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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새로워진 '여수 낭만투어버스' 타고 여행 떠나볼까
      오는 9월부터 여수시가 '낭만투어버스'의 주요 운행 코스를 전면 개편해 관광객들이 여수의 다채로운 매력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나섭니다. 여수시는 관광객 수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선호도가 낮은 코스를 정비하고 주요 명소를 새롭게 연결해 관광객 편의와 운영 효과를 동시에 높였습니다. 우선 기존의 '이순신 문화유적 코스'와 '여순사건 다크투어리즘 코스'를 하나로 통합해 '여수 역사 코스'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부터 여순사건의 역사적 현장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 교육 목적의 방문객들에게 깊
      2026-08-26
    • "무술배우 꿈 포기하고 광주 내려왔는데…홍금보가 직접 전화해 캐스팅"[와이드이슈]
      광주 출신 액션배우 브루스 칸이 한때 국내에서 무술배우로 성공하기 어렵다는 현실에 꿈을 접었지만, 세계적인 액션 스타 홍금보의 캐스팅 전화 한 통을 계기로 다시 배우의 길을 이어가게 된 사연을 밝혔습니다. 2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액션배우 브루스 칸은 자신의 배우 인생에서 가장 결정적인 경험으로 홍금보에게 직접 받은 캐스팅 전화를 꼽으며, 당시 국내 무술배우의 현실적인 한계에 부딪혀 고향 광주로 돌아온 상태였다고 회상했습니다. 홍콩 무술영화의 전성기에 청소년기를 보낸 브루스 칸은 이소룡을 보며 자연스럽게
      2026-08-26
    • 목포시, '제18회 목포문학상' 최종 당선작 발표
      목포시가 한국 문학의 발전과 역량 있는 문학인 발굴을 위해 추진한 '제18회 목포문학상'의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습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목포문학상은 총상금 6,000만 원 규모로, 지난 5월 1일부터 29일까지 박화성소설상 169편, 목포작가상 87편 등 총 256편의 작품을 접수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3개 부문의 당선작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박화성소설상(상금 5,000만 원)에는 이상권(경기도) 작가의 장편소설 『소녀들의 유랑극단』이 선정됐습니다. 박화성소설상은 국내 여성소설가의 선구자인 박화성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2026-08-26
    • 영화 <연옥> 감독 겸 배우 브루스 칸…"연기·액션에 진정성 담아"[와이드이슈]
      다음 달 9일 개봉하는 영화 <연옥>에서 각본과 주연, 공동 감독, 액션 슈퍼바이저까지 맡은 광주 출신 액션배우 브루스 칸이 작품의 제작 과정과 자신이 추구해 온 액션 철학을 밝혔습니다. 2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브루스 칸은 <연옥>에 대해 "근미래 부활한 유배 제도에서 죄수들이 원초적인 힘의 논리로 그들만의 계급 사회를 형성하고 생존을 위해서 서로를 제거해 나가면서 그 지은 죄를 죽음으로 순환해 가는 과정을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로 풀어낸 작품"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작품에는 예수정과
      2026-08-26
    • 회재 박광옥 탄생 500주년 기념...삶과 정신 재조명
      회재 박광옥 선생 탄생 5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25일 광주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서는 박광옥 선생의 문집인 <회재집>을 새롭게 번역해 펴낸 것을 기념하는 행사와 국악 공연, 그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하는 학술대회 등이 진행됐습니다. 광주 서구 매월동 출신인 박광옥 선생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 활동을 지원하고 군량과 무기를 조달하는 등 호남 의병 활동에 기여한 조선시대 문신이자 학자입니다.
      2026-08-26
    • 광양시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발굴조사 착수
      광양시가 국립광주박물관에 소장된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반환을 위한 학술적 근거 확보를 위해 발굴조사에 나섭니다. 조사는 오는 28일부터 9월 말까지 옥룡면 중흥사 일원에서 진행되며, 삼층석탑 주변을 발굴해 관련 유구와 유물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조사 현장을 시민에게 공개해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입니다.
      2026-08-26
    • "영화 '연옥'은 목표 향한 첫걸음…'K-액션' 위상 세계에 알리고 싶어"[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25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침체에 빠졌던 극장가가 최근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이 잇따라 개봉하면서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는 9월 강렬한 액션을 앞세운 영화 <연옥>이 관객들을 찾아오는데요. 오늘은 <연옥>의 주연을 맡은 액션배우이자 영화감독 브루스 칸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배우님, 안녕하십니까? ▲ 액션배우 브루스 칸 : 안녕하세요. 액션 배우 브루스 칸입니다. △ 신민지 앵커 :
      2026-08-25
    • 광양시 '쌍사자 석등' 반환 위한 발굴조사 착수
      전남광주 광양시가 국립광주박물관에 소장된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반환을 위한 학술적 근거 확보를 위해 발굴조사에 나섭니다. 이번 발굴 조사는 오는 28일부터 9월 말까지 옥룡면 중흥사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삼층석탑 주변을 발굴해 관련 유구와 유물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조사 현장을 시민들에게 공개해 발굴 과정과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실시한 시굴조사에서는 보물 '광양 중흥산성 삼층석탑'과 쌍사자 석등의 조성 시기를 추정할 수 있는 통일신라
      2026-08-25
    • 순천시, '용계산 치유의 숲' 치유산업 거점으로 육성
      전남광주 순천시가 용계산 '치유의 숲'을 순천의 산림치유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합니다. 지난 3월 개장한 용계산 치유의 숲은 순천시 서면 구상리 일원에 조성됐으며, 50년 이상 된 편백숲과 계곡 등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센터, 맨발 숲길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문 지도사가 운영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숲길 걷기, 계곡 소리 명상, 오감체험 등 치유문화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시는 치유의 숲에 물 치유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계절별·대상별 산림치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용계산만의 차별화된 산림치유 서비스
      2026-08-25
    • "관객이 관객을 초대"…<바람이 전하는 말> 광주극장서 27일 무료 상영
      영화를 먼저 본 관객들이 모은 후원금으로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들을 무료로 초대하는 특별한 상영회가 광주에서 열립니다. 독립영화 <바람이 전하는 말>의 전국 누적 관객 1만 명 돌파를 기념한 특별초대 상영회가 오는 27일 오후 7시 광주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상영회는 영화를 관람한 전국 각지의 관객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 마련됐습니다. 관객들이 직접 광주극장을 대관해 다른 관객의 영화표를 대신 결제하는 방식으로, 선착순 800명을 무료로 초대합니다. <바람이 전하는 말>은 조용필의 '
      2026-08-25
    • 국립해양유산연구소, '2026 섬지기 시민강좌' 운영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연내 총 4회에 걸쳐 '2026 섬지기 시민강좌'를 운영합니다. 이번 강좌는 섬 관련 전문 연구기관들이 함께 발족한 '섬 연구기관협의회'가 공동으로 기획·주관하는 첫 시민 대상의 행사로, 섬의 문화, 역사, 생태, 정책 등을 폭넓게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여기관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한국섬진흥원 등 총 4곳입니다. △ 8월 26일 '섬 사람 홍어상인 문순득의 세계문화체험과 그 기록의 가치' (
      2026-08-25
    • 대한민국 대표 명소에 '순천만국가정원' '담양죽녹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대표 명소 100×100' 프로젝트에서 지역 명소 1,032곳이 선정돼 전국 시·도 가운데 네 번째로 많은 명소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명소 100×100' 프로젝트는 여행전문가 추천을 통해 100개 주제별로 각 100개의 명소를 발굴하고, 국민 투표를 거쳐 대표 명소를 선정하는 사업입니다. 지난 6~7월 국민 4만여 명이 참여해 총 153만여 표를 행사했으며, 그 결과 전국에서 9,883곳이 대표 명소로 지난 19일 최종 선정됐습니
      2026-08-25
    • 줄 서서 먹던 '두쫀쿠', 반년 만에 가게 앞은 '휑'
      매장 앞 길게 줄을 서며 오픈런 대란을 일으켰던 '두바이쫀득쿠키(이하 두쫀쿠)' 열풍이 반년 만에 싸늘하게 식었습니다.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세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식재산처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두쫀쿠의 주요 원재료 수입과 상표출원이 최고점 대비 9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시멜로 반죽에 카다이프 면과 피스타치오 크림을 넣은 두쫀쿠는 지난해 연말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유통 대기업들의 유사 상품 출시로 희소성이 사라지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식었습니다. 핵심 재료
      2026-08-24
    • 목포 생물과 역사, 섬·연안 생물자원의 가치 '한 자리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목포의 자연과 역사와 섬·연안 생물자원의 가치를 소개하는 기획전 '목포에 쌓인 시간'을 25일 엽니다. 이번 전시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위치한 목포를 배경으로 지역의 생물과 역사, 문화가 함께 쌓여온 이야기를 생물자원의 관점에서 풀어낸 전시입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생물과 생태적 중요성, 자원관의 연구 성과를 함께 소개해 지역과 기관의 정체성을 알리고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전시는 '목포에 쌓인 시간'이라는 주제 아래 세 개의 이야기로 구성됩니다. 첫 번째 '이야기가
      2026-08-24
    • 지리산 화엄사 '화야몽'…'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작가와 만남
      지리산 화엄사가 마련하는 여름밤 인문 프로그램 '화야몽(華夜夢)'의 두 번째 순서로 정지아 작가 초청 강연이 열렸습니다. 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로 잘 알려진 정 작가는 이 자리에서 고향 구례 사람들과의 일상을 바탕으로 삶과 문학, 따뜻한 관계 맺기의 가치를 전했습니다. 화엄사는 지난 달부터 시작한 야간 인문행사인 화야몽을 사찰 걷기와 식문화 체험 등을 함께 하는 1박 2일 또는 2박 3일의 체류형 인문 여행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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