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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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도 칭찬했는데'...강진군 의회가 걷어찬 국비 20억 논란
      【 앵커멘트 】 강진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강진 반값 여행'이 암초를 만났습니다. 국비 20억 원의 예산을 강진군의회가 전액 삭감했기 때문인데요. 반값 여행의 수혜가 편중됐다는 이유를 들었지만 지역민들의 반발이 큽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의가 없음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강진군 의회가 올해 하반기 '반값 여행'을 위해 편성한 국비 20억 원을 전액 삭감시켰습니다. 전액 국비라 강진군의 부담이 전혀 없지만 의회 문턱을 넘지 못한 겁니다. 지역민들은 강하게 반발했습
      2026-09-22
    • "최고 한우 찾아라" 1등급 이상 출현율 55% 육박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한우 사육 마릿수는 60만 마리로 전국에서 경북 다음으로 많습니다. 특히 1등급 이상의 고품질 출현율은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는데요. 전남권 최고 한우 대회를 강동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크기와 무게가 균형을 이룬 번식 한우 50마리가 위용을 뽐냅니다. 전남·광주 19개 시군에서 선발된 번식 한우와 송아지 등 으뜸 한우들이 강진에 모였습니다. 이 가운데 체적과 발육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우량 한우가 선정됩니다. ▶ 싱크 : 고동균 /으뜸한우 경진대
      2026-09-19
    • 강진 쌀귀리로 만든 특별한 한 잔...'하맥축제' 눈길
      【 앵커멘트 】 여름밤을 시원하게 적셔줄 맥주 축제가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강진 하맥축제'는 하멜과 지역의 특산품인 쌀귀리를 엮은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축제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시원한 맥주가 쉴 새 없이 잔에 채워집니다. 흥겨운 무대 위 공연에 참가자들의 어깨가 들썩입니다. 올해로 4번째를 맞는 '강진 하맥축제' 현장입니다. 단연 인기인 맥주는 강진이 최대 생산지인 쌀귀리로 만들어진 수제 맥주입니다. 고소한 쌀귀리의 풍미가 일품입니다
      2026-08-28
    • K-문화 새 트렌드 '전통 민화'...유튜브서 인기
      【 앵커멘트 】 강진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이 최근 전국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물관과 '굿즈' 창업 이야기를 담은 유튜브 영상의 누적 조회수가 110만 회를 돌파하는 등 우리 전통 민화가 새로운 K-문화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기쁜 소식을 알리고,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까치호랑이'. 종이에 붓이 아닌 인두를 눌러 그린 '인두산수화'. 강진 '한국민화뮤지엄'은 조상들의 삶과 소망이 담긴 민화 작품 5,000여 점을 소장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민화 박물관입니다.
      2026-08-22
    • 강진·해남서 차량 사고 잇따라...2명 숨져
      전남광주에서 차량이 벽을 들이받는 사고로 60대 운전자 2명이 숨졌습니다. 20일 오후 5시 22분쯤 강진군 성전면 한 도로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중앙분리대와 콘크리트 옹벽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앞서 낮 12시 30분쯤에는 해남군 북일면 한 도로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승합차가 건물 외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 모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21
    • 강진에서 1만 원 쓰면, 5,000원을 돌려드립니다
      강진군이 8월 27일 개막하는 '제4회 강진 하맥축제'와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내돈내산 SNS 리뷰 이벤트'를 확대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의 소비를 지역 소상공인 점포로 유도하고, 실제 이용객이 작성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후기를 통해 지역 상권을 널리 알리는 소비 촉진 사업입니다. 강진군은 축제와 지역경제를 연계하는 상생 정책의 하나로 기획했습니다. 행사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4회 강진 하맥축제를 전후한 8월 한 달 동안 운영됩니다. 강진
      2026-08-03
    • 日구마모토 강진 사망자 34명으로...'72시간' 골든타임 구조 총력전
      지난 28일 발생한 일본 구마모토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4명으로 늘었습니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일본제지 야쓰시로 공장에서 8명, 폭발로 일부 건물이 붕괴한 이온몰 구마모토에서 7명의 사망자가 확인됐습니다. 또 우키시와 고사마치 등에서도 추가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온몰 사고는 지진으로 파손된 LPG 배관에서 누출된 가스가 폭발했을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인명 구조의 골든타임인 '72시간'이 임박한 가운데 폭염 속 수색 작업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시간과의
      2026-07-31
    • 日 정부 "구마모토 강진 사망 28명 파악…주요 반도체·전자 기업 피해 확인 중"
      일본 정부가 지난 28일 발생한 구마모토 강진과 연관성을 조사 중인 사망자가 28명에 이른다고 발표했습니다.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날 오전 6시 30분 기준 지진 관련 사망자 수치에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직전에 발표된 구마모토현 집계에서는 사망자 수가 17명으로 중앙 정부와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기하라 장관은 "정부는 경찰·소방이 파악한 사망자 수를 신속하게 알리고 있고, 현은 기초 자치단체에서 올라온 정보를 취합, 발표해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7-30
    • 日 구마모토 강진에 13명 숨져...TSMC·도요타 공장 가동 중단
      28일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 우키시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주요 반도체·자동차 공장이 멈춰 서면서 글로벌 산업계 공급망 차질 우려가 커졌습니다. 29일 일본 정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13명이 사망하고 7,700여 명의 피난민이 발생했습니다. 구마모토현 가시마마치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이온몰 구마모토'에서는 건물 붕괴로 종업원 3명이 숨졌으며, 야쓰시로시 일본제지 공장에서도 굴뚝 구조물이 무너져 작업자 5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아울러 구마모토현 일대
      2026-07-29
    • 구마모토 강진 쇼핑몰 붕괴…2명 사망·1명 심정지
      규모 7.1의 강진 영향으로 추정되는 폭발과 붕괴 사고가 발생한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의 대형 쇼핑몰에서 2명이 숨진 채 발견되는 등 인명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9일 NHK와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쯤 구마모토현 가시마마치에 있는 대형 쇼핑몰 이온몰에서 8명이 구조됐습니다. 이 가운데 20대 여성 2명이 숨졌고,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나머지 부상자 5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이 쇼핑몰에서는 전날 오후 6시쯤 폭발음과 함께 건물 지붕과 벽면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2026-07-29
    • 장흥·강진·해남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으로 주민 삶의 질 높인다
      국토교통부의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에 장흥군, 강진군, 해남군이 신청한 3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86억 원을 확보, 문화·교통·복지 분야 생활기반시설 확충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이 사업은 촉진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8개 시·도 70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민 정주 여건·생활편의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추진됩니다. 장흥군의 '안양 율산 노벨문학마을 활성화 사업'은 한승원 작가의 창작자산을 활용해 복합문화공간과 문학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장흥의 문학
      2026-07-23
    • 베네수엘라 연쇄 지진 사망자 5,000명 넘었다...실종자는 수만 명 추정
      지난달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5,000명을 넘어섰습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현지 시간 17일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5,06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는 1만 6,74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24일 베네수엘라 중북부에서는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불과 수십 초 간격으로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특히 수도 카라카스 북쪽의 해안 지역인 라과이라주에서 건물과 주택이 무너지며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300명이 넘는 희생자의 신원은
      2026-07-18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4천 명 돌파...복구는 손도 못 대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초대형 강진으로 인한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고 있습니다. 사망자가 결국 4,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오랜 경제 파탄으로 나라 곳간이 비어 있어 복구 작업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의회는 지난달 24일 발생한 두 차례의 강진으로 지금까지 최소 4,118명이 숨지고, 만 6,700여 명이 다쳤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골든타임이 지나면서 공식 구조 작업은 공식 중단됐습니다. 하지만 무너진 잔해 속에서 가족의 시신이라도 찾으려는 실종자 가족들의 처절한 수색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2026-07-11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AI 영농형 태양광 스마트팜 실증 착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농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인공지능(AI) 영농형 태양광 기반 스마트팜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원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관리하는 신재생에너지핵심기술개발사업(태양광 분야)에 '영농형 태양광 기반 탄소배출 제로 AI 연계 스마트팜 기술개발 및 실증' 과제가 선정됨에 따라 농업 생산과 재생에너지 발전을 융합한 차세대 스마트팜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사업은 2026년 7월부터 2029년 3월까지 3년간 총사업비 224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며, 정부와 통합특별시가
      2026-07-08
    • 베네수 강진 사망자 3천 명 육박...하루 새 300여 명 증가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가 하루 새 300여명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FP 통신은 4일 베네수엘라 공식 발표를 인용해 지진 사망자가 2천 954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하루 전보다 309명 늘어난 수치로 부상자 수는 1만 6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공식 실종자 집계는 발표하지 않고 있는데, 앞서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는 지진 실종자 수가 5만 명에 달할 수 있다고 추산한 바 있습니다. 추가 생존자 구조 가능성은 희박해진 상황입니다. 지진 발생 8일 만인 지난
      2026-07-05
    • "시신 가방 1만개 준비"...베네수 강진에 사망자 1,700명 넘어
      최근 베네수엘라 연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700명을 넘어선 것으로 29일(현지시간) 집계됐습니다. 유엔을 비롯해 국제사회는 사망자 급증에 대비해 시신을 담을 가방(보디백) 1만개 준비에 나섰습니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TV 연설에서 지난 24일 연쇄 강진으로 현재까지 공식 확인된 사망자가 1,71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발표된 사망자 1,450명에서 269명 늘었습니다. 부상자는 5,034명, 이재민은 1만5,86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로드리게
      2026-06-30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1,450명으로 늘어...절박한 수색 지속
      지난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강진이 발생한지 닷새째로 접어든 가운데 응급 구조대원들은 생존자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조하기 위해 붕괴한 건물 잔해 속에서 절박한 수색을 지속했습니다. 극심한 장비 부족과 혼란 속에 일부 구조 현장에서는 극적인 생환 소식이 전해지며 주민들에게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가게 했습니다. 미 뉴욕타임스(NYT)와 AP, AFP 통신 등 주요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지난 24일 연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8일 기준으로 1,45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
      2026-06-29
    • 베네수엘라 국민 목숨 구한 구글폰..최대 2분 먼저 지진 감지해 경보 발령
      베네수엘라 강진 당시 구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지진경보 시스템이 지진 발생 전 최대 2분 먼저 경보를 발령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24일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발생하기 전 국가 차원의 지진 조기경보 시스템이 없는 베네수엘라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약 1천140만 명이 지진 경보를 받았습니다. 일부 이용자는 휴대전화 경보가 울린 뒤 약 6초 후 실제 강한 흔들림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글의 지진경보 시스템은 전 세계 20억 대 이상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내장된 가속도계
      2026-06-28
    • '연쇄 강진' 베네수엘라 보건부 "사망자 최소 235명으로 늘어"
      베네수엘라를 덮친 연쇄 강진으로 현재까지 최소 235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6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카를로스 알바라도 베네수엘라 보건부 장관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기존 188명에서 235명으로 증가했다고 국영 방송을 통해 밝혔습니다. 부상자 수도 기존 1,520명 규모에서 4,300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앞서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6시 4분경 베네수엘라 북부 카리브해 연안 마을 모론 서부 지역에서 규모 7.2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그로부터
      2026-06-26
    • 파스텔톤 수국 만개...입장료 없는 '강진 수국길' 인기
      【 앵커멘트 】 여름 6월을 대표하는 꽃은 단연 '수국'인데요. 전남 곳곳에 화려한 파스텔톤 수국이 만개했습니다. 유명 수국 명소들이 대부분 유료로 운영되는 가운데, 무료로 아름다운 수국길을 만끽할 수 있는 '강진 수국길'이 알뜰 여행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초록빛 잎사귀 사이로 어른 주먹보다 큰 수국이 탐스럽게 피어났습니다. 보랏빛, 연분홍빛, 그리고 맑은 푸른빛까지. 마치 수채화 물감을 흩뿌려 놓은 듯한 수국 꽃길이 강진 보은산 산자락을 따라 이어집니다. '강진 수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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