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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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원대, 지역 정주형 철도 인재 양성
      송원대학교가 지역 정주형 철도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송원대는 AI 기반 지식정보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융합인재 양성 대학을 목표로 우수한 철도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을 지역에 정주시키기 위해 지자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광주교통공사와 협업하고, 철도발전연구소, 철도종합실습센터 등 철도 특성화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호연 / 송원대학교 대학혁신사업단장 - "송원대학교는 송원에서 시작되는 광주의 변화 RISE UP이라는 비전으로, 총 7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R&
      2026-01-25
    • 여수 해상서 급유 중 기름 유출…4천t급 화물선 적발
      여수 해상에서 급유 작업 중 기름을 유출한 4천 t급 화물선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23일 여수시 한 묘박지에서 연료유를 공급받던 화물선에서 벙커C유를 해상에 유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방제함정과 경비함정을 투입해 긴급 방제작업을 벌였으며, 정확한 유출량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5
    • 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단속 과정 경찰 추락까지
      신안군 가거도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 2척이 나포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지난 24일 밤 7시쯤 신안군 가거도 남서방 약 103km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범장망 중국 어선 2척을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야간에 우리 수역에서 게릴라식 조업을 하는 불법 어선 검거를 위해 항공기와 경비 함정을 동시에 투입해 작전을 전개했는데, 중국 선원이 흉기를 들고 격렬히 저항했고 이 과정에서 경찰관이 고속 단정에 추락해 다치기도 했습니다.
      2026-01-25
    • 로코노미의 상징 진도 대파...가격 폭락에 농가 시름
      【 앵커멘트 】 지난해 대파 버거 출시로 전국에 이름을 알리면서 특수를 누렸던 진도 대파가 올해는 가격 하락으로 생산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대체 재배지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반면 소비처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파 수확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함박눈에 파묻힌 대파 밭에서 얼기 전 대파 수확이 한창입니다. 오늘 수확한 대파는 10여 톤. 갓 뽑은 대파를 상품용으로 다듬는 하우스엔 매운 기가 있는 대파 향으로 가득합니다. 올해 대파 작황은 지난해보단 조금 나은
      2026-01-25
    • "헌혈하면 '두쫀쿠' 드려요"...헌혈의집 오픈런
      【 앵커멘트 】 헌혈을 하면 요즘 인기 디저트인 '두바이 쫀득 쿠키'를 답례품으로 준다는 이벤트를 열자 '헌혈 오픈런'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겨울철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자 이색적인 유인책까지 등장한 건데, 그 현장을 양휴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광주 동구의 한 헌혈의집 대기실. 평일 아침부터 빈 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북적입니다. 헌혈을 하면 요즘 인기 디저트인 두바이쫀득쿠키, 이른바 '두쫀쿠'를 준다는 소식에 시민들이 몰린 겁니다. ▶ 인터뷰 : 최재원 / 남구 백운동 - "사은품 준다 해가지고, 요즘 구하
      2026-01-25
    • 김대중 교육감 "교육통합 4년 뒤? 책임 미루는 핑계"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통합교육감 선출을 미루자는 '속도조절론'에 대해 "당장의 책임을 미래로 떠넘기는 핑계에 불과할 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25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행정통합의 설계도 위에 교육을 함께 올려놓지 않는다면, 특별시는 만들어질지 몰라도 우리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미래는 요원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광주 교육계를 중심으로 교육통합은 충분한 공론화와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신중론이 확산하고 있는 데 따른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2026-01-25
    • 광주·전남 통합 명칭 '광주전남특별시'로...주 청사는 전남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명칭이 '광주전남특별시'로, 주청사는 전남 무안의 도청으로 하는 방안이 잠정 합의됐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시도교육감 및 지역 국회의원들은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우선 통합 지자체의 명칭은 행정통합 특별법 초안에 담긴 대로 '광주전남특별시'로 정해졌습니다. 쟁점이 됐던 청사 문제는 광주시청과 무안의 전남도청, 순천의 동부청사 등 3곳을 균형 있게 활용하되, 주된 장소인 본청은 무안 전
      2026-01-25
    • 경찰 "가덕도 테러 수사 45명 투입…부산청장 지휘·보고 배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부산 가덕도 신공항 피습 사건을 테러로 공식 지정한 이후 전면 재수사에 착수하기로 하고 수사 태스크포스(TF) 인력을 45명 규모로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수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부산경찰청장은 지휘 체계에서 제외하고 직접 보고도 받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건은 2024년 1월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가덕도 방문 중 흉기에 피습된 뒤 정부가 테러로 지정한 첫 사례입니다. 경찰은 수사 TF를 중심으로 배후와 공모 세력 여부, 초동 대응 과정의 의혹 등을 철저
      2026-01-25
    • "이해찬 전 총리, 의식 회복 못한 채 위중"…조정식 특보 "상황 예의주시"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은 베트남 출장 중 건강이 악화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대해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위중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특보는 25일(현지시간) 이 수석부의장이 입원 중인 호찌민 시내 병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수석부의장의 국내 이송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아직 판단할 단계는 아니며 조금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특보는 대통령 역시 이 수석부의장의 건강 악화를 매우 안타까워하며 쾌유를 간절히 기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026-01-25
    • 천주교 봉안시설 계약금 빼돌린 성당 관리직원, 징역 6개월
      천주교에서 운영하는 성당 봉안시설 계약금을 빼돌린 관리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은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50대 A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부활 성당에서 관리과장으로 재직하며 봉안단 계약금과 해지금 등 성당 공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 씨는 2023년 6월부터 2024년 4월까지 계약금 일부를 임의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수차례에 걸쳐 1억 원이 넘는 금액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기간이 길고 피해 금액이 큰 데다 피해
      2026-01-25
    • 후진 차량에 고의 충돌해 보험금 챙긴 30대, 징역 6개월 실형
      부산에서 후진하는 차량을 보고 일부러 몸을 들이밀어 보험금을 타낸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법 형사7단독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3월 부산 동래구의 한 횡단보도에서 정차 후 후진하던 차량을 발견한 뒤 팔과 어깨를 고의로 부딪쳐 운전자의 보험사로부터 치료비 명목의 보험금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직후 A 씨는 보험 접수를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경찰에 신고했고, 이후 보험사고가 접수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A
      2026-01-25
    • 사천해경, 신변 비관해 바다에 뛰어든 20대 남성 구조
      사천해양경찰서가 신변을 비관해 바다에 뛰어든 20대 남성을 한밤중에 구조했습니다. 사천해경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1시 8분경 남일대 해수욕장에서 한 남성이 극단적 선택을 할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순찰팀과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남일대 앞바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떠 있던 A 씨를 발견했습니다. 구조대원 2명은 즉시 해상으로 입수해 A 씨를 구조한 뒤 보트로 인양했습니다. 이후 현장에서 2~3분간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맥박과 호흡을 회복시켰습니다. A 씨는 119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
      2026-01-25
    • 대구·경북 곳곳서 산불…건조특보 속 진화 총력
      25일 오후 1시 33분쯤 경북 경주시 산내면 외칠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당국은 산불 진화대와 헬기 등을 현장에 투입해 불길 확산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날 낮 12시 39분에는 경북 구미시 구평동 야산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주불 진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구미 산불 현장에는 헬기 12대와 진화 차량 51대, 진화 인력 140명 등이 긴급 투입됐습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구미 산불의 원인을 인근 양봉장 화재에서 불씨가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당시 현
      2026-01-25
    • 세종 금강변에서 백골 머리뼈 발견…신원 미상 수사
      세종시 금강변에서 백골 상태의 사람 머리뼈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세종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4시 21분경 세종시 장군면 일대 금강 수변을 지나던 시민이 수상한 뼈를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 결과 해당 뼈가 사람의 머리뼈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발견 장소는 일반인의 통행이 잦은 곳은 아니며, 하천 인근 지역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머리뼈 외 다른 유해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정확한 신원과 사망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유전자 감식을 의뢰한 상태
      2026-01-25
    •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키로…"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
      이재명 대통령이 논란이 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지난 인사청문회에서 부동산 의혹, 특혜 의혹 등 각종 논란이 해소되지 않아 국민 여론과 정치권에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청와대는 숙고 끝에 논란이 계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지명 철회 방향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결정이 민심을 반영한 조치라는 평가와 함께 향후 인사 검증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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