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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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4월 전통주에 '광양매실막걸리' 선정
      전남도가 4월 '이달의 전통주'로 광양 ㈜백운주가의 탁주, '광양매실막걸리'를 선정했습니다. '광양매실막걸리'는 엄선한 쌀과 광양 특산물인 매실을 원료로 빚은 알코올 도수 7%의 프리미엄 막걸리로,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인기상을 받았습니다. 장기 저온 발효 공법을 적용해 매실 고유의 은은한 향과 산미를 살렸으며, 저온 숙성 특유의 부드러운 목넘김과 깔끔한 뒷맛이 특징입니다. 유기산 등이 풍부해 피로 회복과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는 매실의 특성을 잘 살려 뛰어난 맛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전통주로
      2026-04-03
    • 주행 중 SUV에서 보조배터리 '펑'...2명 부상
      주행 중인 차량에서 충전 중인 보조배터리에 불이 나 2명이 다쳤습니다. 3일 새벽 2시쯤 전남 완도군 해조류센터 인근 도로를 달리던 SUV에서 충전 중이던 보조배터리에 불이 났습니다. 차량 내부에 있던 30대 운전자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함께 타고 있던 50대 동승자는 탈출 과정에서 바다에 빠져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 불로 SUV 차량이 전소됐으며, 불길이 옮겨붙으면서 인근에 주차된 트럭 1대도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3
    • 완도군, 황칠나무 등 난대림 수종 나무 심기 행사 개최
      식목일을 앞두고 완도군이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신우철 완도군수와 공무원들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군외면 추모공원 일대에 난대 수종인 황칠나무와 완도호랑가시나무 등 1,200주를 식재했습니다. 이후 완도 해변공원 광장에서는 철쭉과 동백 등 2,400주의 묘목을 군민들에게 나눠 줬습니다.
      2026-04-03
    • 노래방에서 마약 투약 40대, 지인 신고에 검거
      광주의 한 노래방에서 마약을 투약한 40대가 함께 있던 지인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그제(1일) 밤 11시 40분쯤 광주시 치평동의 한 노래방에서 케타민을 투약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에 대해 간이시약 검사 결과 양성이 확인됐고, 경찰은 현장에서 케타민 3.5g을 압수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3
    • 정성홍 통합교육감 출마 선언·민주노총 장관호 후보 지지선언
      정성홍 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 단일후보가 어제(2일) 전남교육청에서 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 후보는 등급 없는 무등교육을 실현하는 행복한 교실을 만들겠다며 5대 통합교육 비전을 발표하고 전남·광주를 글로벌 교육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핵심 비전으로 '500만 미래교육특별시'를 제시했습니다. 한편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는 전남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통합특별시 장관호 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2026-04-03
    • 음주운전 차량에 40대 환경미화원 숨져...경찰 조사
      부산에서 새벽에 일하던 환경미화원이 음주 차량에 치여 숨진 사고가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2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3일 아침 6시 30분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동래구 충렬대로 원동IC에서 동래 방면으로 승용차를 몰고 가다 보행로를 침범해 40대 환경미화원 B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습니다. 보행로를 청소하다가 사고를 당한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
      2026-04-03
    • '음료 3잔 횡령 고소' 카페 점주 "생각 짧았다"...여론 뭇매에 고소 취하
      퇴근길에 음료 3잔을 챙겨간 아르바이트생을 횡령 혐의로 고소해 논란을 빚은 청주 저가 프랜차이즈 카페 점주가 사과 표명과 함께 고소를 철회했습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카페 모 지점 점주 A씨는 이날 변호사를 통해 청주청원경찰서에 전 아르바이트생 B(21)씨에 대한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사건이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여론이 악화하자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안과 관련, 고용노동부는 해당 카페에 대한 기획 감독에 착수했고, 프랜차이즈 본사도 현장 조사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A씨가
      2026-04-02
    • 계절노동자 착취·인권침해 의혹 브로커, 압수수색
      고흥의 한 양식장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침해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출입국사무소가 외국인 노동자 브로커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법무부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난달 31일 계절근로자를 불법으로 알선한 혐의로 40대 브로커 A씨의 집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앞서 고흥의 한 굴 양식장에서 일하는 필리핀 계절근로자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일하면서도 임금 착취를 당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었습니다.
      2026-04-02
    • 최옥수 무안군수 예비후보 출마 선언...100대 공약 발표
      최옥수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오늘(2일)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7대 전략, 100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최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주청사 무안 유치와 RE100 국가산단및 반도체산업 유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무안공항을 반도체 물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농수산대학교 전남캠퍼스 유치와삼호대교 건설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2026-04-02
    • 이유 없이 친형 집 '방화'...홀로 탈출한 50대 구속
      친형 부부와 함께 살던 아파트에서 별다른 이유 없이 불을 지른 5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월 3일 새벽 4시쯤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라이터로 이불에 고의로 불을 질러 함께 살던 친형 부부를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별다른 이유 없이 화가 난다며 범행을 저지른 이 남성은 불을 지른 뒤 친형 부부를 내버려두고 혼자 탈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4-02
    • 광주경실련 "시내버스 서비스 줄고 재정부담 늘어"
      광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실태를 분석한 결과 서비스는 줄고 재정 부담만 늘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광주경실련은 오늘(2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2019년부터 작년까지 광주 시내버스 노선 수와 정류장 수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실제 서비스 양을 보여주는 총운행 거리는 10.8%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시민 세금으로 보전되는 재정지원금은 같은 기간 733억 원에서 1,364억 원으로 86% 넘게 증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4-02
    • 전남도, 서울~여수 '한반도 KTX' 사전 타당성 조사 착수
      서울과 여수를 2시간 이내로 잇는 '한반도 KTX 신설'이 본격 추진됩니다.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늘(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도로부터 '한반도 KTX 철도망구축'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라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용역은 서울에서 여수 구간 320㎞에 설계속도 350㎞/h 이상의 고속철도망 구축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총 12개월간 3억 5천만 원의 도비를 들여 진행됩니다.
      2026-04-02
    • 기한 넘긴 LG·GS '빅딜'…속도 못 내는 여수산단 재편
      【 앵커멘트 】 정부가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내걸었던 '1분기 내 사업재편' 기한이 결국 지났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여수산단 핵심기업, LG화학과 GS칼텍스의 합작사 설립 논의가 세부 조율 단계에서 발목을 잡히며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기업 LG화학 여수공장입니다. 중동 사태로 석유화학 핵심원료인 나프타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결국 지난주 2공장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 싱크 : 여수산단 관계자 (음성변조) - "효율적인 나프타 재고 운영
      2026-04-02
    • [단독]강제 출국 외국인 유학생, 대학 허위서류 작성 조력 수사 중
      【 앵커멘트 】 호남대 중국인 유학생 100여 명이 허위 서류를 제출해 강제출국 조치를 당한 가운데 대학 측이 허위서류 작성을 도운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관련 사건에 대한 강제 수사에 들어가는 한편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비슷한 사건이 없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호남대에 편입한 중국인 유학생의 입학 서류입니다. 미국 애리조나주에 있는 한 대학에서 학위를 받은 것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LA총영사관에서 확인한 결과 2008년 폐쇄된 대학으로 나타났
      2026-04-02
    • 민주당 후보 경선 임박, 유권자 판단 흐리게 하는 선거 행태 판친다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일이 임박하면서 가짜뉴스 유포와 고발 등 혼탁, 과열 양상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특히 상대 후보를 흠집 내고 보자는 의혹 제기식 행태가 유권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 경선에 6명이 나서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무안군수 선거전, 3선에 도전하는 현 군수와 지역 국회의원 간 의혹을 제기한 플래카드가 곳곳에 나붙었습니다. 제기된 의혹이 지역 매체에 실리자, 현 군수 측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관련자들을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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