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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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벅 닉네임·영수증으로 5·18 조롱 표현…직원들이 욕설당하기도
      일부 스타벅스 매장에서 5·18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표현이 닉네임과 영수증 등에 사용되자, 5·18단체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5·18민주화운동 공법3단체인 부상자회·공로자회·유족회는 2일 성명을 내고 "일상적인 문화 공간이어야 할 카페 매장이 특정 세력의 혐오 놀이터로 변질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5·18민주화운동과 특정 대상을 조롱하는 표현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확산하는 상황을 엄중히 우려한
      2026-06-02
    • 부영그룹, 3대 복무 병역명문가에 레저시설 이용 우대
      부영그룹은 2일 병무청과 '병역 명문가 대상 레저시설 이용 우대 혜택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직계 3대가 모두 현역 복무를 마친 병역 명문가는 전국 부영그룹 레저시설을 이용할 때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 시설은 무주덕유산리조트, 태백오투리조트,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제주부영CC, 제주더클래식CC, 순천부영CC 6곳입니다. 서울 중구 부영그룹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홍소영 병무청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
      2026-06-02
    • 전남 산림·도서·연안 생물자원, 그린바이오 산업으로 육성
      전남산림연구원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도서생물연구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산림·도서·연안 야생생물자원을 활용한 그린바이오 소재 발굴과 산업화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협약은 전남지역에 분포한 산림·도서·연안 야생생물자원의 유용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그린바이오 산업 소재로 제품화하기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입니다. 천연물 유래 기능성 소재 수요가 확대되고 식품·화장품·의약·향장 분야 등 그린바이오 산업 전반에서 국산 원료
      2026-06-02
    • '불어난 물에 휩쓸리고 마당 잠기고'...제주 300㎜ 물폭탄
      일본으로 북상 중인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제주에 30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2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도랑에 빠졌다 물살이 세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70대 여성 A씨를 구조했습니다. A씨는 도로변 배수로를 건너다가 불어난 물에 휩쓸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날 오전 7시 30분 제주시 구좌읍에서는 농경지 침수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배수 지원에 나섰고, 비슷한 시각 서귀포시 성산읍에서도 마당 침수로 인한 안전조치가 이뤄지는 등
      2026-06-02
    • '귀갓길 여고생 살해' 장윤기, 성폭행 시도하려다 살인…검찰, 강간살인 혐의 구속기소
      귀갓길 여고생을 살해한 23살 장윤기가 성폭행을 시도하려다 범행을 저지른 사실이 검찰의 보완 수사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검 형사3부는 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 등으로 장윤기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장윤기는 지난달 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시 월계동의 한 도로에서 16살 여고생을 강간할 생각으로 미행하다, 피해자가 격렬하게 저항하자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초 장 씨는 자살을 결심한 뒤 우발적으로 이 양을 살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장 씨가 여고생 살해 이틀 전 저지른 강
      2026-06-02
    • 노소영 미술관 아트센터 나비, SK건물 떠난다...종로 사간동서 재개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혼이 확정된 노소영 관장이 이끄는 아트센터 나비가 SK그룹 본사인 서린빌딩을 떠나 서울 종로구 사간동 독립 건물에서 재개관합니다. 아트센터 나비는 오는 11일 재개관전으로 키네틱(움직이는 조각) 설치 작가 한진수 개인전 '뜸'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아트센터 나비 측은 "재개관전은 종로구 사간동 단독 건물로 옮겨 건물 전체를 미술관 공간으로 운영하는 자립적 환경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자리"라며 "이곳을 거점으로 기술과 자연, 예술과 도시 환경이 교차하는 미래의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 도약하고자 한다
      2026-06-02
    • [영상]6월의 멸종위기종은? 한반도 전역에 사는 사냥꾼 '담비'
      제주와 일부 섬을 제외한 한반도 전역 숲에 사는 '사냥꾼' 담비가 6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선정됐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월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2급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된 담비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담비는 흑갈색 얼굴과 몸통에 목 부위 털만 노란, 몸길이 약 60㎝ 안팎에 체중은 3∼6㎏ 정도인 중형 포유류입니다. 발바닥에 털이 있어 나무를 잘 타고 미끄러운 곳에서도 민첩하게 움직이는데, 이에 능선·사면·계곡부 등 산림의 모든 지형을 이용합니다. 은신처로는 바위틈과 고사
      2026-06-02
    • 종합특검, '尹 공개소환→ 비공개'...변호인 반발에 전환
      윤석열 전 대통령이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 첫 피의자 조사에 결국 비공개로 출석합니다. 앞서 특검팀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윤 전 대통령이 출석하는 모습을 언론에 공개한다고 밝혔으나 윤 전 대통령 측 반발로 방침을 바꿨습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팀은 오는 6일 첫 피의자 조사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을 비공개 소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초 윤 전 대통령 측은 포승줄 등을 노출하지 않는 선에서 윤 전 대통령의 출석 모습을 공개하기로 특검팀과 논의 중이었으나 특검팀이 전날 브리핑에서 일방적으로 공개 소환 방침을 밝
      2026-06-02
    • 한화에어로 폭발사고 '중처법' 가중처벌받나...8년 새 세 번째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 대해 수사당국과 노동당국의 전방위적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과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에 따른 처벌 수위에 관심이 쏠립니다. 특히 이 사업장에서는 지난 2018년 5명, 2019년 3명이 폭발사고로 숨진 바 있고, 마지막 사고 후 7년 만에 비슷한 사고로 5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점에서 더 무거운 처벌이 내려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노동부는 전날부터 경찰 등 수사당국과 함께 한화 대전공장의 중처법과 산안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
      2026-06-02
    • 내 세금으로 교도소 수용자 위해 에어컨?…법무부 "온열질환 취약자 보호 조치"
      법무부가 교정시설 냉방설비 보강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온열질환 취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법무부는 2일 설명자료를 내고 "노인과 장애인, 환자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수용자가 있는 수용동을 중심으로 냉방설비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냉방설비는 수용거실 내부가 아닌 수용동 복도에 설치됩니다. 법무부는 이를 통해 거실 내부 온도 상승을 완화하는 간접 냉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수용자뿐 아니라 교정공무원의 근무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그동안
      2026-06-02
    • 김영훈 노동장관 "덜 위험한 현장 없다"…'방산·반도체' 호황산업 긴급 점검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2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무기 만드는 곳에 덜 위험한 현장은 없다"며 철저한 조사를 약속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기관사 시절 '스쳐도 중상'이란 선배님의 말씀 늘 기억하겠다"며 "작은 실수라도 치명적이기 때문"이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면서 "잠시 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현장 합동감식이 시작된다"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산자의 도리를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과수,
      2026-06-02
    • 고객 정보 흥신소에 판 배달플랫폼 외주상담사 구속 기소
      배달 플랫폼 이용자 개인정보를 흥신소에 판 고객센터 상담사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어제(1일) 배달플랫폼 상담 외주업체에서 상담사로 일하며 2,800여 건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조회하고, 1,670만여 건의 개인정보를 불법 취득한 혐의로 37살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흥신소업자가 의뢰한 대상자의 정보를 확보해 주고 수천만 원을 받은 뒤 토박에 탕진했으며, A씨가 판 정보 일부는 스토킹 범죄에 활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6-02
    • 빈집서 현금 6천만 원 든 금고 통째로 훔친 일당 붙잡혀
      빈집에 침입해 현금 6천만 원이 든 금고를 통째로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3월 광주시 봉선동의 한 아파트에서 현금 6천만 원이 든 금고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40대 남성 A씨 등 3명을 구속 송치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피해자 집 비밀번호를 알게 되자 피해자가 집을 비운 시간에 맞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6-02
    • 수면마취 리프팅 시술 중 의식불명...병원장 입건
      리프팅 시술 도중 환자를 혼수상태에 빠뜨리고, 수술동의서를 허위로 작성한 피부과 원장과 간호사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4월 광주 북구의 한 피부과에서 리프팅 시술 중 40대 여성을 심정지 상태에 이르게 하고, 수술동의서를 위조한 병원장과 간호사 등 2명을 업무상과실치상과 사문서위조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수면마취를 동반한 시술 과정에서 여성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지 않는 등 부주의로 의료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6-02
    • '독극물 마신 피의자 사망' 경찰관 3명 '주의' 처분
      경찰서에서 피의자가 독극물을 마시고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관 3명이 주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감찰을 진행한 광주경찰청은 당시 피의자 호송과 유치를 담당했던 동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3명이 피의자의 의약품을 확인하거나 분리하지 않는 등 관련 규정을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4월 18일 동부경찰서 민원실에서 특수협박 혐의 피의자가 조사를 기다리던 중 자신이 소지한 의약품을 먹고 쓰러져 숨졌습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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