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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연대·BGF로지스, 밤샘 협상 끝 최종 합의…오늘 오전 11시 조인식
      민주노총 화물연대본부와 BGF로지스가 세부 사항 조율 과정에서의 난항을 극복하고 단체합의서에 최종 서명합니다. 양측은 오늘 오전 11시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서 단체합의서 조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어제 오전 조인식을 열 계획이었으나 세부 문구 조정이 지연되면서 일정이 하루 미뤄졌습니다. 양측은 운송료 인상과 휴무 확대 등 실무적인 핵심 조건에는 잠정 합의를 마친 상태였습니다. 다만 지난 20일 사고로 숨진 조합원의 명예 회복과 관련한 구체적 표현을 두고 밤늦게까지 이견을 조율한 끝에 오늘 새벽 0시를 넘겨 최
      2026-04-30
    • 화물연대·BGF로지스 조인식 지연...'사망 조합원 명예 회복' 문구 난항
      화물연대와 BGF로지스가 밤샘 교섭 끝에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지만, 세부 사항 조율이 길어지면서 조인식이 결국 날을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양측은 29일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서 단체합의서 조인식을 열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세부 문구 조정 작업이 지체되면서 예정된 시간을 넘겨 밤늦게까지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노사는 전날 오후부터 11시간에 걸친 마라톤협상을 통해 운송료 인상과 휴무 확대 등 실무 조건에는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20일 사고로 숨진 조합원의 명예 회복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표현 방식에서 이견을
      2026-04-29
    • '조합원 사망' 화물연대-BGF로지스 '잠정 합의'...물류 봉쇄 해제될 듯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는 29일 BFG로지스와 단체합의서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화물연대는 이날 오전 5시쯤 BGF리테일의 물류 자회사인 BGF로지스와 교섭을 통해 이 같은 합의를 도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식 조인식은 화물연대 내부 절차를 거친 후 이날 오전 11시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화물연대는 정식 조인식에서 합의서 체결 후 바로 주요 센터 봉쇄를 해제한다고 전했습니다. 화물연대는 운송료 인상과 휴무 확대, 손해배상 청구 금지, 업무방해금지 가처분 신청 전면 취소
      2026-04-29
    • '조합원 사망' 화물연대-BGF로지스, 3차 교섭 재개
      조합원 사망 사고 이후 '총력 투쟁'을 선포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와 BGF로지스가 26일 다시 교섭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화물연대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물류 자회사 BGF로지스는 이날 오후 경남 창원시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에서 실무교섭을 재개했습니다. 이틀 만에 열린 이번 교섭은 양측이 마주한 3번째 자리로, 화물연대와 사측에서 각각 4명씩 참석했습니다. 양측은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화물연대는 같은 시각 진주 CU 물류센터 앞에서 약식 집회를 열고, 숨
      2026-04-26
    • '조합원 사망' 화물연대 CU 진주물류센터 결집...투쟁지침 1호 발표
      최근 발생한 조합원 사망 사고와 관련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가 25일 대규모 집회를 열고 총력 투쟁을 선포했습니다. 화물연대는 이날 경남 진주시 정촌면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화물연대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9천여 명의 조합원이 결집해 고인의 명예 회복과 편의점 CU의 물류 자회사인 BGF로지스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노조 관계자는 "우리가 곧 숨진 조합원이라는 비상한 각오를 가슴에 새긴다"며 "열사가 쏟아낸 선혈은 45만 화물노동자의 분노로 모였고,
      2026-04-25
    • 화물연대 조합원 차로 친 40대 비조합원 영장...살인 혐의 적용
      경찰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등과 관련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0일 진주시 정촌면 CU 진주물류센터(BGF로지스 진주센터) 앞 화물연대 집회에서 조합원들을 차로 들이받아 1명을 숨지게 하고 2명을 다치게 한 혐의(살인 등)로 40대 비조합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했으나,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살인 혐의로 변경해 적용했습니다. 혐의 입증 과정에서
      2026-04-22
    • 화물연대 집회서 화물차가 조합원 치어 3명 사상...노조·경찰 대치
      BGF리테일에 공동교섭을 촉구하기 위한 집회 과정에서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가운데 화물연대 측 차량이 경찰 바리케이드로 돌진해 경찰관 1명이 다쳤습니다. 20일 경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3분쯤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BGF로지스 센터 인근에서 열린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노조 측 차량이 방패를 들고 있는 경찰 경력 바리케이드를 친 뒤 센터 정문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경찰 기동대원이 머리에 타박상을 입는 등 경상을 입었습니다. 이후 현장에 있던 경찰과 조합원이 몸싸움을 벌이
      2026-04-20
    • 항구 주변 쇠못 700개 뿌린 화물연대 조합원 집행유예
      총파업 기간 동안 인천 신항 주변에 쇠못 7백 개를 뿌려 다른 화물차의 운행을 방해한 화물연대 조합원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 김지영 판사는 지난해 11월 30일 새벽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신항대로 2km 구간에 쇠못 7백 개를 뿌려 차량 6대의 바퀴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화물연대 조합원 54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화물연대 총파업이 진행되는 동안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비조합원들이 화물차 영업을 지속하자 이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2023-03-30
    • 파업기간 비조합원 폭행한 화물연대 조합원 5명 기소
      화물연대 파업 기간에 비조합원을 폭행한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화물연대 파업 기간이었던 지난해 말 비조합원의 화물차를 가로막고 집단 폭행한 혐의 등으로 화물연대 조합원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중 3명은 지난해 11월 광양시 율촌산단 도로에서 비조합원의 화물차를 가로막고 집단 폭행했고, 나머지 2명은 지난해 12월 여수산단 내 도로에서 비조합원의 화물차를 멈춰 세운 뒤 비조합원을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3-03-14
    • 비조합원 차량 막고 폭행한 화물연대 조합원 5명 기소
      화물연대 파업 기간에 비조합원을 폭행한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화물연대 파업 기간이던 지난해 말 비조합원의 화물차를 가로막고 집단 폭행한 혐의 등으로 화물연대 조합원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이들 중 3명은 화물연대 순천지부 소속 조합원으로 지난해 11월 전남 광양시 율촌산단 도로에서 비조합원의 화물차를 가로막고 비조합원을 집단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머지 2명은 화물연대 여수지부 소속으로 지난해 12월 전남 여수산단 내 도로에서 비조합원의 화물차를 멈춰
      2023-03-14
    • 화물연대 업무 복귀..광주·전남 물류도 빠르게 회복
      화물연대 업무 복귀 뒤 광주전남의 물류 상황도 빠르게 회복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등에 따르면 여수산단 GS칼텍스 등 주요 기업들의 화물 출하 물량이 평상시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양항의 화물 출입도 정상화됐습니다. 광양제철소에서는 한 때 철강들이 쌓이기도했지만 운송량이 늘어나면서 철강 적치 문제도 해소될 전망입니다. 광주의 기아자동차 완성차 적치량도 차츰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생산량을 대폭 줄여 운영해온 금호타이어 광주와 곡성 공장도 생산량을 차츰 정상화할 계획입니다.
      2022-12-10
    • 정부, 파업 철회에도 안전운임제 원점 재검토
      정부는 화물연대 파업 철회에도 안전운임제 원점 재검토 입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9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안전운임제 일몰 기한 3년 연장은 재검토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습니다. 재검토를 하면서 안전운임제의 운용상의 문제점도 살펴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정부는 화물연대가 파업을 예고하자 안전운임제 3년 연장 카드를 제시했습니다. 화물연대가 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파업에 나섰기 때문에 이 제안은 사실상 무효화 됐다는 점을 정부가 다시한번 확인한 겁니다. 다만 정부는 화물차주에게 일감이
      2022-12-10
    • 화물연대 파업 철회 61.8%
      화물연대는 총파업 종료 조합원 투표를 실시한 결과 61.84%가 파업 종료를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총 투표인 수 3,575명 중 찬성 2,211(61.84%)표, 반대 1,343(37.55%)표, 무효 21(0.58%)표로 총파업 종료의 건은 가결되었다고 선포했습니다. 이에 앞서 화물연대 광주본부에서는 조합원의 63%가, 전남본부에서는 56%가 파업 철회에 찬성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산본부는 투표 자체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오늘(9일) 오전 조합원들에 대한 업무 복귀 결정을 내렸습니다.
      2022-12-09
    • 화물연대 광주 63%, 전남 56% 파업 철회 찬성
      화물연대 광주본부 조합원 투표 결과 63%가 파업 철회에 찬성했습니다. 전남본부는 56%가 파업 철회에 찬성했습니다. 부산본부는 투표와 무관하게 오늘 오전 업무 복귀 결정을 내렸습니다. 화물연대는 조만간 전국 투표 상황을 집계해 파업 철회 여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2022-12-09
    • 화물연대, 오전 9시~11시 투표..11시 30분쯤 결과 나올 듯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품목 확대를 요구하며 16일째 파업을 진행 중인 화물연대가 오전 9시부터 일제히 조합원 총투표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투표는 전국 각 지부별 직접 현장 투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투표 시간은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입니다. 투표 내용은 총파업을 지속할지 철회할지 여부입니다. 정부의 강경 대응과 민주당의 '안전운임제 3년 연장' 수용 결정, 그리고 파업 장기화에 따른 조합원의 수입 급감 등에 비춰 파업 철회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다만 기존 화물연대 요구안 중 받아들여진 게 없어 파업을 지속해야
      2022-12-09
    • 광주전남 물류 차질 '한계'..화물연대 총투표 관심
      광주·전남 주요 사업장의 물류 차질이 한계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9일) 화물연대 총투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화물연대 집행부는 어제 밤늦게까지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파업 지속 여부를 논의했지만 최종 결론을 내지 못하고 오늘 조합원 총투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파업에 참여한 화물연대 조합원은 여수 1200명, 광양 1000명 등이며 기아차 광주공장의 신차 적치장과 여수산단 석유화학공장의 적치장은 한계 상황에 이른 상태입니다. 광양항과 여수산단에서는 이미 상당수 조합원들이 업무에 복귀했고 민주
      2022-12-09
    • 철강·석유화학 업무개시명령..광양·여수산단 주목
      정부가 철강과 석유화학 부문에 추가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하면서 여수와 광양 지역 화물연대의 대응이 주목됩니다. 한덕수 총리는 오늘(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임시 국무회의에서 철강·석유화학 분야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했습니다. 지난달 29일 발동한 시멘트 분야에 이은 2번째 업무개시명령입니다. 정부는 철강과 석유화학 부문 화물 운송 거부자들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절차를 즉각 시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전남 여수산단의 석유화학공장과 광양의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이번 추가 업무개시명령의 주 대상 사업장입니다.
      2022-12-08
    • 전남 광양항 물동량 평소 수준 회복
      전남 광양항과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물동량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오늘(7일) 오전 10시 기준 광양항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3,760TEU로, 평소 3,400TEU을 초과하면서 물동량이 100%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물동량 회복은 6일 화물연대가 통행에 방해되는 항만 출입구 쪽 파업 차량들을 이동한 데다가 비조합원과 일반화물기사, 관용 차량의 운행이 많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광양제철소 물류도 일부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업무에 복귀하고 비조합원의 차량 운행이 많아지면서 조만간 물동량이 파업 이전으로 회복될 것으로
      2022-12-07
    • 목포항 향하던 수출용 완성차, 로드탁송 중 추돌사고
      화물연대 파업으로 수출용 차량이 목포항까지 직접 운전해 이동하다 사고가 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7일) 오전 10시쯤 광주 서구 무진대로에서 목포항으로 로드탁송 중이던 기아 오토랜드 광주의 수출용 차량이 앞서 가던 승용차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수출용 차량이 크게 파손돼 견인됐습니다. 사고가 난 차량은 기아 오토랜드 광주의 용역업체 기사가 목포항으로 직접 운전해 탁송하던 중이었으며, 차량으로 아직 등록되지 않아 화물보험으로 사고 처리가 될 예정입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의 물류는 담당
      2022-12-07
    •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 금호타이어 70% 감산
      화물연대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금호타이어가 생산량을 70% 감축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생산량을 30% 줄여왔는데, 파업 장기화로 공장 야적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오늘(7일)부터 70%까지 추가 감산에 들어갔습니다. 평상시 생산량의 30%만 생산하는 겁니다. 이에 따라 하루 생산량이 광주 공장 8천 본, 곡성 공장 1만 본 등 1만 8천 본으로 평소 5만 5차 천 본의 32.7%에 그치게 됐습니다.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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