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를 핑계로 외유성 출장을 일삼은 여수시와 여수시의회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여수시민협은 성명서를 통해 "여수시 공무원들이 섬박람회 관련 최근 4년간 107건, 총 29개국을 유람했다"며 "출장보고서에는 오스트리아 모차르트 생가와 호화유람선 탑승, 최고급 만찬 등이 포함됐는데 이 일정들이 섬박람회 준비와 무슨 관계가 있냐"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세부 일정과 예산 집행 내역을 낱낱이 공개하고 시의회는 즉각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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