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사망' 화물연대-BGF로지스, 3차 교섭 재개

    작성 : 2026-04-26 19:30:28
    ▲화물연대-BGF로지스,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서 교섭 재개[연합뉴스]
    조합원 사망 사고 이후 '총력 투쟁'을 선포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와 BGF로지스가 26일 다시 교섭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화물연대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물류 자회사 BGF로지스는 이날 오후 경남 창원시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에서 실무교섭을 재개했습니다.

    이틀 만에 열린 이번 교섭은 양측이 마주한 3번째 자리로, 화물연대와 사측에서 각각 4명씩 참석했습니다.

    양측은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화물연대는 같은 시각 진주 CU 물류센터 앞에서 약식 집회를 열고, 숨진 조합원을 추모하며 사측을 규탄하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앞서 지난 20일 진주 CU 물류센터 앞 집회 현장에서는 화물연대 비조합원이 운전하던 화물차가 화물연대 조합원을 치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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