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음주사고 낸 소방공무원 긴급체포..뺑소니 여부 조사 중
      음주 교통사고를 낸 뒤 적절한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소방공무원이 긴급체포됐습니다. 광주동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3시20분쯤 광주 동구의 한 교차로에서 직진 중이던 택시를 들이받은 뒤 사고 현장을 이탈한 혐의로 나주소방서 소속 김 모 소방교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김 씨는 사고 당시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의 만취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경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 치상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2019-02-08
    • 2/8(금) 타이틀 + 주요 뉴스
      1.(올해 첫 한파주의보.. 추위는 주말까지) 어젯밤부터 광주와 전남 10개 시군에 올해 처음으로 내려졌던 한파주의보는 오늘 오전 해제됐지만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2.(직원들 국민연금 횡령 조선소 하청업체 대표들 적발)직원들의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를 원천징수해놓고 납부하지 않은 조선소 하청업체 대표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3.(한국당 후원'5.18 공청회' 강행..거센 반발)정치권과 5.18 단체의 반발에도 극우 인사 지만원 씨가 발표자로 나선 5.18 공청회가 강행됐습니다. 발표회장은 보수단
      2019-02-08
    • 지만원 또 북한군 개입 주장..반발
      【 앵커멘트 】 오늘 국회에선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주최한 5.18 공청회가 강행됐습니다. 극우 보수인사인 지만원 씨가 단독 발표자로 나서 5.18에 대한 폄훼주장을 이어갔는데 5.18단체들은 대응할 가치도 없다는 반응을 내놨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극우 인사인 지만원 씨가 국회에서 5.18진상규명 대국민 공청회의 발표자로 나섰습니다. 5.18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본인의 주장을 또다시 반복했습니다. ▶ 싱크 : 지만원 - "광수가 어떠니 북한군이 올 수 있었느
      2019-02-08
    • "국민연금·건강보험료까지 횡령"
      【 앵커멘트 】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같은 사회보험료는 매달 월급에서 자동으로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직원들의 월급에서 사회보험료를 떼어간 뒤 납부하지 않은 업체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영암의 한 조선소 하청업체입니다. 지난 2016년 12월부터 1년여 동안 직원들의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 3억 8천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직원 2백 30여 명의 월급에서 매달 4대 보험료를 징수한 뒤, 공단에 납부하지 않고 회사 운영
      2019-02-08
    • '에너지 인재 육성' 학교들이 움직인다
      【 앵커멘트 】 목포대와 전남도립대가 오는 9월 빛가람 혁신도시에 캠퍼스를 만듭니다.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에너지 산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려는 지역 교육계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나주혁신산단에 조성 중인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지구입니다. 국비 332억 원이 투자된 이 곳에 올해 9월 목포대와 전남도립대의 산업단지 캠퍼스가 생깁니다. 캠퍼스에는 두 학교의 에너지관련 4개 학과의 3,4학년 학생 340여 명이 수업을 받으며 현장실습과 연구
      2019-02-08
    • [Howhy]동물 장례식장, 동반시설? 혐오시설?
      광주 광산구의 한 마을 주민들이 동물 장례식장 건립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마을과 너무 가깝다는 이유에선데요. 반려동물은 죽으면 폐기물처리법에 따라 쓰레기종량제 봉투에 넣어 처리하거나, 동물병원 또는 동물 장례식장에 맡기게 됩니다. 그렇지만 전국적으로 동물 장례식장은 31곳에 불과한 상황. 우리나라 인구 3명 중 1명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만큼, 열린 시각과 함께 사회적인 합의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요. https://goo.gl/U6PGmy https://www.f
      2019-02-08
    • 한파주의보 해제..추위 주말까지
      광주ㆍ전남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가 해제된 가운데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영광 영하 6.3도, 장성 영하 5.9도, 광주 영하 4.4도 등을 기록한 가운데 어젯밤부터 광주와 전남 10개 시군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는 해제된 상탭니다. 내일 아침은 영하 8도에서 영하 3도 분포로 오늘보다 4~5도 가량 높겠지만 한낮 기온은 3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해 춥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진 뒤 다음 주 초반부터 차츰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2019-02-08
    • 직원 국민연금 등 횡령한 조선소 하청업체 대표 무더기 적발
      직원들의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 등을 원천징수 해놓고 납부하지 않은 조선소 하청업체 대표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직원들의 급여에서 매달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를 원천징수한 뒤 장기간 해당기관에 납부하지 않은 영암지역 대기업 조선소의 하청업체 11곳 대표들을 업무상 횡령과 국민연금법 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달아난 업체 대표 2명을 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조선업 위기 속에 지난 2016년 7월부터 정부가 지원한 4대 사회보험료 체납처분 유예 혜택을 악용했습니다.
      2019-02-08
    • "지금이 꿀맛"..굴 수확 한창
      【 앵커멘트 】 요즘 여수 앞바다에서는 굴 수확이 한창인데요. 굴이 풍작을 이루면서 어민들이 모처럼만에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바닷속에 잠겨 있는 양식줄을 끌어당기자 굴다발이 줄줄이 매달려 올라옵니다. 껍떼기 안에는 통통한 우윳빛 속살이 가득 들어차 있습니다. 올해 굴이 풍작을 맞으면서 어선 한 척당 하루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증가한 300kg에 이릅니다. ▶ 인터뷰 : 김흥수 / 굴
      2019-02-08
    • 제14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4월 28일 열려
      보성에서 녹차마라톤대회가 열립니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녹차마라톤대회는 오는 4월 28일 마라톤 동호회원 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설운동장에서 보성강을 거쳐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을 돌아오는 4개 코스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회코스는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로 전 구간이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습니다.
      2019-02-08
    • 순천시, 교통문화지수평가 전남 1위
      국토교통부의 2018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순천시가 전남 1위를 차지했습니다. 순천시는 보행자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음주운전과 규정 속도 준수 분야에선 낮은 점수를 받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시는 2014년 36위, 2015년 24위를 기록했지만 지속적인 교통질서 캠페인을 펼쳐 2016년부터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습니다.
      2019-02-08
    • 고길호 전 신안군수, 정치자금법 위반 '법정구속'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고길호 전 신안군수가 1심에서 징역형을 받고 법정구속 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고 전 군수가 2014년 지방선거 전후로 억대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가 인정되며 증거 인멸 및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징역 1년에 추징금 1억원을 선고했습니다. 고 전 군수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건설업자 명의 토지를 제공받아 1억 5천만원을 빌리고 당선 뒤에는 조합장 출신 측근에게 1억원을 무상으로 받아 빚을 갚는 등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9-02-08
    • 구제역 백신접종 소 33마리 폐사·유산..조사
      구제역 백신을 접종한 소 33마리가 폐사하거나 유산해 방역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 사이 구제역 예방 백신을 맞은 한우와 육우 53만 마리 중 24마리의 소가 유산하고 9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접종과정에서 소가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이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는데, 앞서 지난해 4월과 10월 백신 일제 접종 당시에도 도내에서 54마리의 소가 폐사하고 142마리의 소가 유산했습니다.
      2019-02-08
    • 출근 시간 건물 4층서 불..천 2백여만 원 재산피해
      주택으로 쓰는 건물 4층에서 불이 나 천 2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 광주시 신안동의 한 건물 4층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 2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기계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2-08
    • 장휘국 광주교육감, 금강산서 남북 교육교류 제안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이 금강산을 방문해 남북 교류사업을 논의합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은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금강산에서 열리는 남북 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새해맞이 연대모임에 교육계 대표로 방북한다고 밝혔습니다. 장휘국 교육감은 북측의 조선 교육문화 직업동맹 관계자를 만나 학생독립운동 공동조사와 평양 역사문화 견학단 파견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2019-02-0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