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2명 순직' 완도 화재 공사 관계자 구속 송치

    작성 : 2026-05-07 08:15:50

    경찰이 소방관 2명이 순직한 완도 냉동창고 화재 관련 공사업체 대표와 중국인 작업자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완도경찰서는 어제(6일) 지난달 12일 완도의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 불을 낸 혐의로 60대 공사업체 대표와 30대 중국인 작업자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국과수 감정 등을 바탕으로 중국인 작업자가 LP 가스 토치를 사용해 바닥재를 제거하던 중 불꽃이 벽면에 튀며 불이 시작된 것으로 결론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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