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규 광산구청장 후보 "민주당 경선, 시민들은 이미 결정 내리셨더라"[와이드이슈]

    작성 : 2026-04-10 17:57:24 수정 : 2026-04-10 17:58:12
    ▲ 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병규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청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청장 후보 경선에서 선택된 박병규 후보가 그 배경으로 시민들의 사전 평가와 신뢰를 꼽았습니다.

    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병규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청장 후보는 경선 결과에 대해 "이미 시민들 마음속에는 결정을 하고 있더라"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경선이 예상보다 빠르게 마무리된 이유에 대해 객관적인 평가가 작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사실은 객관적으로 검증이 가능하고 또 출처도 분명하고, 또 누가 확인하더라도 똑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소문이 아닌 검증된 평가가 영향을 미쳤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시민들의 판단이 이미 형성돼 있었다고 거듭 언급했습니다.

    박 후보는 "이미 시민들 마음속에는 결정을 하고 있더라"면서 선거 이전부터 민심이 기울어 있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특히 짧은 준비 기간에도 높은 지지를 얻은 배경으로 지난 임기 성과를 제시했습니다.

    그는 "지난 4년 가까이 제가 광산구청에서 어떤 일을 했던가를 대부분의 시민들이 잘 알고 계셨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경선 결과를 단순한 선거가 아닌 평가의 결과로 규정했습니다.

    박 후보는 "이미 경선이지만 경선이 시작됐지만 시민들은 그 전에 마음속으로 모든 걸 결정하고 계셨고 계셨구나 하는 것들을 이제 알 수가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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