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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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통근버스 운행 중단..."정주여건 개선 필요"
      【 앵커멘트 】 매주 금요일면 수도권으로 향하던 이전 공공기관 통근버스를 앞으로 불 수 없게 됐습니다. 정부가 공공기관 이전 취지와 맞지 않다는 이유로 운행을 중단한 건데, 직원들은 현장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조치라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한국전력 본사 앞에 버스가 줄지어 서 있습니다. 지난 2014년 한전 본사가 나주로 이전하면서,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직원들을 위해 만들어진 통근버스입니다. 한전은 오늘을 끝으로 더이상 이 버스를 운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공공기관 이전 취지에 맞지 않
      2026-04-24
    • 교육 통합 예산 '빈손'..."교육행정 통합 준비 예산 절실"
      【 앵커멘트 】 정부 추경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준비 예산이 전액 제외되면서 예산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우려에 안 그래도 뒷전이었던 교육 통합 예산은 더 뒤로 밀리는 게 아니냐는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교육기관 회계와 공문서를 관리하는 교육행정·재정통합시스템, K-에듀파인입니다. 오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광주와 전남 교육청은 이 시스템을 하나로 묶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나이스(NEIS) 등 주요 교육 행정 시스템 역시 출범
      2026-04-24
    • 전남교육청-전남교사 노조 “현장 교사 목소리가 전남 교육 혁신 동력”
      전남 교육청과 전남교사노동조합은 24일 '2026년도 정책협의회 체결식'을 갖고,건강한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약속했습니다. 노·사 양측은 이번 정책협의를 통해 △ 교사 근무여건 개선 및 본질 업무 회복△ 교육활동 보호 △ 학교행정업무경감 △ 학생생활지도 개선 등 47개 의제에 합의했습니다. 양측은 전남 교육 발전을 위해 교사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심도 있게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현장의 여건을 반영한 교육정책 수립과 교육활동 보호 등 현장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어
      2026-04-24
    • '외국인 물 요청하자 생수 2천 원 바가지 판매' 광장시장 노점 사흘 영업정지
      손님에게 500㎖ 생수를 2천 원에 판매해 논란이 된 광장시장 노점이 3일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 결정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오늘(24일)까지 사흘 동안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논란은 지난 16일 한국에 거주하는 한 외국인 유튜버가 해당 노점을 방문하면서 불거졌습니다. 이 유튜버가 물을 요청하자 노점상은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이 2천 원이라고 안내했고, 해당 장면이 유튜브에 공개되면서 이른바 '바가지'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상인회 측은 노점 특성상 1.8ℓ짜
      2026-04-24
    • '여자친구 몰래 신체 촬영' 혐의 30대 현직 검사 송치...검사는 혐의 '부인'
      여자친구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의혹을 받는 현직 검사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30대 현직 A 검사를 송치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 검사는 지난 2024년 광주지방검찰청 산하 지청에서 근무하던 중 교제하던 여자친구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피해자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해당 검사는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4-24
    • 전남 여수시, '섬의 날' 입찰 비리 의혹 심사위원 3명 고발
      KBC가 보도한 전남 여수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선정 비리 의혹과 관련, 여수시가 심사위원 3명을 경찰 고발했습니다. 여수시는 24일 섬의 날 대행업체 입찰 과정에서 심사위원 정보를 외부에 유출하거나 특정업체에 점수를 몰아준 의혹을 받는 심사위원 3명에 대해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KBC는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입찰 과정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A사가 한 심사위원으로부터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으면서 최종 순위가 뒤바뀌는 등 점수 몰아주기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1차 공모에서는
      2026-04-24
    • 환경미화원에 이불 씌우고 때리고 모욕하고…'계엄령 놀이' 공무원, 파면 의결
      강원특별자치도가 환경미화원들을 상대로 이른바 '계엄령 놀이' 등 직장 내 갑질과 괴롭힘을 한 양양군 공무원에 대해 파면을 결정했습니다. 24일 양양군에 따르면 강원도는 지난 2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양양군 소속 7급 운전직 공무원 40대 A씨에 대한 파면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공무원 징계 유형은 파면, 해임, 강등, 정직, 감봉 등으로, 파면은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입니다. A씨는 자신이 지휘하던 20대 환경미화원 3명(공무직 1명, 기간제 2명)을 상대로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60차례에 걸쳐 강요, 60차례 폭행, 10
      2026-04-24
    • 현장 목소리 예산으로 답한다…전남도 주민참여예산 공모
      전남도가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5월 29일까지 진행합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지자체의 예산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제도입니다. 공모 대상은 전남도 전역에 파급효과가 있는 주민 복리증진과 지역발전 사업으로, 기획·사회, 행정·환경, 경제·관광.문화, 건설·소방, 농·수산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제안할 수 있습니다. 전남도에 주소 또는 직장 소재지를 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
      2026-04-24
    • '60대 대리기사' 차량에 매단 채 음주운전해 숨지게 한 '30대'…검찰, 징역 30년 구형
      대리운전 기사를 차량에 매단 채 음주운전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승객에게 검찰이 징역 30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24일 대전지법 형사12부 심리로 열린 36살 A씨의 살인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재판부에 징역 30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이 살인의 고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일부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분석 내용 등을 보면 살인 행위가 충분히 소명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피해자가 극심한 육체적·정신적 고통 속에 숨졌는데도 피고인은 기억 상실을 주장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2026-04-24
    • 사육사 품서 키워낸 대전아쿠아리움 생후 7개월 백사자 '보문이'...끝내 폐사
      대전아쿠아리움의 유명 인사였던 아기 백사자 '보문이'가 폐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24일 대전시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대전아쿠아리움에서 사육하던 아기 백사자 보문이가 생후 7개월여 만인 지난 2일 폐사했습니다. 폐사 이유는 보문이가 선천적으로 갖고 있던 관절 희귀질환 다발성 연골형성 이상이 원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백사자는 남아프리카 팀바바티 지역에서 발현되는 유전적 희귀종으로, 보문이는 백사자 부부인 '레오'와 '레미' 사이에서 지난해 8월 28일 태어난 암사자입니다. 육아에 서툰 어미 사자로부터 출생 후
      2026-04-24
    • AI가 못 읽는 'hwp' 퇴출 수순...온나라·온메일부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공공 문서가 유통되는 핵심 채널에서 AI 인식 효율이 낮은 hwp 파일의 첨부를 제한하겠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최근 오픈AI가 챗GPT의 hwp 파일 읽기 지원을 시작하는 등 활용성이 일부 개선되고 있으나, hwp 파일은 개방형 포맷인 hwpx와 달리 AI가 내부 정보를 분석하고 학습하기 어려운 폐쇄형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공무원 간 핵심 문서 기안·유통 채널인 '온나라시스템'은 내달 18일부터 지방 정부까지 개방형 파일 전환을 전면 확대 적용하며, 공무원 소통 도구인 '온메일
      2026-04-24
    • "비브리오패혈증 주의보"... 기온 상승 속 올해 첫 환자 발생·사망
      기온이 오르는 가운데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23일 발생해 사망했습니다. 2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40대 A씨가 지난 21일부터 다리 부위 부종과 수포, 통증 등으로 경기도 소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다가 전날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인됐으며 증상이 악화해 사망했습니다. A씨는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인 간질환 등 기저질환 보유자라고 질병청은 설명했습니다.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에 나옴에 따라 방역당국은 해산물 섭취와 바닷물 접촉 등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균 감염에 의한
      2026-04-24
    • '평양 무인기 투입 지시'... 尹 징역 30년· 김용현 25년 구형
      12·3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검찰이 징역 30년을 구형했습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에 대해 이같이 선고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는 징역 25년을 구형했습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으로 실제 국가안보에 대한 실질적인 위해가 발생하는 등 국가의 군사상 이익이 심히 저
      2026-04-24
    • 광양상의 회장, "배우자 교육 똑바로 시켜라"...대리기사에게 막말
      광양 경제계를 대표하는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이 대리기사에게 막말을 한 것으로 알려져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 16일 밤 8시쯤 광양의 한 식당 앞에서 대리기사 A씨에게 '배우자 교육이나 똑바로 시키면서 대리를 하라'는 막말을 하고 그 자리에서 쫓아낸 것으로 전해지면서 '대리기사를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대리기사 A씨는 "술자리를 마친 우 회장이 처음에는 자신에게 장난친 줄 알았다"며 "하지만 일행들 앞에서 두 번에 걸쳐 면박을 받으면서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모욕감을 느껴
      2026-04-24
    • 광명서 탈출한 사슴이 구로까지 왔나?…캠핑장서 목격
      서울 구로구 천왕산에서 사슴을 목격했다는 신고에 소방·경찰 등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로소방서는 이날 오전 8시 22분쯤 '구로구 항동 천왕산가족캠핑장 인근에 사슴이 나타났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해당 사슴은 지난 22일 낮 12시 32분쯤 광명시 옥길동 한 사슴농장에서 집단으로 탈출해 아직 잡히지 않은 5마리의 사슴들 중 일부로 추정됩니다. 이에 따라 소방과 경찰, 구로구는 현재 23명을 투입해 사슴을 찾고 있습니다. 구로구는 오전 9시 4분쯤 "천왕산 가족 캠핑장 인근에서 사슴이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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