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택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청장 후보 "3선 도전…경험 바탕으로 동구 미래 도약 이끌 것" [와이드이슈]

    작성 : 2026-04-06 19:00:01
    -동구 8년 변화…인구 회복·생활체감 행정으로 '행복도 1위' 달성
    -AI헬스케어·문화관광 투트랙 전략…"충장 상권·동구 경제 재도약"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6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광주 기초단체장 경선이 대부분 마무리됐습니다. 오늘은 최근 3인 경선을 거쳐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청장 후보로 선출된 임택 후보와 함께 동구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임택 동구청장 후보: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3인 경선을 통해서 민주당 광주 동구청장 후보로 선출이 됐습니다. 전남광주에서는 민주당 경선이 본선보다 더 치열하다는 얘기도 있는데요. 이번 경선 어떠셨습니까?

    ▲ 임택 동구청장 후보: 제가 사실은 예비 후보 등록하고 일주일도 채 안 된 상태에서 경선을 치르게 됐는데요. 다른 때하고 달리 이번에는 이제 제도적으로 결선 제도가 도입이 돼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3인 경선을 해서 그중에 한 후보가 과반 이상을 득표하지 않으면 결선을 하게 돼 있었기 때문에 그 점이 상당히 부담으로 작용을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또 현역 구청장이기 때문에 방어하는, 또 도전받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과반을 득표하지 못한다면 여러 가지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부담감을 안고 경선을 치렀고요. 그런 점에서 굉장히 좀 힘들었던 경선이었지 않냐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그런데 무엇보다도 경선을 통해서 저를 지지했던 분들의 뜻도 알았고,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이 저에게 제기했던 문제들. 그래서 또 반성과 성찰의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반성과 성찰이 앞으로 제가 또 민선 9기를 맞게 된다고 한다면, 또 하나의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 신민지 앵커: 이번이 광주 동구청장 3선에 도전하시는 건데요. 3선 도전에는 늘 다선에 따른 책임감이라든지 행정의 피로감, 그리고 인적 쇄신에 대한 답변 같은 요구가 따라붙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말씀하시겠어요?

    ▲ 임택 동구청장 후보: 저는 오히려 3선이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이제 초선을 하든 재선을 하든, 그 단체장이 그 지역을 제대로 변화시키거나 발전시키지 못한다고 한다면 그게 이제 피로감으로 작용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제 그 동안의 여론의 흐름을 봤을 때 제가 지난 8년간 맡아왔던 동구의 행정이라든지, 동구의 변화 발전에 대해서 그래도 주민들이 긍정적으로 많이 평가해 주셨기 때문에, 오히려 피로감보다는 이런 것들이 앞으로 전남광주 통합의 시대에 3선이 갖는 경험, 3선이 갖는 역량 이런 것들이 힘이 될 수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요. 우리가 보통 우스갯소리로 '국회의원 3선 하면 힘이 있겠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단체장들은 3선 하면 거기에 대해서 피로감을 많이 이야기할까 생각을 해 봤거든요. 그런데 그게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낸다고 한다면 그런 우려를 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조사를 해 보니까 정확한 수치는 아닐 것 같습니다만, 3선 이상을 하신 분들이 100여 명 배출이 됐더라고요. 사실상 성과를 좀 만들어내는 분들은 3선 이상의 분들이 많이 성과를 만들어낸 걸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네, 또 민선 7기와 8기 구정에 대한 평가도 뒤따를 텐데요. 스스로 지난 8년 동안 광주 동구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 임택 동구청장 후보: 우리 동구가 그동안에 여러 가지 데이터를 통해서 많은 변화를 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우선 제가 2018년에 취임할 당시에 인구가 10만 명 이하로 떨어져 있는 9만 4,000명이었는데요. 2020년 9월 18일. 저로서는 굉장히 기억하는 날짜인데요. 10만 인구를 회복을 했고 그리고 이제 무엇보다도 꼴찌 수준이었던 출생률이 5년 연속 광주에서 1위를 기록했고요. 청년 인구도 하위권이었는데 청년 인구 비율도 1위로 올라섰습니다. 광주광역시가 매년 조사하는 사회조사의 결과를 보면 주민들의 행복도, 삶의 체감도, 생활 만족도 이런 게 전부 우리 동구가 1위입니다. 작년에도요. 그리고 이제 꼴찌인 것은 걱정, 체감도는 꼴찌입니다. 이건 주민들이 느끼는 삶의 어떤 체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점에서의 변화를 저는 말씀드릴 수 있고요. 이렇게 이제 변화를 주민들이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생활 속에서의 만족도를 높이는 일을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가장 많은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교통 주차 문제의 경우 제가 2018년 이후에 41개소 896면을 늘렸습니다. 그리고 공원 같은 경우도 30개소를 늘렸고 도시 숲 같은 경우도 20개소를 늘렸고요. 그리고 이제 파크 골프장, 축구장, 탁구 전용구장, 족구장 이런 생활 체육과 관련된 시설. 그리고 동구에는 그동안 없었던 구립 도서관을 짓는 등 생활의 불편함, 생활 속에서의 주민들이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생활 체감형 행정을 해 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무엇보다도 동구는 앞으로도 인구를 증가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 체류형 문화관광형 도시를 만드는 데 지난 8년간 인프라를 구축해 왔고요. 동구의 골목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골목형 상권을 전부 지정을 했고, 많은 상점가들이 온라인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왔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동구의 경쟁력을 인문도시라고 하는 브랜드로서 다른 도시와의 차별과 다른 도시하고 다른 특성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을 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동구의 산업 생태계를 그동안에 도소매업 중심의 산업 생태계에서 AI 헬스케어, 새로운 산업 생태계로 지난 6년간 또 구축을 했고요. 앞으로 동구를 AI밸리로 조성하는 기반을 구축했다. 이게 저는 성과라고 생각을 합니다.

    △ 신민지 앵커: 8년의 시간 동안 굉장히 많은 변화가 동구에 있었네요. 그러면 후보님 공약 한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첫 번째 공약으로 생활 불편 해소. 그다음에 주민 행복 증진을 내세웠습니다. 대규모 정책보다는 생활 밀착형 정책이 눈에 띄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 임택 동구청장 후보: 우리 정치인들이나 행정하는 사람들이 특히 민생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민생이라고 하는 것은 생활 속에서 주민들이 느끼는 체감하는 만족도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는 이제 일자리라든지 교육, 복지, 경제 이런 부분들이 다 포함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우선 현재 살고 있는 주민들이 느끼는 체감도나 만족도가 떨어진다고 한다면 단체장이 미래 비전이나 큰 그림을 그린다 하더라도 신뢰감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재 살고 있는 분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여주는 게 행정 서비스에서 가장 첫 번째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더 확실히 해 놓고, 우리가 그리는 미래의 어떤 방향, 인문도시라든지 또 동구의 미래 경제를 이야기했을 때 주민들이 지지해 주고 성원해 줄 수 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예를 들어서 아까도 잠깐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가장 많은 민원이 교통 민원입니다. 도로의 어떤 소방도로를 넓혀달라든지, 도로가 패인 부분을 고쳐달라든지, 그리고 이제 주차 민원이 특히 많았는데요. 주차장 같은 경우 저희가 이제 소규모 분산형 주차장이라든지 스마트용 주차장이라든지 공유 주차장을 확대하는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을 통해서 주민들이 느끼는 그런 불편 사항을 해소해 드리는 게 우선적이라고 생각하고요. 또 두 번째로는 요즘은 이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주민들이 그래서 주민들에게 건강한 친환경적인 먹거리를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공급해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리는 거고요. 세 번째는 건강한 도시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주변 가까이에 공원이 있고 걸을 수 있는 길이 있고, 무엇보다도 이제 의료라든지 요양이라든지 돌봄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스마트 기술과 결합이 돼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게 생활 속에서의 불편함은 줄이고 생활 속에서 행복 또는 높여주는 것 이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첫 번째 앞으로 제가 민선 9기를 맡는다고 한다면 그런 부분에 역점을 둘 생각이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구의 미래 비전을 함께 만들어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동구의 미래 비전은 AI를 중심으로 한 헬스케어 도시를 만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동구 금남로에 저희가 AI헬스케어 동구 타워를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새로운 기업들이 들어오게끔 하는 거고요. 지금도 광주의 AI기업의 반 정도가 동교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선교지구에 AI노화실증연구센터를 국가 사업을 유치를 했습니다. 약 380억 정도 되는 사업인데 이러한 사업과 전남 광주가 통합이 돼서 화순과 협력해서 바이오단지를 만들 생각입니다. 그래서 동구가 도소매업 중심에서 그걸 기반으로 하고 AI헬스케어 새로운 밸리를 조성하는 게 또 미래 비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신민지 앵커: 이 밖에도 동구에는 다양한 현안이 산적해 있습니다. 광주의 중심 상권으로 불리던 충장로가 과거에 비해 위축됐다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습니까? 현재 상황을 어떻게 보시고 있는지, 또 활성화를 위해 어떤 방안을 마련하고 계십니까?

    ▲ 임택 동구청장 후보: 골목 상권은 대단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동구에 사는 분들의 많은 분들이 도소매업에 종사하고, 또 도소매업의 일자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방금 지적하신 충장 상권을 활성화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사실, 이제 총장 상권이 어렵게 된 것은 크게 두 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는 자본주의 시장의 발전 과정에서 생기는 상황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온라인 쇼핑이라든지 대형 마트라든지 그다음에 이제 도시 공간이 확대되는 측면에서 온 이유가 있습니다. 옛날에는 충장 상권이 호남 상권의 중심이었다고 한다면 지금은 아시다시피 수완지구, 금호지구, 첨단지구 이렇게 확대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구는 이제 줄어들어 가는 추세에서 상권은 확대되는 것이 오는 불가피한 상황도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장 상권이나 광주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동구가 갖는 경쟁력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두 가지 방향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하나는 로드샵이 가질 수 있는 경쟁력이 문화적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복합 쇼핑몰이라든지 백화점에서 누릴 수 없는 개방감이라든지 사람들과의 접촉이라든지, 문화 행사나 이런 것들을 밤낮 주말에 가릴 것 없이 매력이 있다고 한다면 사람들이 찾아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동구가 지향하는 체류형 문화관광 도시를 통해서 무등산권이라든지 지산유원지권 그다음에 ACC권을 개발을 해서 사람들이 찾아들게 하고, 상권에 사람들이 많이 유입될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두 번째는 이제 상점가의 경쟁력 확보라고 생각합니다. 경쟁력 확보에 가장 큰 것은 우선 가성비. 그러니까 상품의 질도 좋고 물건도 싸고 직접 고를 수 있고 상담하는 과정이나 이런 것들이 매력적 요소로 발의된다고 한다면 앞으로 충장로 상권은 더 활성화되리라고 봅니다.

    제가 지난 4년간 했던 것 중 하나가 충장 상권에 부족했던 먹거리 즐길거리와 관련해서 특히 이제 충장로 1가에서 3가에 먹거리가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홍콩 골목을 조성을 했습니다. 홍콩 골목을 조성해서 많은 젊은이들이 지금 찾아들고 있는데요. 앞으로 그런 먹거리나 즐길거리, 볼거리를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서 충장 상권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하고 있는 시소 충장이라든지 충장 20이라든지, 도깨비 골목이라든지, 광주 극장 골목들을 잘 연계해서 골목 여행 상권을 만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신민지 앵커: 앞서 말씀하셨던 인구 증가 얘기도 좀 해보겠습니다. 동구가 광주 5개 자치구 중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한 점을 강조하셨잖아요. 원인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해 주시죠.

    ▲ 임택 동구청장 후보: 그동안에 이제 우리 구뿐만 아니라 다른 구도 도시 개발이나 도시 정비는 쭉 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자치구가 인구가 증가하지 않았지만 우리 구가 그래도 인구가 증가했던 요인은 뭘까?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우선 보육 환경이라든지 교육 환경이라든지 도시의 문화적 환경 이런 것들을 꾸준히 개선하는 것이 저는 효과를 발휘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보육 환경 같은 경우 우리 동구에는 공동육아나눔센터, 어린이 유아 체험 숲,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 그리고 이제 교육적 측면에서 평생학습관을 우리 동구가 처음으로 만들었고요. 서두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동구에 책 정원이라고 하는 구립 도서관을 만들었고. 책 읽는 도시라든지 또 우리 동구 초등학교 학생들은 5, 6학년은 모두 통기타를 칩니다. 그리고 또 인문 교실을 통해서 학생들의 견문을 넓혀주고 해외 탐방이라든지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우리가 충장중학교를 인문 특성화 학교로 지정을 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보육과 교육 그리고 이제 예를 들어서 행복택시. 임산부들이 병원을 이용할 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걸 지원을 해 주고 있고요. 그다음에 어르신들의 행복택시, 아까 임산부들의 맘 택시 이런 보육, 교육 문화적 환경. 이런 것들이 도시 개발이라고 하는 주거 환경의 정비와 함께 어우러지면서 정주 여건이 나아진 점이 저는 인구 증가라고 하는 측면으로 이어졌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 신민지 앵커: 동구는 문화자원이 풍부한 구이기도 하잖아요. 이 문화 관광을 지역 경제와 연결시키기 위해 어떤 전략 마련하고 계십니까?

    ▲ 임택 동구청장 후보: 굉장히 중요한 지적을 해 주셨는데요. 동구는 다른 자치구보다 문화적 예술적 잠재력이 큰 도시입니다. 예를 들면 무등산이 있고요.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이 있고 또 추억이 어린 지산 유원지가 있습니다. 앞으로 저는 이 3개 권역을 엮어서 동구를 체류형 문화관광 도시. 특히 야간 관광을 할 수 있는 그런 도시로 만드는 데 집중하고자 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엔 연간 300만에서 350만 명이 찾아들고 있고요. 무등산은 연간 250만에서 300만 명이 찾아드는 우리나라에 세네 번째로 많이 찾는 산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래서 이 무등산에 많은 사람들이 체류할 수 있도록 작년부터 27년까지 280억 원을 투입하는 국가 사업을 공모에 응해서 선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증심사 이쪽에 춘설차밭 2만 5,000평 정도를 작년에 1차 복원을 했고요. 의제 허백련 선생이 활동했던 무등산 일대 문향정, 관풍대, 춘설헌, 춘설자 공방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우리나라 최고의 작가가 지금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등산에 오신 분들이 체류하고 명상하고 걸을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고, 이분들이 지금 복원된 도청이라든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충장로 금남로 일대의 골목 상가를 둘러보고. 그리고 앞으로 이제 지산유원지는 현재는 개발권자가 개인으로 돼 있습니다만, 지산유원지에 특히 이제 신양파크호텔 자리에 국립 현대미술관 광주관을 유치하려고 저희가 올해 예산도 확보가 돼 있습니다. 국가 예산이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잘 어우러진다고 한다면 동구는 앞으로 AI밸리와 함께 문화관광 도시로서 새로운 전남광주특별시대의 중심지로 저는 부각하리라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신민지 앵커: 네 시간이 다 된 것 같은데요. 이제 마지막으로 지역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 임택 동구청장 후보: 전남 광주특별시 27개 시군구의 새로운 시대입니다. 새로운 시대는 동구에 있어 새로운 부흥의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제 5조 원씩 매년 4년간 20조 원이 새롭게 재정이 확보되는데, 그냥 자치구가 확보할 수는 없습니다. 경쟁을 통해서 새로운 AI라든지 반도체라든지 에너지라든지 이런 경제, 일자리, 문화, 산업. 이런 것과 잘 연결할 수 있는 그런 정치적 경험과 행정 경험. 이런 것들이 바탕이 돼서 제가 민선 9기를 맡을 수 있다고 한다면, 27개 시군구의 광주 동구가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고자 합니다. 많은 비판과 대안도 주시고요. 또 성원과 격려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신민지 앵커: 네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임택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청장 후보와 함께 했습니다. 후보님 고맙습니다.

    ▲ 임택 동구청장 후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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