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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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서구 오피스텔 옥상서 모녀 3명 추락…모두 숨져
      서울 강서구 염창동 12층 오피스텔 건물 옥상에서 모녀지간인 여성 3명이 추락해 사망했습니다. 26일 오후 9시 30분께 등촌역 인근에서 “여자 세 명이 누워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이 출동했지만, 40대 여성 1명과 20대 여성 1명은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다른 20대 여성 1명은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세 사람은 모녀 사이로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타살 혐의점도 없는 것
      2025-08-27
    • 삼척 산불, 30시간 만에 진화…2명 경상·산림 33㏊ 불타
      강원 삼척시 가곡면 오목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30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16대와 인력 255명, 장비 72대를 투입해 26일 오후 9시 30분쯤 남은 불씨까지 정리했습니다. 화재로 면사무소 직원 1명과 소방관 1명이 열상과 탈진 등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주민 4가구 5명은 한때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습니다. 이번 산불로 인해 산림 약 33㏊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산불은 전날 오전 처음 발생해 6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나, 이날 오전 6시 53분 재발화했습니다. 발화 원인은 70대 주민
      2025-08-26
    • 與, 방통위 개편 법안 상정…이진숙 위원장 직위 영향
      더불어민주당은 26일 방송통신위원회를 재편하는 법안들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상정했습니다.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 현 체제에서 임명된 이진숙 위원장은 위원장직을 잃게 될 전망입니다. 과방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방통위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시청각미디어통신위 설치법 등 142개 안건을 심사 대상으로 상정했습니다. 김현 민주당 간사가 발의한 시청각미디어통신위 설치법은 방송, 통신, OTT, 디지털 콘텐츠 등 시청각 미디어 전반의 정책을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중앙행정기관을 신설하도록 규정했습니다. 현 방
      2025-08-26
    • 해양경찰청 전 간부, 계엄 가담 의혹…특검 압수수색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6일 해양경찰청 전 간부와 관련한 계엄 가담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안성식 전 해양경찰청 기획조정관의 관사와 자택, 해경 본청 사무실 등 3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박지영 특검보는 브리핑에서 "이번 수사는 특검의 인지로 시작됐다"며 "비상계엄 직후 해경 간부회의 내용과 관련된 사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전 조정관은 계엄 선포 당시 파출소 청사 방호를 위해 총기 휴대 검토와 계엄사령부 파견 인력 증원을 주장한 의혹을 받고 있습
      2025-08-26
    • 10월부터 광주 택시 기본요금 4800원...500원↑
      오는 10월부터 광주의 택시 기본요금이 500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광역시는 택시 기본 요금을 기존 4,300 원에서 4,800 원으로 하고, 기본 거리도 2km에서 1.7km로 줄이는 등 13.3%의 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광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택시요금 인상안은 시의회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9월 중 물가정책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확정되며, 운임 조정 내역을 공고한 뒤인 오는 10월쯤 시행될 예정입니다.
      2025-08-26
    • 홧김에 아내에게 흉기 던져 다치게 한 60대 입건
      홧김에 아내에게 흉기를 던져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집 청소 문제로 아내와 다투다 흉기를 던져 다치게 한 혐의로 66살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아내는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2025-08-26
    • 전남수묵비엔날레 홍보대사 김규리 특별전 '묵상'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대사인 김규리 씨가 전남도청 갤러리에서 특별전을 가졌습니다. '묵상'을 주제로 한 영화배우 김규리 씨의 특별전에서는 작가의 자화상과 목포 유달산 등 전남 지역의 자연환경을 소재로 한 작품은 물론 호랑이와 까치 등 민화적 성격의 작품 40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편,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문명의 이웃들'을 주제로 오는 30일부터 10월31일까지 목포·진도·해남 등 전남 일원에서 열립니다.
      2025-08-26
    • NH농협은행 전남본부,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에 3,000만 원 기탁
      NH농협은행 전남본부가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에 '해외 봉사 교육 지원'을 위한 기탁금 3,0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기탁금 전달은 전남 학생들이 국제개발협력(ODA) 분야의 현장 중심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글로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입니다. 특히 '전남학생 공공외교스쿨 국제개발협력 실천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네팔 해외 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집중 지원할 예정입니다.
      2025-08-26
    • 라인장학재단, 지역인재 발굴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
      라인장학재단이 전남, 전북지역 학업 및 문화·예술 우수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습니다. 지난해 설립 30주년을 맞은 라인장학재단은 DJ센터에서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가능성과 여정을 끝까지 동행하겠다는 교육 철학을 담아 신설한 'LINE 이음'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지급했습니다. 'LINE 이음' 장학금은 선발한 장학생을 고등학교 1학년부터 대학교 졸업까지 최대 7년간 지원하는 장기 장학 프로그램입니다.
      2025-08-26
    • [기획2] 해상풍력, 주민 동의가 속도 정한다
      【 앵커멘트 】 해상풍력 기획보도 두번째 순서입니다. 해상 풍력 사업의 속도를 결정짓는 건, 어촌계 주민들의 동의입니다. 전남에선 어업 피해 공개를 요구하는 반발이 이어져 왔는데요. 영국은 이 문제를 투명한 협의와 보상·일자리로 풀었습니다. 전남형 해법을 신대희 기자가 짚었습니다. 【 기자 】 ▶ 싱크 : 영광군 어민회 (지난 7월 11일 국회) - "(공유수면 사용 허가를) 반려하라. 반려하라. 반려하라." 영광군 어민들이 기존 해상풍력 사업을 멈추고, 어촌과 상생할 협의체부터 만들자고 요구했습니다.
      2025-08-26
    • 전남 소비쿠폰 사용처, 하나로마트·로컬푸드 178곳으로 증가
      전남지역에서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사용처가 178곳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소비쿠폰 사용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읍면 지역에 마트나 슈퍼가 있더라도 고기·채소·과일 등 신선식품이나 생필품을 취급하는 가게가 없을 경우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에따라 전남지역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하나로마트는 기존 14곳에서 141곳으로 늘었고, 로컬푸드직매장도 기존 3곳에서 37곳으로 확대됐습니다.
      2025-08-26
    •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국회가 진상 규명해야"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단체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국토부 항공철도조사위원회에 불신을 드러내며 국회 차원의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협의회와 법률지원단은 "항공철도조사위원회는 소극적인 조사와 비행 자료를 공개하지 않아 신뢰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위원회는 조종사가 오른쪽 엔진을 끄려다가 왼쪽 엔진을 착오로 껐다고 발표한 것도 구체적인 기록으로 검증하지 못하고 있다"며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의 대응을 요구했습니다.
      2025-08-26
    • [단독]"출근 대신 찍어줘"…영광군의회 수당 비리 의혹
      【 앵커멘트 】 전남 지방자치단체에서 공무원들의 도덕성이 또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최근 여수시에서는 공무원들이 초과근무 시간을 허위로 입력해 수당을 챙긴 사실이 드러나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영광군의회에서도 일부 직원들이 비슷한 방식으로 수당을 부당 수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최용석 기자의 단독 보도 입니다. 【 기자 】 영광군의회 직원 A씨가 아침마다 동료 직원들의 출근 기록을 대신 입력했다는 내부 제보가 나왔습니다. 일부 직원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모니터에 붙여두고, A씨가 자신들의 출근 시간을 임의로 입
      2025-08-26
    • 올해 전남 외국인 계절근로자 2만 718명...2배 증가
      전남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2만 71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전남지역에 배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2만 718명으로 지난해 1만 403명에 비해 2배 증가했으며, 농업 분야 1만 5,005명, 어업 분야 5,71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늘어남에 따라 도비 1억 원을 들여 9월부터 12월까지 순천대 국제교류교육본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광역센터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2025-08-26
    • 올해 전남 온열질환 322명 발생...2명 사망
      올해 전남지역에서 온열질환자 322명이 발생해 2명이 숨졌습니다. 전라남도는 5월부터 운영 중인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분석한 결과 지금까지 발생한 온열질환 환자는 32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명 줄었으며, 사망자도 1명이 감소한 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32%가 발생해 가장 많았고, 장소는 실외 작업장이 40%를 차지했습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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