 징역형 구형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 씨에게 징역형이 구형됐습니다. 1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양은상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제한속도 위반) 혐의로 기소된 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10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재차 범죄를 저지르고, 죄질이 불량하며 사건 당시 집행유예 기간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남 씨는 최후변론을 통해 "무엇인가를 만들어내고 표현해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미성숙함과 부족함, 어리석음
      2026-03-12
    • 음주운전 사고 부인했던 이재룡 "소주 네잔 마셨다"...경찰, 조만간 소환 방침
      음주운전 사고 의혹을 부인했던 배우 이재룡(62)이 경찰에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씨 측은 사고 이튿날인 지난 7일 '소주 4잔을 마시고 차를 몰았으며 중앙분리대에 살짝 접촉한 줄 알았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쯤 서울 강남구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인근에서 차량을 몰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현장을 벗어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사고 뒤 자택에 차량을 주차한 뒤 지인 집으로 이동했고, 약 3시간 뒤인 7일 오전 2시쯤 경찰에 붙
      2026-03-09
    • 배우 이재룡, 또 음주운전 사고...도주 뒤 붙잡혀
      배우 이재룡 씨가 서울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7일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이 씨를 조사 중입니다. 이 씨는 이날 새벽 2시쯤 술에 취한 상태로 강남구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를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씨는 이후 자신의 집에 주차한 뒤 지인 집으로 갔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당시 이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3% 이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구체
      2026-03-07
    • '만취 운전' 임용 앞둔 20대 경찰, 음주운전하다 사고로 덜미
      정식 임용을 앞둔 경찰이 음주운전을 하다 입건됐습니다. 경남경찰청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20대 순경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오후 창원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그는 차량을 몰다 뒤에서 차선 변경을 하던 다른 차와 추돌사고가 났고, 사고 처리 과정에서 음주운전 혐의가 적발됐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의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경남경찰청 소속으로, 정식 임용을 앞둔 시보 경찰인 A씨는 범행 당일 근무지였던
      2026-03-05
    • '음주운전 전력' 명창환 여수시장 예비후보..."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려"
      명창환 조국혁신당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과거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명 예비후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떤 말로도 용서받을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다"며 "깊이 반성하며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음주는 물론 운전 자체도 삼가며 조심하고 있다"며 "더 신중하게 처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명 예비후보는 2000년 11월 30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300만 원을 처분받았습니다.
      2026-02-24
    •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지난 3일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습니다. A 부장판사는 주말인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쯤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서울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습니다.
      2026-02-23
    • 아들 귀가시키던 40대 가장 숨지게 한 음주 운전자에 “반사회적 범죄" 징역 6년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도주하다 2차 사고로 40대 가장을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 최지봉 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위험운전치사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모(51)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28일 밤 11시 50분쯤 경기 남양주시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75%의 면허정지 수치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사고 직후 오토바이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추궁하자 김씨는 현장을
      2026-02-22
    • "요즘 누가 술 먹고 운전해요"…음주운전율, 10년 새 12.6→2.1% '급감'
      술 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행위가 용납할 수 없는 문제라는 사회적 인식이 자리 잡으면서 음주 운전율도 10년 새 6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2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2025년 알코올 통계자료집'에 따르면 2023년 기준 19세 이상 성인의 연간 음주운전 경험률은 2.1%로, 10년 전인 2013년 12.6% 대비 급감했습니다. 음주운전 경험률은 질병관리청이 매년 1만여명을 대상으로 수행하는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토대로, 최근 1년 동안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운전한 사람 중 조금이라도 술을 마신 후 운전한 적이 있
      2026-02-22
    • 설 연휴 첫날부터 음주운전 뺑소니 50대 붙잡혀
      설 연휴 첫날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고 달아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유성경찰서는 15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새벽 0시쯤 대전 유성구 봉명동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를 들이받은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뺑소니 차를 따라가고 있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14km가량 추격전을 벌여 0시 16분쯤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씨는 시민과 경찰의 추적을 피해
      2026-02-15
    • 설 연휴에 음주운전하다 전신주 '쾅'...20대 남성 붙잡혀
      설 연휴 음주운전을 하다 전신주를 들이받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5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이날 아침 7시 10분쯤 인천시 서구 연희동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인근 교차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SUV 차량을 몰다 전신주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가 몰던 차량은 교통섬에 설치된 전신주를 들이받은 뒤 전도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동승자는 없었으며, A씨의 부상 정도도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직후 경찰이 측정한
      2026-02-15
    • 경찰 기동대 버스 앞에서 '비틀비틀' 음주운전...30대 남성 검거
      경찰 기동대 버스 앞에서 만취 상대로 운전을 한 30대 남성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아침 8시 40분쯤 부산 남구 횡령터널을 지나는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입니다. 당시 부산경창철 기동대 직원들은 설 명절 언휴 민생치안 교통 근무를 위해 기동대 버스에 올라 이동하던 중 버스 앞에서 A씨의 차량이 비틀거리며 주행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A씨 차량을 정차시켜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해 검거했습니다. A씨
      2026-02-14
    • 文 전 대통령 딸 문다혜, 음주운전·불법숙박업 혐의 2심도 벌금형
      음주운전과 불법 숙박업 혐의로 기소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2심에서도 벌금형에 처해졌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3부는 5일 다혜 씨의 도로교통법 및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 사건 선고공판에서 검사와 다혜 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1심은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한 바 있습니다. 2심 재판부는 "원심의 형량을 변경할 만한 새로운 사정을 찾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혜 씨는 2024년 10월 5일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호텔 앞에서 만취 상태로 차를 몰며 차선을 바꾸다 뒤따라오던 택시와 부딪힌 혐의(
      2026-02-05
    • 4차선 도로 한복판 차 안서 '쿨쿨'…음주 측정 거부 20대 결국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도로 한복판에서 잠이 들었다가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20대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 거부,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23)씨에게 징역 1년과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서울 강남에서 음주측정기에 입김을 불어 넣는 시늉만 하는 등 세 차례에 걸쳐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공소장에 따르면 당시 A씨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편도 4차선 도로의 3차로에 정차해 잠이 들었다가
      2026-01-31
    • 택시기사 폭행후 차량 탈취까지…알고보니 '간부공무원'
      【 앵커멘트 】 순천시 간부공무원이 만취한 상태로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차량을 빼앗아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간부공무원은 술에 취해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밝혔는데,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9일 밤 12시쯤, 순천시 연향동의 한 도로. 한 남성이 도로를 건넌 뒤, 잠시 휘청입니다. 이 남성을 태운 택시가 10여 분을 달리다 도로 갓길에서 갑자기 속도를 낮춥니다. 그리고 5분 뒤, 택시가 천천히 아파트로 진입하더니 그대로 출입구 차단기를 들이받습니다.
      2026-01-20
    • 현직 경찰, 음주운전 하다 CCTV 관제센터 신고로 덜미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적발됐습니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전남경찰청 소속 50대 A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경위는 지난 16일 새벽 0시 15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인도로 올라타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CCTV 관제센터가 이 사고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고, A경위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당시 A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2026-01-19
    • '흑백요리사' 임성근 "음주운전 3회로 면허취소"...자필 사과문도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한식 조리기능장 임성근 셰프가 과거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하며 사과했습니다. 임 셰프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 '음식 그리고 음주'에 출연해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다"며 "10년에 걸쳐 세 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셰프는 "10년 전에는 술에 취한 상태로 차 시동을 켜놓고 자다가 적발됐고, 가장 최근은 5~6년 전"이라며 "당시 형사 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됐고 이후 다시 면허를 취득했다"고 설명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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