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근저당' 못 막아...尹 부친 살던 주택 경매행

    작성 : 2026-05-12 21:36:01 수정 : 2026-05-12 22:02:24
    ▲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 씨의 누나가 구입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윤석열 부친 주택 [연합뉴스]

    전직 대통령 윤석열의 부친 고(故)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가 거주했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단독주택이 경매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지난달 29일 김만배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의 친누나 A씨 소유 단독주택에 대해 임의경매 개시 결정을 내렸습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는 금천신용협동조합입니다.

    금천신용협동조합은 지난달 23일 부동산임의경매를 신청했습니다.

    금천신용협동조합은 해당 주택에 대해 15억 6,000만 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채권자입니다.

    근저당은 A씨가 소유권을 이전받은 당시 설정됐고 연희동 주택은 공동담보였습니다.

    해당 주택은 윤 교수가 1974년부터 거주하다 지난 2019년 A씨가 매입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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