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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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산에서 상습 도박판 벌인 조폭 등 검거
      야산에서 상습적으로 도박판을 벌여온 조직폭력배 등 일당 20명이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5월부터 석 달 동안 전북 김제*진안군 일대의 야산에 텐트 등을 설치해 일반 주부 등 상습 도박자를 모집한 뒤 자릿세 명목으로 4억 원 가량을 챙긴 혐의로 20명을 검거하고 이 중 도박장을 운영한 49살 나 모 씨 등 나주*광주지역 조직폭력배 3명을 구속했습니다. 나 씨 등 조직폭력배들은 범행이 들통나지 않도록 친분관계가 있는 지인들만 도박판에 끌어들였고 무전기 등을 이용해 망을 보며 경찰의 단속을 피해왔습니
      2016-11-15
    • '야산에 도박장' 조폭 운영자들 구속
      야산에서 도박장을 운영한 조직폭력배 3명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야산에 도박장을 차려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49살 나 모 씨 등 조직폭력배 3명을 구속하고 1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7월 사이 전북 김제와 진안군의 야산에 텐트와 간이시설을 갖춘 도박장을 차리고 회당 판돈 300만 원을 걸고 속칭 '아도사키'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나 씨 등 조직폭력배들은 하루 평균 20명∼30명을 도박판에 끌어들여 판돈의 10%를 자릿세 명목으로 받아 하루 평균 500만∼1천
      2016-11-15
    • 야산에서 상습 도박판 벌인 조폭 등 검거
      야산에서 상습적으로 도박판을 벌여온 조직폭력배 등 일당 20명이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5월부터 석 달 동안 전북 김제*진안군 일대의 야산에 텐트 등을 설치해 일반 주부 등 상습 도박자를 모집한 뒤 자릿세 명목으로 4억 원 가량을 챙긴 혐의로 20명을 검거하고 이 중 도박장을 운영한 49살 나 모 씨 등 나주*광주지역 조직폭력배 3명을 구속했습니다. 나 씨 등 조직폭력배들은 범행이 들통나지 않도록 친분관계가 있는 지인들만 도박판에 끌어들였고 무전기 등을 이용해 망을 보며 경찰의 단속을 피
      2016-11-15
    • 광주 도심 동티모르인 묻지마 흉기난동, 50대 다쳐
      광주 도심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휘두른 흉기에 50대 남성이 다쳤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어젯밤 8시 반쯤 광주 충장로 한 영화관 앞에서 마주오던 50대 남성의 어깨와 옆구리 등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29살 동티모르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 남성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데,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16-11-14
    • 납품 비리 수사 확대..전직 구청장 등 4명 체포
      【 앵커멘트 】 검찰의 공공기관 납품 비리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전직 구청장과 광주시*전남도 산하 공기업 직원 등 4명이 추가로 체포됐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검찰이 수사 중인 관공서 납품 비리 사건과 관련해 광주도시공사와 전남개발공사 직원 2명이 구속됐습니다. 조명 설비 수주를 담당했던 이들은 계약 과정에서 업체 측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데,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검찰은 같은 혐의로
      2016-11-14
    • 상대 패 보면서 사기도박' PC방 절반이 해킹
      【 앵커멘트 】 PC방 컴퓨터에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해 사기도박을 해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전국 PC방의 절반에 해당하는 40만 대가 넘는 컴퓨터를 해킹해서 상대방 카드를 들여다보는 방식으로 수십억 원을 챙겼습니다. 이동근 기자입니다. 【 기자 】 경찰이 여러 대의 PC를 이용해 인터넷 카드 게임으로 사기도박판을 벌이고 있는 사무실을 들이닥칩니다. "뷰어를 한 걸로 인해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체포합니다" 총책인 40살 서 모 씨와 개발자 김 모 씨는 남의 패를 볼
      2016-11-14
    • 여수시, 해양관광 규제 개선 정부 건의
      여수시가 해양관광 발목 잡는 각종 규제를 적극 개선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여수시는 해안권 발전거점 점검차 여수를 찾은 국토부 관계자들에게 연안크루즈 선박 규모를 2천 톤에서 500톤 이상으로 낮춰줄 것과 해상시티투어나 수상택시 면허와 운항규정을 신설해 줄 것 등을 요청했습니다.
      2016-11-14
    • 광양시, 생강 특화작목으로 육성
      광양시가 '생강'을 특화 작목으로 육성합니다. 광양시는 전라남도가 공모한 특화작목 육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했으며, 3년 동안 생강 다수확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브랜드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생강진액 등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6차 산업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6-11-14
    • SRT, 다음 달 개통...편의 향상 '기대'
      【 앵커멘트 】오는 12월 중순 수서발 고속철도 SRT가 개통되면 서울과 광주를 오고가는 고속철도가 두 배 가까이 늘어나게 됩니다. KTX보다 저렴한 가격과 나은 서비스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시운전을 시작한 SRT를 타봤습니다. 【 기자 】 곧게 뻗은 철로 위로 열차가 미끄러져 들어옵니다. 다음 달 중순 개통하는 수서발 고속철도 SRT입니다. 광주송정역까지 최단 소요시간은 1시간 27분, 비용도 KTX보다 14% 가량 저렴합니다// 고속열차 운행편수도 기존 4
      2016-11-14
    • 고흥군, 군민배심원제 운영
      고흥군인 지역 구성원 간 다양한 갈등을 중재하고 해결할 군민배심원제를 운영합니다. 고흥군은 고흥에 주소를 둔 만 20세 이상 지역주민 80명으로 배심원단을 구성하고 다음 달부터 주민갈등이 행정소송이나 감사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군민배심원제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앞서 주민 배심원제는 부산 해운대구와 울산 북구에서 원활하게 시행되면서 주민 갈등을 해결할 중재기구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2016-11-14
    • 순천시, 유럽 최고 환경상 수상
      순천시가 유럽 최고의 친환경 상인 '그린애플 어워즈'를 수상했습니다. 그린애플 어워즈는 유럽연합과 영국왕립예술협회, 영국환경청이 공식 인정하는 시상식으로 친환경 정책을 펼친 기업이나 정부, 지자체에 수여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순천만 보전을 통한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이란 프로젝트로 응모해 친환경실천 부문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2016-11-14
    • 카 셰어링, 또 10대 범죄에 악용
      【 앵커멘트 】 짧은 시간 차를 빌려 탈 수 있는 '카 셰어링'이 또 청소년 범죄에 악용됐습니다. 부모 명의로 빌린 차를 타고 다니며 절도행각을 이어간 고등학생들이 구속됐는데, 명의 도용을 막을 수 있는 뾰족한 대책이 없어 비슷한 범죄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마스크를 쓴 남성들이 차에서 내리더니 상가 문을 부수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간이 금고와 현금을 훔쳐 달아난 이들은 16살 김 모 군 등 10대 고등학생 5명입니다. 광주에
      2016-11-14
    • 68년 만의 '슈퍼문'전남 해안가 침수피해 우려
      지난 1948년 이후 68년 만에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 현상으로 바닷물 수위 상승이 예상되면서 전남 해안가 저지대에 침수가 우려됩니다. 내일부터 17일까지 목포지역의 바닷물 수위가 주의 단계인 475cm보다 30cm 이상 높은 510cm까지 오르는 것을 비롯해 여수와 완도 등 대부분의 해안가가 지난달 대조기 때보다 해수면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와 해안가 시군들은 해안 도로에 대한 통제와 재해방송 등 예방조치에 나서는 한편 갯벌 조업과 갯바위 낚시 등을 자제해줄 것을 당
      2016-11-14
    • 신안.무안 갯벌 첫 갯벌국립공원 되나?
      【 앵커멘트 】 신안군과 무안군의 갯벌이 국내 최초의 갯벌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기에 손색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국립공원 지정을 위해서는 갯벌 어로 행위가 제한될지 모른다는 지역 주민들의 우려를 먼저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보도에 송도훈기자입니다. 【 기자 】 생태자원의 보물창고인 전남 서남해의 갯벌입니다. 전라남도는 무안과 신안의 갯벌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1년간 타당성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의 조사 결과, 국립공원으
      2016-11-14
    • 도박중독자 30대, 주민센터 방화 구속 영장
      주민센터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2일 새벽 광주시 용봉동 한 주민센터 입구에 휘발유를 끼얹고 불을 지른 혐의로 39살 권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도박중독자인 권 씨가 가족이 관리하는 기초생활수급금을 본인이 받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가 거절당한 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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