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 '입장 팔찌' 500개 도난…경찰, 용의자 남성 추적

    작성 : 2026-04-11 18:17:17
    ▲BTS 새 월드투어 '아리랑' 고양 공연[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이틀째 공연을 앞두고 공연장 티켓부스에서 입장용 손목 팔찌 500개를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티켓부스에서 한 남성이 손목 팔찌 500개를 들고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확보된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바탕으로 주변 주요 길목을 중심으로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당 팔찌는 공연장 입장에 필요한 손목에 두르는 종이소재 팔찌로, 훼손되거나 소지하지 않으면 공연장 입장이 제한되고, 현장에서 티켓과 함께 확인 절차를 거쳐야 입장할 수 있습니다.

    BTS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아리랑' 2회차 공연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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