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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12월 전통주에 숲향벼꽃 술도깨비
      전라남도가 12월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깔끔·상큼·개성 가득 생막걸리인 장흥 까치설의 숲향벼꽃 술도깨비(탁주 5.8%)를 선정했습니다. 술도깨비는 한번 맛보면 도깨비에 홀린 것처럼 술이 술술 들어간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숲향벼꽃은 장흥 산자락의 표고·헛개에서 퍼지는 은은한 숲의 향과 벼꽃의 곡물향이 어우러져 한 모금이면 숲속 향기가 떠오르는 막걸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단일 발효국이 아닌 특허 등록된 표고균사체배양미, 인삼을 활용한 약용국, 개량누룩 등을 배합하는 비법으로 빚은
      2025-12-12
    • 연석에 걸려 넘어진 80대, 우회전 차량에 치여 숨져
      연석에 걸려 넘어진 80대 보행자가 우회전하는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길에 쓰러진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로 60대 운전자 A씨를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6시쯤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아파트 입구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쓰러져있던 80대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우회전하던 A씨는 연석에 걸려 도로에 넘어져 있는 B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입건해 자세한 사고
      2025-12-12
    • [단독영상]"작업 중 순식간에"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순간
      철골 구조물 위를 서성이던 작업자가 빠른 속도로 뛰기 시작합니다. 이때 철골 구조물이 옆으로 기울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무너져내립니다. 타설 중이던 콘크리트와 철골 구조물은 순식간에 지하층으로 내려앉았고, 인근 작업자들이 황급히 대피합니다. 인근에서 담배를 피던 사람은 굉음에 놀라 허겁지겁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11일 낮 1시 58분쯤 타설 중이던 콘크리트가 무너져 내리면서 노동자 4명이 매몰됐습니다. 매몰된 노동자들은 모두 하청업체 직원들로 파악됐습니다. 사고 발생 1시간 뒤인 오후 3시쯤 작업자 1명이 구조돼 병원으
      2025-12-12
    • 전라남도, 서남권 첫 공립 산림레포츠센터 2029년까지 조성한다
      전라남도에 공립 산림레포츠센터가 들어섭니다. 전남도는 2026년 정부예산에 서남권 첫 공립 산림레포츠센터 기본·실시설계 용역비 국비 2억 1,500만 원을 확보해 자연친화적 안전 중심의 공공형 산림레포츠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습니다. 그동안 국·공립 산림레포츠센터 시설은 강원 강릉, 경북 문경, 경남 밀양 등 동부·중부권에만 조성돼, 서남권은 사실상 산림레포츠 기반시설의 공백 지대였습니다. 이번에 조성되는 산림레포츠센터는 서남권(전라·충청) 지역 첫 공립시설로, 전남형
      2025-12-12
    • 김하윤 판화 개인전 《모험담 冒險談》 개최
      청년작가 김하윤이 오는 21일까지 전북 전주 서학동사진미술관에서 개인전 《모험담 冒險談》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한국화(채색화)를 기반으로 작업해 온 작가가 판화라는 새로운 매체로 확장해 선보이는 자리로, 약 30여 점의 신작과 근래 작업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시 제목 '모험담(冒險談)'은 '험함을 무릅쓰고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뜻합니다. 작가에게 모험은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흔들림·두려움·기대와 같은 감정들을 받아들이며 하루를 건너가는 태도에 가깝
      2025-12-12
    • "고즈넉한 설원 보고, 따끈한 짱뚱어탕 먹어요"...12월 전남 설원 관광지 4곳
      전라남도가 연말연시를 맞아 바쁜 일상에 휴식을 더할 여행지로 설경이 아름다운 순천 낙안읍성, 담양 메타프로방스, 구례 지리산 노고단, 화순 세량제를 12월의 추천 관광지로 선정했습니다. 추천 여행지는 겨울의 낭만과 별미를 즐길 수 있어 한 해 수고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에 제격입니다. 순천 낙안읍성은 조선시대 읍성과 초가집, 토성이 온전히 남아 있는 살아있는 민속 마을로, 겨울이면 초가지붕과 성곽 위로 눈이 내려 고즈넉한 설원을 연출합니다. 흰 눈이 덮인 돌담길과 굽이진 골목, 전통가옥 굴뚝에서 피어오르는 연기가 어우러져
      2025-12-12
    • 수도권 규제 반사이익? 광주 아파트값 3주 연속 상승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3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특히 남구는 전주 0.04%에 이어
      2025-12-12
    • 광주은행 전남인재육성 장학금 5천만 원 기탁
      광주은행이 전남인재육성 장학금 5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전남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5천만 원을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전달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광주은행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4억 9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남도에 기탁했습니다.
      2025-12-12
    •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 장흥에 둥지...스포츠 미래 요람 기대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이 어제 장흥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장흥군 부산면에 들어선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은 총사업비 471억 원을 들여 2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육·숙박시설과 다목적체육관 등 국내유일의 체육인 종합 교육 기반을 갖췄습니다. 체육인재개발원은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과 스포츠 행정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입니다.
      2025-12-12
    • 유성장학복지재단 완도 금일도에 쌀 200포 기부
      유성장학복지재단 유귀석 이사장이 연말연시를 맞아 고향 완도 금일도에 쌀 10kg 200포를 기부했습니다. 유귀석 이사장은 지난 1982년 장학회를 설립한 뒤 44년 동안, 고향인 완도 금일도에 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기부금을 전달한 것을 비롯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560여 명에게도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해 왔습니다.
      2025-12-12
    • 곳곳에 한파주의보...아침기온 -4~2도
      광주와, 전남 7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기온이 어제보다 5~10도가량 떨어지며 춥겠습니다. 아침기온은 광주·목포 -1도, 여수 2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4~2도 분포에 그치겠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한낮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9~12도 분포까지 기온이 오르면서 한파주의보는 해제되겠습니다. 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해상에서는 물결이 최고 3.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2025-12-12
    • "완도 미역·매생이 집단 고사...어민 보호 대책 시급"
      최근 완도 앞바다에서 미역과 매생이 고사 현상이 지속되자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 이철 부의장은 완도해역에서 식용 미역과 전복 먹이용 미역을 가리지 않고 엽체 탈락과 고사 현상이 확산되고 있고, 약산도 인근 매생이 양식장에서도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전남도에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신의준 도의원도 고사 피해 규모가 전체 양식장의 절반에 달하고 있다며 전수조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원인 규명과 함께 보상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전남도에 촉구했습니다.
      2025-12-12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구속 면해...李, 수사 부당성 호소
      【 앵커멘트 】 고교 동창이 교육청 감사관에 채용되도록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이 교육감 측이 검찰 수사의 부당함을 주장해 온 가운데, 신병 확보에 실패한 검찰의 향후 수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일단 구속을 피하게 됐습니다. 광주지법 김연경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의 우려가 낮고, 수사 개시 적법성에 대해 다퉈볼 여지가 있다며 이 교육감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앞서 어제(11일) 오전 구속 전
      2025-12-12
    • [LTE] 이 시각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현장...밤샘 작업 이어져
      【 앵커멘트 】 광주 옛 상무 소각장 부지에서 건설 중이던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하룻밤이 지났습니다. 작업자 4명이 매몰됐는데 이 가운데 2명이 숨졌고, 남은 2명을 찾기 위한 밤샘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양휴창 기자. 【 기자 】 ▶ 스탠딩 : 양휴창 네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밤새 한파주의보가 내려질 만큼 기온이 뚝 떨어졌는데, 소방당국은 밤샘 구조 작업을 이어가며 매몰자 찾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어젯밤 8
      2025-12-12
    • "밤샘 수색에도..." 광주 도서관 붕괴현장 매몰자 2명 발견 안 돼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수색 작업이 밤새 이어졌지만, 남은 매몰자 2명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12일 광주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밤샘 수색작업에서 매몰자의 위치나 단서가 될 흔적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낮 1시 58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 건설 중이던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중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작업자 4명이 매몰됐습니다. 전날 발견된 매몰자 2명은 숨졌으며, 나머지 2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구조당국은 추가 붕괴 위험이 있다고 판단, 안정화 작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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