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에서 심신장애를 가진 염전 노동자를 5년간 착취해 온 업주 등 3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2021년부터 최근까지 영광군의 한 염전에서 경계선 지능 등 심신장애를 가진 직원 3명에게 하루 평균 17시간 노동을 시키고도 3억 원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는 등 착취한 혐의로 60대 업주 등 3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피해자를 빨랫줄로 묶어 기둥에 매달거나 폭행하는 등 여러 차례에 걸쳐 가혹행위를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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