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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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TE] 이 시각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현장...밤샘 작업 이어져
      【 앵커멘트 】 광주 옛 상무 소각장 부지에서 건설 중이던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하룻밤이 지났습니다. 작업자 4명이 매몰됐는데 이 가운데 2명이 숨졌고, 남은 2명을 찾기 위한 밤샘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양휴창 기자. 【 기자 】 ▶ 스탠딩 : 양휴창 네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밤새 한파주의보가 내려질 만큼 기온이 뚝 떨어졌는데, 소방당국은 밤샘 구조 작업을 이어가며 매몰자 찾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어젯밤 8
      2025-12-12
    • 식당에서 이웃 주민 흉기로 살해한 50대 경찰에 붙잡혀
      강원 원주시의 한 식당에서 이웃 주민인 남성을 흉기로 살해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2일 원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밤 8시 10분쯤 원주시 명륜동의 한 식당에서 5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피해자와 같은 동네에 살면서 알고 지내는 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구체적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12
    • "밤샘 수색에도..." 광주 도서관 붕괴현장 매몰자 2명 발견 안 돼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수색 작업이 밤새 이어졌지만, 남은 매몰자 2명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12일 광주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밤샘 수색작업에서 매몰자의 위치나 단서가 될 흔적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낮 1시 58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 건설 중이던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중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작업자 4명이 매몰됐습니다. 전날 발견된 매몰자 2명은 숨졌으며, 나머지 2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구조당국은 추가 붕괴 위험이 있다고 판단, 안정화 작
      2025-12-12
    • "파업 피했다"...서울지하철 1노조 임단협 타결
      12일 첫차부터 총파업을 예고했던 서울교통공사 1노조가 사측과의 노사 협상을 파업 직전 타결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와 제1노조인 민주노총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이날 아침 6시쯤 임금·단체협상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노조는 새벽 3시 반쯤 사측과의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이날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지만, 사측이 진전된 안을 제시하면서 새벽 5시 35분부터 교섭을 재개했습니다. 교섭 끝에 노사는 임금 3% 인상과 인력 820여 명 충원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서울지하철 1~8
      2025-12-12
    • '항소포기 반발' 김창진·박현철 검사장, '한직' 발령에 사의 표명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서 '한직'으로 발령 난 김창진(사법연수원 31기) 부산지검장과 박현철(31기) 광주지검장이 즉각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김 검사장은 11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대한민국 검사로 근무할 수 있어서 참 행복했다"며 사직 인사를 남겼습니다. 그는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 사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건,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사건 수사에 관여하게 되면서 양쪽 진영으로부터 번갈아 정치검사라는 비판을 받았다"고 돌아봤습니다. 이어 "그 과정에서 권력자는 한결같이 검찰을 본인들의 손아귀에 넣으려
      2025-12-11
    • 40대 남성 아파트 추락사...차량에선 9살 아들 시신 발견
      경기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과 9살 아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버지가 아들을 살해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5분쯤 용인시 기흥구의 한 아파트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A씨를 발견하고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이어 A씨의 바지 주머니에 있던 차키를 이용해 주차장에서 차량을 발견, 뒷좌석에서 A씨의 아
      2025-12-11
    • 국내 첫 민간 주도 해상풍력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식 신안서 개최
      국내 최초 민간 주도 해상풍력발전 사업인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식이 오늘(11일) 신안 자은도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5월 상업운전을 시작한 전남해상풍력 1단지에는 총 96MW 규모의 풍력발전기 10기가 설치돼, 9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3억 백만 킬로와트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 E&S와 덴마크 에너지 투자회사 CIP가 투자한 전남해상풍력은 오는 2027년 말부터 각각 399MW 규모로 2단지와 3단지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2025-12-11
    • 광주 동학농민혁명 재조명 학술 세미나 개최
      1894년 갑오농민혁명 당시 광주 지역 농민군의 봉기와 활동을 재조명하고 그 정신을 광주 민주주의 정신과 연결하기 위한 학술 세미나가 광산구청 윤상원 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갑오정신과 광주정신의 연관·확장성 도출'을 목표로 박맹수 원광대학교 전 총장의 기조 발표와 최혁 남도역사포럼 대표가 좌장을 맡아 종합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1894년 당시 광주 농민군은 부패한 권력과 외세에 맞서 나주성 공격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관군과의 전투에서 많은 희생을 치렀습니다.
      2025-12-11
    • 김성환 기후부 장관 해남 방문...RE100·AI 기반 구축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이 오늘(11일) 해남 솔라시도를 방문해 기후에너지 현장대응 추진단 출범식을 주재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전국 유역환경청을 중심으로 권역별 기후·에너지 현안을 발굴하고, 탈탄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규제 개선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솔라시도 AI 에너지 미래도시 조성 계획을 소개한 뒤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 지연과 환경평가 장기화 등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2025-12-11
    • 순천·목포대 통합 교명, 18일 확정...'김대중대' 제외
      전남 순천대학교와 목포대학교 통합 교명이 오는 18일 확정됩니다. 두 대학 통합공동추진위원회는 통합 교명 후보로 '전라국립대'와 '전남국립연합대' 등 2개를 확정하고, 오는 17일 두 대학 교수와 직원, 학생 등 구성원 투표를 거쳐 다음 날인 18일 최종 교명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 국회의원 10명이 통합 교명으로 제안한 국립김대중대는 교내외 반대 의견을 고려해 후보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2025-12-11
    • 법무부, 여순사건 국가배상소송 상소 취하·포기 완료
      여수·순천 10·19 사건 국가배상소송의 국가 항소 취하와 포기 조치가 모두 완료됐습니다. 법무부는 오늘(11일) 피해자 195명에 대한 2심 재판 12건의 국가 항소를 취하하고, 피해자 339명에 대해 1심과 2심 판결이 선고된 사건 22건의 항소와 상고를 포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성호 장관은 "이번 조치는 불법적인 공권력 행사를 국가 스스로 깊이 반성하고 피해자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신속히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5-12-11
    • "왜 기자회견 했냐" 여순 보상금 챙긴 변호사 '적반하장'
      【 앵커멘트 】 여순사건 형사보상금을 대리 수령한 변호사가 1년이 다 되도록 이를 유족에게 지급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 변호사에게 사건을 맡긴 또 다른 유족들도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지만, 변호사는 되레 '기자회견을 왜 했냐'면서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해 3월 열린 재심에서 무죄 확정판결을 받은 여순사건 유족 A씨. 이후 8개월이 지났지만, 소송대리인으로부터 형사보상금 수령과 관련된 내용을 전달받지 못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A씨 사건 소송
      2025-12-11
    • 전라남도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 사업지 '나주' 확정
      인공태양 연구시설 입지가 나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전남도는 오늘(11일)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 최종 사업지가 나주시로 확정됐다고 공식 발표하고 앞으로 정부와 나주시, 켄텍과 한 팀으로 인공태양 연구시설 조기 구축에 모든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습니다. 1조 2천억 원 규모의 인공태양 연구시설이 나주에 구축되면 2,000여 명의 국내외 석학들이 전남으로 유입되고, 2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와 1만 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됩니다.
      2025-12-11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구속 면해...李 "검찰 수사 사실과 달라"
      【 앵커멘트 】 고교 동창이 교육청 감사관에 채용되도록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이 교육감 측이 검찰 수사의 부당함을 주장해 온 가운데, 신병 확보에 실패한 검찰의 향후 수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일단 구속을 피하게 됐습니다. 광주지법 김연경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의 우려가 낮고, 수사 개시 적법성에 대해 다퉈볼 여지가 있다며 이 교육감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앞서 오늘(11일) 오전 구속
      2025-12-11
    • 전남도의회 특별광역연합 규약안 통과...연내 의결될 듯
      전남도의회가 오늘(11일)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안을 통과시켜 연내 의결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10월 의원 간 합의를 이루지 못해 보류됐던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안을 오늘 심사 후 통과시켜 오는 16일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광역연합 규약안이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면 행정안전부의 승인 심의를 거쳐 특별회계 조례를 제정하고, 이를 근거로 도의회에서 삭감된 광역연합 운영예산 15억 원을 내년 초 추경을 거쳐 확보할 방침입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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