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성환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이 '광주 고교생 살인사건' 피해 유가족과 부상 학생을 찾아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대통령실은 12일 전 수석이 전날 오후 피해 학생 유가족 자택을 찾아가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국가를 대신해 사죄했다고 밝혔습니다.
눈물로 강력한 처벌과 재발 방지를 호소하는 유가족에게 전 수석은 확고한 약속으로 답했고 홀로 남은 피해자의 남동생을 격려하며 슬픔을 함께 나눴습니다.
이어 전 수석은 사건 당시 위험을 무릅쓰고 피해자를 구하려다 중상을 입은 학생의 병실을 찾았습니다.
전 수석은 학생의 용기에 대해 "경찰관 특채감인 대단한 인재"라고 극찬하며 완쾌를 기원했습니다.
해당 학생은 현재 지자체에 의사상자로 추천된 상태입니다.
전 수석은 병원 측에도 최선의 치료를 당부하며 의로운 행동에 대한 예우를 강조했습니다.
이어 광산구 월계동 추모 현장을 방문한 전 수석은 노란 리본을 묶으며 고인을 애도했습니다.
현장에서 주민들은 고인이 잊히지 않도록 영구적인 추모 공간 조성을 건의했으며, 전 수석은 이를 경청하며 정책적 검토를 시사했습니다.
전 수석은 관계자들에게 "유가족의 이야기를 세심히 경청하고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며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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