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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 좌초 여객선 일등항해사 등 2명 영장실질심사...밤늦게 결정될 듯
      신안 해상에서 발생한 대형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 좌초 사고와 관련해, 일등항해사와 조타수의 구속 여부가 빠르면 오늘(22일) 밤늦게 결정될 전망입니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오늘 오후 2시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이뤄졌습니다. 이들에 대한 구속 여부는 밤늦게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들은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가 변침 시점을 놓친 것으로 드러나 주의의무를 소홀히 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2025-11-22
    • 전국호남향우회 '화합 한마당'...고향사랑으로 하나된 축제
      【 앵커멘트 】 오늘 서울에서 호남향우회 '화합 한마당'이 열렸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만여 명의 향우들이 참여해 고향사랑으로 하나된 축제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화합 한마당'이 오늘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호남 출신 향우들의 결속을 다지고 지역 발전과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국 각지의 향우회 대표와 회원, 정·관계, 지역 사회 인사 등 주최 측 추산 1만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여야 국회의
      2025-11-22
    • 'AI호재' 해남 솔라시도에 남악·오룡지구 부동산시장 '술렁'
      【 앵커멘트 】 지난 2013년 전남도청의 배후도시로 조성에 들어간 남악신도시 오룡지구가 16개 단지의 공동주택 분양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주상복합과 타운하우스 택지 등이 미분양으로 남아 있지만, 최근 들썩이는 솔라시도에 대한 투자 움직임이 배후 주거지로 거론되는 오룡지구로 파급되는 분위기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도청이 남악으로 옮겨온 이후 7년이 지나 개발에 들어간 무안 오룡지구. 280여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허허벌판이 12년 만에 7천여 세대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친환경 생태도시로 탈바꿈해
      2025-11-22
    • 부산 '응급실 뺑뺑이'로 숨진 고교생...14곳에서 거절당한 뒤 심정지 상태로 병원 도착
      지난달 부산에서 경련 증세를 보이던 고등학생이 14차례 병원 수용을 거절당한 끝에 구급차 안에서 숨진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신고 접수 후 1시간 20분 가까이 병원을 찾지 못한 채 심정지 상태로 뒤늦게 이송돼 '응급실 뺑뺑이'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22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오전 6시 17분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경련 중이며 호흡은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구급대는 16분 후인 오전 6시 33분 현장에 도착했을 때 환자는 의식이 혼미하고 심한 경련을 보이
      2025-11-22
    • 낮 최고 18도 온화한 늦가을...동해안 중심 건조 주의
      일요일인 23일은 전국이 온화한 늦가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9도, 수원 5도, 춘천 0도, 대전 4도, 전주 5도, 대구 3도, 부산 8도, 제주 11도 등 -1~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16도, 인천14도, 수원 15도, 춘천 14도, 대전 16도, 전주 16도, 대구 16도, 부산 18도, 제주 19도 등 14~18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 산지와 경북동해안 산지를 중심
      2025-11-22
    • 국립목포대 '2025 MNU 메이커페스티벌' 개최...창업생태계 확산
      '2025 MNU 메이커페스티벌'이 2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 글로컬스타트업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열립니다. 국립목포대 창업혁신센터(MNU 메이커스페이스)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창업생태계 확산과 메이커 창업문화 정착을 위한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자체 관계자, 창업 지원기관, 대학생, 지역 주민, 기업인, 예비창업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창업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합니다. 행사장은 작품 전시회장과 플리마켓 체험존 등으로 구성됩니다. 올해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벤처
      2025-11-22
    • 휴대전화 보다 '여객선 좌초' 항해사 "승객에 죄송...혐의 인정"
      휴대전화를 보는 등 딴짓을 해 전남 신안군 앞바다에서 대형 카페리 여객선을 좌초시킨 일등항해사와 조타수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습니다. 중과실치상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된 일등항해사 40대 A씨와 인도네시아 국적 조타수 40대 B씨는 22일 오후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습니다. 경찰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던 이들은 선사 이름이 적힌 외투와 모자·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렸습니다. 이동 중에는 "혐의 인정하느냐", "탑승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2025-11-22
    • '신안 좌초 여객선' 항해사·조타수 구속영장 심사...구속 여부 오늘 밤 결정될 듯
      전남 신안 해상에서 발생한 대형 카페리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 좌초 사고와 관련해, 일등항해사와 조타수의 구속 여부가 오늘 밤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의 실질심사가 22일 오후 2시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서 열립니다. 해경은 이들이 항해 중 주의의무를 소홀히 해 사고를 초래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40대 일등항해사 A씨와 인도네시아 국적의 40대 조타수 B씨는 지난 19일 오후 8시 17분쯤 신안군 장산면 족도 인근 해상에서 조타를 제대로 하지 않아 여객선을 좌초시킨 혐의(
      2025-11-22
    • 전남도 2028 완도국제해조류산업박람회 계획서 제출
      전남도가 2028 완도국제해조류산업박람회 개최 계획서와 신청서를 해양수산부에 제출하고 해조류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박람회 추진 체계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2028 완도국제해조류산업박람회는 2028년 4월 21일부터 5월 14일까지 완도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K-해조류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고 세계시장 선점과 수출 경쟁력 확보를 통한 글로벌 도약을 핵심 목표로 추진됩니다. 전남도는 박람회를 통해 국내 해조류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해양바이오 산업 생태계 구축을 선도한다는 구상입니다. 이번
      2025-11-22
    • 완도 해상서 9.77톤급 어선 좌초...승선원 4명 무사 구조
      21일 오후 5시 19분쯤 전남 완도군 소덕우도 인근 해상에서 9.77톤급 연안 복합 어선 A호가 암초에 걸려 좌초됐습니다. 완도해경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어선에 타고 있던 4명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A호는 조업을 마치고 이동하다가 선미가 암초에 걸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호는 운항에 큰 문제가 없어 해경 구조정의 안내를 받으며 완도항으로 돌아갔습니다.
      2025-11-21
    • 전남도-식약처, 단순처리 농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맞손
      전국 최초로 전라남도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늘 도청에서 '단순처리 농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남도는 마른 김과 절임배추를 첫 안전관리 시범 사업 품목으로 추진하며, 농어가 스스로 위생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2027년까지 관리 대상 품목을 깐마늘과 마른 미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5-11-21
    • 박지원 "완전한 내란 종식은 개헌, 호남이 주도해야"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오늘(21일) 광주에서 '빛의 혁명 1년, 호남 정치의 길'을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광주진보연대와 민주노총광주본부.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 지역 시민사회가 참여한 광주개헌넷이 주최한 이날 특강에서 박지원 의원은 "지난 1년 동안 우리는 정권 교체를 이루었고 광주·전남도 미래를 향해 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완전한 내란 종식은 개헌"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제7공화국을 열 수 있도록, 호남에서 개헌을 주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5-11-21
    • 광주 마륵근린공원 개장..."도심 속 명품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
      【 앵커멘트 】 광주의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공원으로 조성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그 결실을 하나둘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륵근린공원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고, 내후년까지 10개의 민간 공원이 모두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서구 마륵동 마륵근린공원입니다. 오랫동안 도시계획시설로만 지정돼 방치된 공간이 도심 속 명품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어린이놀이터와 물놀이 시설, 공원 산책로는 물론 공유 주방과 주민들의 문화 체육 공간까지 조성됐습니다. 전체 면적 22만 9천여 제곱
      2025-11-21
    • "휴대전화 내놔" 아파트 불 지른 여중생 영장
      경찰이 아파트에 불을 지른 여자 중학생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젯밤(20일) 10시 40분쯤 동림동 아파트 3층 방에서 침대에 불을 지른 여중생에 대해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방화로 주민 17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집 안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천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여중생은 자신이 쓰던 휴대전화를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5-11-21
    • 교육공무직노조 파업...광주·전남 365개교 대체식 제공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학교 급식과 돌봄 등에 종사하는 교육공무직 노조가 오늘(21일) 하루 파업에 들어가면서, 각급 학교의 급식 운영에 큰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광주 지역에서는 교육공무직 전체 인원의 23%가 파업에 참여했고, 258개 학교 중 절반이 넘는 142개 학교가 빵과 떡, 우유 등 대체식으로 급식을 제공했습니다. 광주 늘봄학교 등 돌봄은 대부분 정상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전체 803개 학교 가운데 223개 학교에서 대체식이 제공되었고, 일부 학교에서는 돌봄이 운영되지 못해 불편을 겪었습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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