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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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험문제 유출 의혹 고교 "심화반 폐지하겠다"
      상위권 학생들에게 시험문제를 사전에 제공한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의 한 사립고교가 심화반을 폐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학교는 최근 기말 수학 시험문제 사전 제공 의혹으로 광주시교육청의 특별감사를 받는 과정에서 상위권 학생들에 대한 '내신 몰아주기' 의혹이 불거지자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교육청이 3학년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조사에서 심화반 운영과 성적우수자 중심 교과동아리 운영의 문제점이 상당 부분 지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8일부터 해당 학교에 대한 특별감사를
      2019-07-16
    • 휴대폰 판매점 턴 가출 청소년 일당 경찰 붙잡혀
      휴대폰 판매점에서 스마트폰을 훔치는 등 천여 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가출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일 광주시 송정동의 한 휴대폰 판매점에 침입해 430만 원 상당의 스마트폰을 훔쳐 달아나는 등 광주 광산구 일대를 돌며 모두 21차례에 걸쳐 천 5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10대 2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가출 청소년인 이들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공사장에서 훔친 망치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7-16
    • 유리창 옮기던 근로자 2명 유리에 깔려 크게 다쳐
      유리창을 옮기던 근로자 2명이 유리에 깔려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16일) 오전 10시 25분쯤 광주시 유촌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위해 유리창을 옮기던 43살 근로자 등 2명이 유리에 깔려 크게 다쳐 병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규정을 준수했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19-07-16
    • '퇴근 후 연락'..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오늘부터 시행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오늘(16일)부터 시행됩니다. 퇴근 후 연락이나 술자리 강요, 커피 심부름, 부당 업무 지시 등 직장 내에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이른바 '갑질'은 모두 징계 대상입니다. 경영진은 괴롭힘 신고를 받으면 즉시 조사에 착수하고, 그 결과에 따라 근무 장소 변경이나 유급휴가 명령 등 적절한 조처를 해야합니다. 피해 근로자에 대한 불이익한 처우를 한 경우엔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2019-07-16
    • 바다에 연료 흘리고 달아난 어선 해경에 적발
      실수로 바다에 연료를 흘리고 달아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제(15) 아침 8시 반쯤 목포시 동명동 수협위판장 인근에서 기관실 내 예비탱크로 경유 400리터를 옮기는 과정에서 바다로 36리터를 유출한 혐의로 목포선적 30톤급 A호를 적발했습니다.
      2019-07-16
    • 7/16(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7월 16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한국일봅니다. 전자발찌가 성범죄자의 범행 억제는 커녕 범행 위협 도구로 악용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또 다시 성범죄를 저지른 이들은 2016년 58명에서 지난해 67명으로 늘었는데요. 전자발찌는 조폭의 문신이나 흉터 못지 않게 강력한 협박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단순 전과자가 아니라 강력범이었다는 인상 자체가 피해자를 무력화할 수 있어, 이를 악용하는 범죄가
      2019-07-16
    • 폭행사건 합의 거부한 피해자 살해한 40대 구속
      폭행사건에 대해 합의를 해주지 않는 피해자를 흉기로 살해한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3일 밤 10시쯤 광주시 오치동의 한 술집과 인근 도로에서 30대 남성을 흉기로 수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45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박 씨는 지난 4일 평소 알고 지내던 피해자를 폭행한 뒤, 피해자가 합의를 거부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7-16
    • 전남 노후주택·빈 집 급증..적극적 대응 시급
      【 앵커멘트 】 전남은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인구소멸위험지역, 다시 말해 머지 않아 사람을 찾기 힘든 곳으로 분류됐습니다. 전남지역 노후주택도 전국에서 2번째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문제는 고령화와 청년인구 유출로 빈집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됩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전남의 노후주택 수는 30만 8천 채로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많았습니다. 지은지 30년이 넘은 노후주택 수는 최근 5년 사이 광주·전남에서만 2만 채 가까이
      2019-07-16
    • '우리 아파트가 전부 위반 건축물?'..입주민 황당
      【 앵커멘트 】 지난 2월 준공된 목포의 한 아파트 78세대 전체가 위반건축물로 지정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건설사가 각 세대의 현관을 넓히기 위해 승강기 앞 공용 공간을 무단으로 개조해 점용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 건데, 입주자들의 피해가 우려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의 한 아파트 현관입니다. 당초 설계대로라면 이 공간은 공용공간인 '승강기 앞 복도'여야 합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아파트 전체 78세대가 모두 설계와는 다르게 공용공간
      2019-07-16
    • 수영장 밖 다양한 문화행사.. "축제의 물결 속으로"
      【 앵커멘트 】 보신 것처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갈수록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경기장이 아닌 도심 곳곳에서도 축제를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수영 종목을 체험해볼 수 있는 VR부터 다양한 문화공연까지, 경기장 밖 행사를 고우리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두 손과 발을 쉼없이 휘젓는 아이들. VR기기를 이용한 자유형 시합이 한창입니다. ▶ 인터뷰 : 김보협 / 광주광역시 산월동 - "(실제 수영하는 것과) 거의 다 같았는데 조금 달랐어요. 실제로 하는 것보다 조금 힘들었어요
      2019-07-16
    • 광양항,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유치
      【 앵커멘트 】 2만 3천여 개의 컨테이너를 한 번에 실어 나를 수 있는 축구장 4개 크기의 세계에서 가장 큰 컨테이너선이 광양항에 입항했습니다.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유치로 광양항은 동북아시아의 물류 중심지로 우뚝 서게 됐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세계 2위 컨테이너 선사인 스위스 MSC사의 굴슨호가 광양항으로 서서히 들어옵니다. 축구장 4배 면적으로 현존하는 컨테이너선 중 가장 커다랗습니다. 한 번에 싣고 내릴 수 있는 컨테이너는 무려 2만 3천 7
      2019-07-16
    • 수영장 밖 다양한 문화행사.."축제의 물결 속으로"
      【 앵커멘트 】 '세계인의 수영축제'광주세계수영 선수권대회가 갈수록 열기를 더해가는데요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은 경기장뿐만이 아닙니다. 아티스틱 수영과 하이다이빙을 체험할 수 있는 VR부터 다양한 문화공연까지. 지구촌 수영 축제를 경기장 밖에서도 만끽할 수 있는 곳들을 고우리 기자가 안내합니다. 【 기자 】 두 손과 발을 쉼없이 휘젓는 아이들. VR기기를 이용한 자유형 시합이 한창입니다. ▶ 인터뷰 : 김보협 / 광주광역시 산월동 - "(실제 수영하는 것과)
      2019-07-15
    • [3분브리핑]2019년 7월 15일 월요일
      따끈따끈한 광주·전남 주요뉴스를 30분 일찍 만나보세요! #아파트_위반건축물 #광양항_컨테이너선 #수영대회_이색행사 #몰카_일본인 #한때_소나기 ▶카카오톡 플러스 'kbc광주방송' 추가 http://pf.kakao.com/_tBLUxd
      2019-07-15
    • 광양항,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유치
      【 앵커멘트 】 세계에서 가장 큰 컨테이너선이 광양항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길이 400미터, 너비 61.5미터로 축구장 4배 크깁니다. 실려 있는 2만 3천여 개의 컨테이너를 일직선으로 연결하면 서울에서 대전까지 거리인 145km가 넘습니다.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이 들어오면서 광양항은 동북아시아의 물류 중심지로 우뚝 서게 됐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세계 2위 컨테이너 선사인 스위스 MSC사의 굴슨호가 광양항으로 서서히 들어옵니다. 축구장
      2019-07-15
    • '우리 아파트가 전부 위반 건축물?'..입주민 황당
      【 앵커멘트 】 지난 2월 준공된 목포의 한 아파트 78세대 전체가 위반건축물로 지정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건설사가 각 세대의 현관을 넓히기 위해 승강기 앞 공용 공간을 개조해 무단으로 점용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기 때문인데요. 목포시에서는 원상 복구 명령을 내렸는데 원상 복구할 경우 이 아파트는 현관이 없어질 수 있습니다. 위반건축물인 것을 뒤늦게 알게 된 입주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의 한 아파트 현관입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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