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조선대-조선간호대 통합 완료...내년부터 신입생 모집
      교육부가 조선대학교와 조선간호대 통합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이번 승인에 따라 조선대에는 간호학과를 중심으로 한 단과대학인 '간호대학'이 출범하며 내년부터 통합대학 체제로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입학정원은 230여 명으로, 조선대는 AI와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6-02
    • 부모 폭행 10대, 부모 선처 덕에 실형 면해
      부모를 무차별 폭행한 10대 청소년이 부모의 호소 덕분에 실형을 면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은 지난 3월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와 말다툼을 하다 아버지가 이를 말리자 부모를 무차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18살 A군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반인륜적 범행이라는 점에서 비난 가능성이 크지만 피해자인 부모가 선처를 간절히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6-06-02
    • '의대 신설' 갈등 목포대·순천대...통합 논의 재개
      '의대 신설'을 놓고 갈등 빚고 있는 목포대와 순천대가 통합을 위한 논의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어제(1일) 강진에서 간부급이 참여한 실무급 협상을 재개했는데, 이는 지난 3월 회동 이후 두 달여 만에 회의 석상에서 만난 것입니다. 두 대학은 올해 초 대학 통합 승인을 받아 내년부터 통합대학 명의로 신입생을 모집하려 했으나 '의대 소재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면서 통합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2026-06-02
    • 올봄 광주·전남 평균기온, 역대 3번째로 높아
      올봄 광주·전남의 평균기온이 역대 봄철 가운데 3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평균기온은 13.8도로 지난해보다 0.7도 올랐고, 평년보다도 1.2도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최근 10년 중 7개 해가 상위 10위 안에 포함되면서 봄철 기온 상승이 뚜렷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6-02
    • 광주시, 3,814억 원 규모 1차 추경 편성
      광주시가 고물가 등 복합 경제 위기 대응과 민생 회복을 위해 3,800여억 원 규모의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추경안을 통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천여억 원과 시내버스 준공영제 지원 등 민생 안정 예산을 우선 배정하기로 하고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와 폭우·폭염 등 재난 대비 예산도 포함됐으며, 이번 추경이 통과될 경우 광주시 총예산은 8조 623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2026-06-02
    • '귀갓길 여고생 살해' 장윤기, 성범죄 저지르려다 범행
      귀갓길 여고생을 살해한 23살 장윤기가 성폭행을 시도하려다 범행을 저지른 사실이 검찰의 보완 수사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검 형사3부는 오늘(2일) 광주시 월계동의 한 도로에서 16살 이채원 양을 성폭행하려다 이 양이 저항하자 흉기로 살해하고, 이 양을 도우려던 17살 남학생을 살해하려던 혐의 등으로 장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당초 장 씨는 우발적인 범행이었다고 주장했지만 검찰은 장 씨가 스토킹하던 여성을 성폭행했을 때와 범행 수법이 일치하는 점 등을 바탕으로 장 씨의 혐의를 변경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채원 양의 부모님은
      2026-06-02
    • 여자 화장실에 숨어 3시간 동안 몰래 촬영한 20대 여장 남자
      영화관 여자 화장실에서 여장을 한 채 여성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등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영화관 여자 화장실에서 칸막이 아래로 휴대전화를 넣어 여성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입니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쯤부터 약 6시간 동안 칸막이 안에 숨어서 옆 칸 여성들을 불법 촬영하다가 한 피해자에게 발각돼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당시 A씨는
      2026-06-02
    • 스벅 닉네임·영수증으로 5·18 조롱 표현…직원들이 욕설당하기도
      일부 스타벅스 매장에서 5·18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표현이 닉네임과 영수증 등에 사용되자, 5·18단체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5·18민주화운동 공법3단체인 부상자회·공로자회·유족회는 2일 성명을 내고 "일상적인 문화 공간이어야 할 카페 매장이 특정 세력의 혐오 놀이터로 변질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5·18민주화운동과 특정 대상을 조롱하는 표현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확산하는 상황을 엄중히 우려한
      2026-06-02
    • 부영그룹, 3대 복무 병역명문가에 레저시설 이용 우대
      부영그룹은 2일 병무청과 '병역 명문가 대상 레저시설 이용 우대 혜택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직계 3대가 모두 현역 복무를 마친 병역 명문가는 전국 부영그룹 레저시설을 이용할 때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 시설은 무주덕유산리조트, 태백오투리조트,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제주부영CC, 제주더클래식CC, 순천부영CC 6곳입니다. 서울 중구 부영그룹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홍소영 병무청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
      2026-06-02
    • 전남 산림·도서·연안 생물자원, 그린바이오 산업으로 육성
      전남산림연구원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도서생물연구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산림·도서·연안 야생생물자원을 활용한 그린바이오 소재 발굴과 산업화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협약은 전남지역에 분포한 산림·도서·연안 야생생물자원의 유용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그린바이오 산업 소재로 제품화하기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입니다. 천연물 유래 기능성 소재 수요가 확대되고 식품·화장품·의약·향장 분야 등 그린바이오 산업 전반에서 국산 원료
      2026-06-02
    • '불어난 물에 휩쓸리고 마당 잠기고'...제주 300㎜ 물폭탄
      일본으로 북상 중인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제주에 30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2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도랑에 빠졌다 물살이 세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70대 여성 A씨를 구조했습니다. A씨는 도로변 배수로를 건너다가 불어난 물에 휩쓸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날 오전 7시 30분 제주시 구좌읍에서는 농경지 침수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배수 지원에 나섰고, 비슷한 시각 서귀포시 성산읍에서도 마당 침수로 인한 안전조치가 이뤄지는 등
      2026-06-02
    • '귀갓길 여고생 살해' 장윤기, 성폭행 시도하려다 살인…검찰, 강간살인 혐의 구속기소
      귀갓길 여고생을 살해한 23살 장윤기가 성폭행을 시도하려다 범행을 저지른 사실이 검찰의 보완 수사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검 형사3부는 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 등으로 장윤기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장윤기는 지난달 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시 월계동의 한 도로에서 16살 여고생을 강간할 생각으로 미행하다, 피해자가 격렬하게 저항하자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초 장 씨는 자살을 결심한 뒤 우발적으로 이 양을 살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장 씨가 여고생 살해 이틀 전 저지른 강
      2026-06-02
    • 노소영 미술관 아트센터 나비, SK건물 떠난다...종로 사간동서 재개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혼이 확정된 노소영 관장이 이끄는 아트센터 나비가 SK그룹 본사인 서린빌딩을 떠나 서울 종로구 사간동 독립 건물에서 재개관합니다. 아트센터 나비는 오는 11일 재개관전으로 키네틱(움직이는 조각) 설치 작가 한진수 개인전 '뜸'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아트센터 나비 측은 "재개관전은 종로구 사간동 단독 건물로 옮겨 건물 전체를 미술관 공간으로 운영하는 자립적 환경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자리"라며 "이곳을 거점으로 기술과 자연, 예술과 도시 환경이 교차하는 미래의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 도약하고자 한다
      2026-06-02
    • [영상]6월의 멸종위기종은? 한반도 전역에 사는 사냥꾼 '담비'
      제주와 일부 섬을 제외한 한반도 전역 숲에 사는 '사냥꾼' 담비가 6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선정됐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월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2급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된 담비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담비는 흑갈색 얼굴과 몸통에 목 부위 털만 노란, 몸길이 약 60㎝ 안팎에 체중은 3∼6㎏ 정도인 중형 포유류입니다. 발바닥에 털이 있어 나무를 잘 타고 미끄러운 곳에서도 민첩하게 움직이는데, 이에 능선·사면·계곡부 등 산림의 모든 지형을 이용합니다. 은신처로는 바위틈과 고사
      2026-06-02
    • 종합특검, '尹 공개소환→ 비공개'...변호인 반발에 전환
      윤석열 전 대통령이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 첫 피의자 조사에 결국 비공개로 출석합니다. 앞서 특검팀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윤 전 대통령이 출석하는 모습을 언론에 공개한다고 밝혔으나 윤 전 대통령 측 반발로 방침을 바꿨습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팀은 오는 6일 첫 피의자 조사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을 비공개 소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초 윤 전 대통령 측은 포승줄 등을 노출하지 않는 선에서 윤 전 대통령의 출석 모습을 공개하기로 특검팀과 논의 중이었으나 특검팀이 전날 브리핑에서 일방적으로 공개 소환 방침을 밝
      2026-06-0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