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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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홋카이도서 규모 6.1 강진 발생... "쓰나미 위험은 없어"
      일본 홋카이도에서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새벽 5시 24분쯤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남남동쪽 143km 지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42.60도, 동경 143.10도 지점이며, 지진의 발생 깊이는 약 80km로 파악되었습니다. 이번 지진은 홋카이도 전역은 물론 도호쿠 지방 일부에서도 진동이 감지될 정도의 위력이었습니다. 다행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해일) 위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인해 홋카이도 일부 지역에서 진도 4 이상
      2026-04-27
    • 칠순 자매가 이어가는 노지 미나리꽝...사계절 내내 수확
      【 앵커멘트 】 바닥이 깊어 벼농사 짓기가 어려운 논을 미나리꽝으로 만들어 60년 넘게 노지 미나리를 재배하는 마을이 있습니다. 예전엔 거의 대부분의 마을 주민들이 미나리 농사에 매달렸으나 지금은 칠순의 노자매가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버려진 논밭 사이에 남아 있는 미나리꽝에 붉은 빛이 가신 푸른 미나리로 넘쳐납니다. 아직은 차가운 무논에 몸을 담근 칠순의 두 자매가 여유로운 낫질로 주문량을 채워갑니다. ▶ 싱크 : 주영금(동생) / 강진읍 교촌마을, 노지 미나리 재배 -
      2026-04-25
    • 차영수 민주당 강진군수 후보, "4대 권역 나눠 AI·에너지 산업 키워"[와이드이슈]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강진군의 산업·관광 구조를 재편하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1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는 지역 위기 상황에 대해 "우리 강진은 인구 소멸 지역이었기 때문에 큰 위기가 닥쳐 있다"고 밝혔습니다. 차 후보는 "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단발성 사업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미래 성장 동력에 투자해야 한다고 본다"라며 단기 대응이 아닌 구조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인 전략으로는 산업과 관광을
      2026-04-11
    • 깨어나는 500년 역사, 강진 '전라병영성축제' 17일 팡파르
      조선시대 전라도 육군 총지휘부였던 전라병영성의 역사와 호국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29회 전라병영성축제'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강진군 병영면 전라병영성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역사가 살아있는, 전라병영 액션파크'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 체험과 공연이 결합된 참여형 역사문화축제로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번 축제는 축제장 전체를 하나의 '역사 놀이터'처럼 만들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습니다. 전라병영성의 역사와 호국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면서 관광과 지역경제
      2026-04-11
    •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 "강진 예산 1조 원 시대 열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10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들도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와 함께 강진의 미래 구상을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차영수 후보: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2인 경선을 통해서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로 선출되셨습니다. 당원들과 지역민들에게 선택을 받을 수 있었던 배경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차영수 후보: 지난 8년 동안 전남
      2026-04-10
    • 강진 아파트 화재, 30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전라남도 강진의 한 아파트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28일 강진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반쯤 강진군 성전면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 내부가 전소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음식물 조리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8
    • '천년고찰' 백련사 동백숲에서 봄을 만나다
      천년고찰의 고즈넉한 동백숲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제3회 강진 백련사 동백축제'가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강진군 도암면 백련사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2025년 국가 명승으로 지정된 백련사 동백숲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자연·힐링·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사찰음식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동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 여행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백련사 동백축제에서는 사찰의 오랜 전
      2026-03-22
    • 프랑스 명장 요리사 180여 명 강진서 미식문화체험
      세계적인 요리사 단체인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셰프 180여 명이 강진을 방문합니다. 강진군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2026년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초청 전통 미식·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전남도가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서울총회 참석차 방한한 셰프들을 전라남도로 초청해 마련됐습니다. 프랑스 셰프와 관계자들은 사흘에 걸쳐 하루 60여 명씩 강진을 찾아 지역의 전통 음식과 청자, 민화, 다도 등 강진의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할
      2026-03-17
    • 천년의 고려청자, 나만의 작품을 직접 빚어보세요!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은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열리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고려청자박물관 내에서 '청자빚기 체험장'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고려청자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청자빚기 체험장은 고려청자의 본고장 강진에서 천년의 도자 전통을 몸소 느낄 수 있는 대표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흙을 만지고 형태를 빚는 전 과정을 체험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고려청자의 제작 원리와 예술적 가치를 자연스럽
      2026-02-20
    • 김보미 "강진을 '공천재난지역'으로...공천심사 투명성 촉구"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출마 예정자인 김보미 강진군 의원이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강진군을 '공천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중앙당에 무너진 공정 가치를 복구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김보미 의원은 이날 회견에서 중앙당 조직국이 작성한 '제9회 지방선거 공천심사 운영 지침'이 특정 후보를 위해 치밀하게 설계됐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번 지침은 168억 원대 대출 사기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과 5범에게는 '법인 소속 범죄'라는 해괴한 논리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주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전과
      2026-02-19
    • 고려청자, 역에서 만난다...강진역 상설 전시
      강진고려청자박물관이 강진역에서 특별한 부스를 마련해 상설 청자 전시를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려청자박물관이 재현한 대표적인 청자 작품인 '자상감운학문병'과 '청자상감운학문매병' 등 두 점을 선보이게 됩니다. 이들 두 점은 높이 70cm가 넘는 대형작품으로, 청자에 적용된 '운학문' 문양은 고려청자의 대표적인 상감 기법을 통해 구름 위를 나는 학의 모습을 섬세하고 아름다운 선으로 표현했습니다. 강진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여행객들이 쉽게 고려청자의 제작 기법, 예술적 특징과 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을 것
      2026-02-15
    • 남도는 지금 '스토브리그' 열기로 후끈
      【 앵커멘트 】 동계훈련의 성지로 자리 잡은 남도에선 요즘 자치단체마다 새 시즌을 준비하는 스토브리그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추위에도 훈련을 소화할 만한 기후조건과 꾸준히 확충되고 있는 스포츠 인프라 여기에 덤으로 따라오는 맛과 인심이 일궈낸 모습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 야구선수단이 땅끝 해남을 찾아 추위 속 담금질에 여념이 없습니다. 훈련 장소는 KBO의 자문을 받아 최근에 지어진 국제 규격의 스포파크 야구장입니다. 선수들은 이번이 첫 방문인데도 어디에서도 느껴보지
      2026-01-31
    • 복귀 앞둔 '트로트 가수' 황영웅 생기부 공개하며 "학폭 논란 사실 아냐"
      트로트가수 황영웅의 강진청자축제 출연을 두고 찬반 논란이 거세지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학교생활기록부를 공개하며 학폭 의혹에 대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습니다. 당초 황영웅은 2월 28일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항의 민원이 빗발치자 주최 측은 출연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강진청자축제 측은 "현재 출연이 확정적으로 무산된 것은 아니며 다각도로 검토 중인 사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황영웅 소속사 측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과거 사과문이 의혹 전체를 인정한 것은 아니었다는 점을 분명히
      2026-01-27
    • "호텔 흔들리고 관광객 대피"...'불의 고리' 인도네시아 또 7.1 강진
      현지 시간 10일 오후 9시 58분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북쪽 탈라우드 제도 인근 해역에서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관마다 관측 수치에 차이를 보인 가운데,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이번 지진을 규모 7.1, 발생 깊이 17km의 강력한 천발 지진으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반면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규모 6.5, 깊이 54km로 측정했습니다. 이번 지진의 진동은 발생 지점에서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술라웨시 북부의 유명 관광 도시 마나도(Manado)에서도 생생하게 감지되었습니다. 밤늦게 전해
      2026-01-11
    • 아너소사이어티 전남 165호·강진군 9호에 이용기 성일축산 대표
      이용기 성일축산영농조합법인 대표가 18일 열린 강진군 산타원정대 출정식에서 강진군 제9호이자 전라남도 165호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습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강진 출신인 이 대표는 전남대 농대를 졸업 후 양돈업에 뛰어들어 꾸준히 축산업 발전에 힘써 왔습니다. 이날 가입식에는 허영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강진원 군수, 군의회 의장 및 의원 등이 참석해 나눔 문화 확산을 응원했습니다. 이용기 대표는 "고향에서 받은 사랑에 대
      2025-12-19
    • 영랑 김윤식 문학정신, 세계의 앞에서 다시 밝히다
      강진의 대표 문학자원인 영랑 김윤식 시인의 문학정신이 다시금 세계 독자 앞에 섭니다.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은 김영랑 시 전편을 한국어 원문가 영어 번역본으로 함께 담아낸 시집 《아름다운 것은 영원한 기쁨》이 23일 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출간은 영랑 시 정신을 현대 독자와 세계 문학시장에 다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영랑 시인과 박용철 시인이 존 키츠의 구절 ‘아름다운 것은 영원한 기쁨(A thing of beauty is a joy forever)’을 제목으로 삼은 이 시
      2025-12-14
    • 백년 전통 강진 '가래치기'...후세에 명맥을 잇는다
      【 앵커멘트 】 가을걷이가 끝난 뒤, 저수지의 물을 빼고 대나무로 만든 어구인 '가래'로 물고기를 가둬 잡는 전통 어로 방식인 '가래치기'가 백 년의 세월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되면서 다음 세대까지도 그 명맥을 이어갈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가을걷이로 물이 빠진 저수지 바닥이 대나무 가래를 든 주민들로 활기가 넘칩니다. 물이 빠진 흙탕물 속을 헤집고 다니며 '가래'를 찍어 누르자, 팔뚝만 한 물고기가 어구에 걸려듭니다. 두 시간이 채 안 돼 고무
      2025-11-30
    • 강진군 디지털 디톡스 '힐링 다도, 휴(休)' 개최
      강진군이 '2025 문화가 있는 날-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힐링 다도, 휴(休)' 프로그램을 28일과 29일 백운차실과 월남마을에서 두 차례 진행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환경에 지친 현대인이 강진의 자연 속에서 '쉼'을 경험하도록 기획됐습니다. 강진은 다산 정약용이 유배 시절 머물며 차를 가까이하고 깊이 사랑한 지역입니다. 다산은 강진에서 차를 덖고 제자들과 나누며 사색을 정리하고 마음을 다스렸다는 기록을 남긴 바 있으며, 강진의 따뜻한 차 문화는 그에게 일
      2025-11-23
    • "빈집의 재발견"...전남 강진서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행사 열려
      강진군이 다음 달 1일 병영면 하멜기념관 일원에서 빈집 재생을 주제로 한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빈집의 재발견'을 주제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체험·캠핑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빈집과 지역 재생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으로 막을 올립니다. 강연에서는 빈집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 등 다양한 관점에서 지역 재생의 의미를 공유하며, 행사 전반에서는 최근 농촌지역의 빈
      2025-10-30
    • 국화 향기·갈대 물결·섬 정취.. 남녘 가을 축제 풍성
      【 앵커멘트 】 가을이 깊어가는 전남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축제들이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국화 향기부터 섬의 정취까지 전남의 가을을 물들일 축제 현장을 강동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형형색색 국화꽃이 가을 하늘 아래 만발했습니다. 100만 송이가 넘는 국화가 함평엑스포공원을 가득 메웠습니다. 국화로 꾸며진 마법의 성과 공룡 조형물들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 이기쁨 / 광주광역시 오치동 - "국화가 너무 예쁘게 잘 되어 있어서 너무 즐겁게 관람 중이고요. 국화 보니까 가을이 온 것 같아서 마음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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