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여고생 살해 장윤기 '성폭행·스토킹' 혐의 추가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에게 성폭력과 스토킹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던 장 씨에 대해, 지난 3일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외국인 여성을 스토킹하고 성폭행한 혐의를 추가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장 씨는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외국인 여성에게 교제를 요구했다 거절당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5-29
    •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 정상화 초석 다지기 안간힘
      【 앵커멘트 】 지난 3월 문을 연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가 외국 유학생에 대한 법무부의 비자 발급 거부로 학사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다행히 최근 유학생 4명에게 비자가 발급되면서 정상화로 가는 길을 열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옛 강진 성요셉여고에 자리를 잡은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 수업 현장. 신입생 12명이 선생님의 개별 지도를 받으며 학습 분위기에 적응하느라 애를 쓰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 유학생 4명과 이주배경 학생 8명의 국적은 5개국. 이들이 사용하는 언어
      2026-05-29
    • 도시철도 2호선 공사장서 일산화탄소 누출…8명 병원 이송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에서 일산화탄소가 누출돼 노동자들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오늘(29일) 오전 10시 30분쯤 광주시 금호동의 도시철도 2호선 지하 공사 현장에서 연마 작업을 하던 노동자 8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들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었으며, 경찰은 발전기에서 일산화탄소가 누출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9
    • "고기 물로 씻어 재포장"...소비기한 조작 의혹 육가공업체
      【 앵커멘트 】 마트에 입점해 있는 한 대형 육가공업체가 소비기한이 지난 고기를 재포장해 유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해당 마트 측은 변질된 고기 판매로 영업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호소하는 반면, 업체 측은 마트 업주가 허위 사실로 협박하고 있다며 맞고소를 예고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진열된 양념육에서 국물을 따라내더니 새 라벨을 붙여 포장합니다. 가공육을 물로 씻어내고 물기를 닦아 마찬가지로 새상품처럼 라벨을 붙여 포장합니다. 전주의 한 식자재마트 정육점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그런데 이 정육
      2026-05-29
    • 설악산 울산바위 오르던 70대 로프 매달려 심정지...구조 중
      설악산 울산바위 암벽을 오르다 고립된 70대가 심정지에 빠져 구조 중입니다. 2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쯤 70대 A씨가 강원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국립공원 울산바위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중 줄에 매달린 채 쓰러졌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A씨는 현재 심정지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 등은 로프를 이용해 구조 작업 중이나, 강한 바람으로 인해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당국은 구조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5-29
    • [속보] 청소년 성매수 혐의 20대 구속 피의자, 병원 치료받다 도주
      부산의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구속 피의자가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29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쯤 부산 수영구의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20대 남성 A씨가 달아났습니다. A씨는 청소년 대상 성매수 혐의로 지난 27일 구속됐다 지병 치료를 위해 형사 3명과 동행해 병원을 방문한 가운데 두 번째 병원에서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수갑을 찬 채 2층 화장실 좌변기 칸에 들어간 뒤 창문을 열고 탈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시 화장실 문앞에는 형사들이 대기 중이었습니다. A씨가 찼던
      2026-05-29
    • 붕괴사고 '서소문고가' 상판 해체·폐기물 반출…내일 경의선 운행 재개 목표
      지난 26일 붕괴 사고로 6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의 상판 구조물이 약 5시간에 걸친 밤샘 철거 작업 끝에 모두 제거됐습니다. 29일 오전 서소문 고가는 추후 철거할 기둥만 남은 채 상부 거더와 슬래브가 모두 사라진 상태입니다. 현장에서는 굴삭기들이 철근콘크리트 잔해를 치우는 작업이 분주하게 진행 중입니다. 이날 오후 잔해물 운반이 끝나면 경의중앙선 열차 운행 재개를 위한 마무리 작업이 이어집니다. 중장비 소음과 진동이 인근 상가까지 울려 퍼지는 가운데, 관계자들이 살수차 등으로 물을 뿌리며 분진 예방에
      2026-05-29
    • 진도군 '2026년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 공모 선정
      진도군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첨단 친환경 양식시스템 분야)'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해수부의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은 친환경 고부가가치 양식 품종의 생산을 증대하기 위해 양식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기술 개발과 보급을 통해 첨단 친환경 양식 체계(시스템)로 전환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진도군은 수온과 조도 등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급변하는 기후 환경에서도 김 종자가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기후변화대응
      2026-05-29
    • 여수섬박람회 국가·국제기구 33개 참가 확정…"목표 달성"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세계 30개국 유치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29일 여수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그리스와 필리핀, 페루, 팔라우, 세네갈 등 30개 국가 참가를 확정했습니다. WHO, 유니세프 등 3개 국제기구도 포함됐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국가 및 국제기구는 박람회 기간 각국의 섬 문화, 정책, 기술 등을 전시·공유하며 국제 교류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조직위는 해외 관람객 유치를 위해 단계별 글로벌 홍보·마케팅 활동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국 국
      2026-05-29
    • 50대 동생과 친형 부부 숨진 채 발견…경찰, 금전갈등 살해 가능성 조사
      충남 논산에서 50대 남성과 이 남성의 친형 부부가 각각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남논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그제(28일) 오후 7시쯤 실종 신고를 받고 50대 A씨를 수색하던 중 논산시 연무읍의 한 논두렁에서 농약 통과 함께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실종 신고를 한 A씨의 아내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던 과정에서 연무읍의 한 주택 창고 안에 숨져 있던 A씨의 친형 B씨와 형수 C씨의 시신도 발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친형 부부와 금전 문제로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5-29
    • [영상]광주 지하철 공사장서 일산화탄소 누출 추정 사고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들이 잇따라 호흡 곤란과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오늘(29일) 오전 10시 3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11명 중 8명이 잇따라 어지럼증을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노동자들은 지하 1층에서 연마 작업을 하다 호흡 곤란을 호소하며 지상으로 대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지하 1층 일산화탄소 수치는 250~30
      2026-05-29
    • '여고생 살해' 장윤기, 외국인 여성 성폭행·스토킹 혐의 추가 송치
      광주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장윤기에게 성폭행과 스토킹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과 살인미수, 살인예비 혐의로 구속 송치된 장 씨에 대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추가로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장 씨는 지난 3일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외국인 여성 A 씨를 성폭행하고, 여러 차례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장 씨는 A 씨에게 교제를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
      2026-05-29
    • 中 반체제 인사 둥광핑 '영장 기각'…출입국관리소 신병 인계
      구속 영장이 기각된 중국 반체제인사 둥광핑(董廣平)의 신병이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 인계됐습니다. 29일 태안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쯤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관계자들이 태안해경으로 와 둥광핑의 신병을 인계해 갔습니다. 불법체류자 신분인 둥광핑은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내 시설에서 지내며 추가 조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안해경 수사관들이 다음 주 초 출장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둥광핑은 해경 조사에서 "밀입국 목적이 아니라 도움을 청하러 온 것이며, 당초 목적지는 한국이 아니라 일
      2026-05-29
    • 노동부장관 "초과이익 배분, 거위 배가르기 아닌 더 큰 거위 만들자는 것"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기업 초과이익 배분 제안을 둘러싼 비판에 대해 “거위 배 가르기가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김 장관은 29일 유튜브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초과이익 공유를 얘기하니 공산당이라는 주장을 하는데, 사회적 대화가 어떻게 공산당 얘기인가”라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자신의 제안에 대해 “양극화 해소와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동반성장 제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에는 이미 성과
      2026-05-29
    • 삼전·하이닉스 영향?…영재학교 경쟁률 6.2대 1로 '최고'
      이공계 인재 양성이 목표인 영재학교 지원자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난 26일 2027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를 마감한 전국 8개 영재학교 중 서울과학고, 경기과학고,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등 경쟁률을 공개한 7개교(한국과학영재학교 제외)에 모두 4,15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6.21대 1을 기록했습니다. 7개 영재학교 지원자 수는 전년도(3,827명)보다 8.6% 증가하면서 2022학년도 학교 간 중복지원 금지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경쟁률 역시 2023학년도 6.2대 1을 넘어 역대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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