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화물차가 도로 옆으로 넘어져 두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9) 오후 4시쯤 광주시 청풍동의 한 도로에서 50살 김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전복돼 김 씨와 동승자 등 두 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118%의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1.(정부차원 지원 본격.. 이낙연*오정해 홍보대사)1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광주 세계수영 선수권대회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이낙연 국무총리와 국악인 오정해 씨가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2.('특혜 논란'새마을 장학금 전국 첫 폐지 눈 앞) 특혜 논란이 불거진 새마을 장학금 지급 조례 폐지안이 광주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내일(20일) 본회의에서 처리되면 전국 지자체 중 첫 사례가 됩니다. 3.(‘농장주 실종사건‘ 용의자 40대 마을 주민 체포) 곡성 50대 농장주 실종 사건의 용의자가
선거를 앞두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선거 캠프 관계자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난해 유두석 장성군수 선거캠프에서 홍보를 담당하며 "경쟁후보 측이 유 군수의 성추행 사건 고소인을 매수해 흑색선전을 하고 있다"는 내용의 휴대전화 메시지를 3천 6백여 명에게 보낸 혐의로 기소된 58살 백 모 씨에 대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백 씨가 선거를 앞두고 허위사실을 공표해 공정성을 훼손할 가능성이 높았고 민감한 사안인 성폭력과 관련된 내용으로 2차 피해 우려도 있다며 양형이유
보성지역 의병활동을 다룬 의병 역사서가 발간됐습니다. 전남대 호남학연구소가 고증을 맡아 3권으로 엮은 보성 의병사는 임진왜란에서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기 위해 전장에 뛰어든 보성 의병 777명을 발굴하고 당시 봉기 현황을 조명했습니다. 군은 또 의병기념관을 건립하기 위해 2천만 원을 들여 건립 용역을 의뢰했습니다.
광양시가 저소득층 집수리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사업 대상은 4인 가족 기준 월 소득 203만 원 미만인 자가 주택 소유자로 집수리 규모에 따라 3백여 만원에서 최대 천여 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해 2억 7천여 만 원을 들여 59세대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7억 원을 투입해 120세대에 집수리 비용을 지원합니다.
광주지역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해외봉사단'이 성과 보고회를 열고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늘, 해외봉사 참가 학생과 학부모, 주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보고회를 열고,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만족도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광주 학생 79명은 올해 초 라오스와 미얀마 등 동남아 국가에서 각각 교육,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곡성의 50대 농장주 실종 사건의 용의자가 체포됐습니다. 곡성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부터 닷새째 소식이 끊긴 농장주 59살 홍 모 씨를 숨지게 하고 예금을 빼낸 혐의로 같은 마을 주민 49살 김 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실종된 홍 씨의 승용차에서 홍 씨의 혈흔이 발견된 가운데 김 씨가 은행에서 홍 씨의 예금을 인출한 사실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선종 10주기를 맞은 김수환 추기경과 5.18민주화 운동의 인연을 재조명한 전시회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5.18민주화운동 기록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에서는 1980년 6월 천주교 사제단 이름으로 발표했던 '광주사태에 대한 진상'성명서와 김 추기경이 80년 5월 20일 전두환 보안사령관과 만나 "광주에서 더이상 피를 흘려서는 안 된다"며 요구한 면담 사진 등 도서와 사진,성명서 25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에 맞춰 마련된 전시는 오는 25일까지 계속됩니다.
선종 10주기를 맞은 김수환 추기경과 5.18민주화 운동의 인연을 재조명한 전시회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5.18민주화운동 기록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에서는 1980년 6월 천주교 사제단 이름으로 발표했던 '광주사태에 대한 진상'성명서와 김 추기경이 80년 5월 20일 전두환 보안사령관과 만나 "광주에서 더이상 피를 흘려서는 안 된다"며 요구한 면담 사진 등 도서와 사진,성명서 25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에 맞춰 마련된 전시는 오는 25일까지 계속됩니다.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하고 있는 검찰이 목포시청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서울 남부지검은 오늘 대전 문화재청과 목포시청 도시발전사업단에 수사관을 보내 직원 휴대전화와 컴퓨터, 서류 등을 확보했습니다. 손 의원은 목포 문화재 거리 지정에 앞서 자신의 보좌관과 친척 명의로 건물 10여채 이상을 사들여 투기 의혹을 받고 있으며 지난달 시민단체가 직권남용 혐의와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교도소에 수감돼 숙식을 해결하려고 일부러 여관방에 불을 지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어젯밤 10시 반쯤 광주시 대인동의 한 여관방에 불을 지른 혐의로 36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생활고에 시달리자 교도소에 들어가 숙식을 해결하기 위해 일부러 불을 지른 뒤 여관 입구에서 경찰이 올 때까지 기다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지구대와 경찰서에서도 구속 수사를 해달라며 잇따라 소란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다시 방화를 저지를
전국 시도 교육감들이 5.18왜곡·폄훼를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공당의 국회의원들이 숭고한 5.18의 역사를 왜곡·폄훼한 사건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5.18정신과 민주주의를 부정한 국회의원들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시도교육감들은 "5.18민주화운동 계승을 위해 민주주의 역사교육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말을 안 듣는다는 이유로 5살 어린이의 머리채를 잡는 등 학대한 어린이집 교사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은 아동학대범죄 처벌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보육교사 29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과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해당 보육교사는 지난해 3월 21일부터 4월 11일까지 광주 서구 한 어린이집에서 27차례에 걸쳐 다섯 살 아동 4명을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교도소에 가기 위해 여관방에 불을 지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어젯밤 10시 반쯤 광주시 대인동의 한 여관방에 불을 지른 혐의로 36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생활고에 시달리다 교도소에 수감돼 숙식을 해결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육부가 지난달말 내놓은 직업계교 현장실습 보완 방안에 대한 첫 권역별 현장설명회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교육부는 학습중심 현장실습제도 시행 1년만에 취업률이 크게 떨어졌다며 기업체 실습기간을 1학기로 늘리고, 참여기업을 확대하는 보완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교육단체들은 지난 2017년 현장실습생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실습제도를 되살리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설명회장에서 피켓시위를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