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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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심 단면적이 171㎠...제주도 '역대 최고' 기록 한우 출하
      제주에서 역대 최고 등심 단면적을 기록한 한우 거세우가 출하됐습니다. 30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에 따르면 제주시 한림읍에서 한우를 사육 중인 변철희 농가가 지난 24일 축산물공판장에 출하한 29개월령 한우 거세우 등심단면적이 171㎠로 측정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100㎠)보다 71㎠나 큰 것으로, 제주도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전국 최고 기록은 200㎠입니다. 이 개체는 도축 후 무게 525㎏, 근내지방도(마블링) 9, 등 지방 두께 5㎜, 육량 지수 66.91로 매우 우수한 성적을 나타냈습니다. 근내
      2025-12-30
    • 순천시 공식 SNS 10명 중 9명 '만족'...정책이해도·소통 방식 호평
      전남 순천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SNS 이용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9.7%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답했습니다. 콘텐츠 품질에 대한 평가는 더욱 긍정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과의 소통 부문과 정책 이해도 향상 부문에서는 만족도가 각각 94%에 달했으며,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과 친근한 소통 방식 등이 주요 만족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가장 선호하는 콘텐츠로는 짧고 쉬운 영상으로 시정을 알리
      2025-12-30
    • [영상] 이정선 광주교육감 "새해, 학생 실력 키우는 지원 확대"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2026년 새해엔 교육환경 개선, 학생 활동 지원 강화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30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올해 광주에서 10년 만에 수능 만점자가 나오고, 특성화고 취업률이 상승하는 등 굵직한 열매를 수확하는 한 해였다"라고 자평했습니다. 이어 "2026년 새해는 우리가 키운 '광주교육'의 열매들이 새로운 씨앗을 뿌리고, 도약의 새싹을 틔우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4대 영역 16개 중점사업을 더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
      2025-12-30
    • 장흥군 "아기에게 주민등록증 발급해 줍니다"
      전남 장흥군이 새해부터 '아기 주민등록증' 무료로 발급해 줍니다. 아기 주민등록증 발급은 소중한 아기의 출생을 기념하고 출산 장려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아기 주민등록증은 실제 주민등록증과 같은 크기로 제작되며, 앞면에는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가 기재됩니다. 뒷면에는 태명, 태어난 시간, 몸무게, 부모의 소망 등이 담긴 아기의 소중한 첫 순간이 특별하게 기록됩니다. 발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장흥군에서 출생한 아기이며, 출생 후 1년 이내에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급
      2025-12-30
    • 내년 9급 공무원 초임은? 年 3,428만 원…공무원 보수 3.5% 인상
      내년 공무원 보수가 전년 대비 3.5% 인상됩니다. 인사혁신처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무원 보수 규정' 및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무원 보수를 3.5% 인상하며 저연차 실무 공무원의 처우는 추가로 개선됩니다. 7∼9급 초임(1호봉) 봉급액은 공통인상분 3.5%에 더해 3.1%를 추가 인상하며, 군 초급간부(소위·중위·하사·중사)의 봉급도 같은 규모로 인상합니다. 이에 따라 내년 9급 초임(1호봉
      2025-12-30
    • 尹·김용현·조지호 내란재판 하나로...같은 날 1심 선고 나온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의 내란 재판이 병합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30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속행 공판에서 해당 사건과 군·경 수뇌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을 병합한다고 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관련 '본류'인 내란 혐의 사건을 세 갈래로 나눠 심리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경찰 수뇌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김용현 전 국방부
      2025-12-30
    • 원안위, 울산 새울 3호기 신규 가동 허가...착공 9년만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공을 앞둔 울산 울주 새울 원자력발전소 3호기의 운영을 허가했습니다. 원안위는 30일 제228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새울 원자력발전소 3호기 운영허가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새울 3호기 착공 9년 만에 허가를 받은 것으로, 신규 원전 허가는 2023년 9월 신한울 2호기 이후 2년여 만입니다. 2016년 착공한 새울 3호기는 한국형 원전(APR1400)으로 발전 용량은 1천400MW급입니다. 원안위는 19일 제227회 회의에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안전성 심사결과와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
      2025-12-30
    • '마이웨이' 쿠팡, 유출 피해 조사 결과·보상안 美 증권위 공시...김범석, 국회 청문회는 불출석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보상안과 자체 조사 결과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쿠팡의 조사에 대해 한국 정부와 이견이 있는 점은 공시에 담기지 않았습니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29일(현지시각) SEC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 피해 고객 3,370만 명에게 1인당 5만 원, 총 1조 6,850억 원 규모의 바우처를 지급한다는 전날 발표 내용을 공시했습니다. 이번 공시는 보상안으로 대규모 자금 투입이 예상되면서 투자자들에게 재무적 변화를 알리기 위한
      2025-12-30
    • 김영록 전남지사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기획단 구성"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0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위해 추진기획단을 만들어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AI(인공지능)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광주·전남의 대부흥을 위해서는 광주·전남 대통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행정통합추진기획단은 경제부지사가 추진단장을 맡고, 기획실과 행정국이 중심이 돼 구성될 예정입니다. 김 지사는 "지난 40년간 광주와 전남은 분리돼서 경제적이랄지 또 정서적으로도 불편한 점이 많았다"
      2025-12-30
    • '부동산 투기 의혹' 광양시 간부공무원 3명 경찰 수사
      전라남도 광양시 간부 공무원들이 도시공원 일몰제를 미리 알고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부패방지법 위반, 직권남용 등 혐의로 광양시 간부 공무원 3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2019년 광양읍 서천변에 위치한 공원 부지를 매매해 1,400만 원 상당의 금전적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공원은 '도시공원 일몰제'가 적용됐는데 공무원인 이들이 이러한 사실을 미리 알고 토지를 매매한 것 아닌지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도시공원
      2025-12-30
    • 검경·노동청, '신안산선 사망사고' 강제 수사...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수사 당국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과 서울경찰청,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30일 신인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하청업체를 대상으로 수사관과 근로감독관 약 50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경과 노동청은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낙하물 충돌과 붕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행됐는지를 포함해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들여다볼 방침입니다. 원하청 간 도급 관계와 작업 방법,
      2025-12-30
    • 전남 신축 공사장서 추락한 60대 작업자 숨져
      전남의 한 공장 건설 현장에서 작업자가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30일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아침 8시쯤 화순군 도암면의 한 식품공장 신축 현장에서 60대 A씨가 6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거푸집을 설치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30
    • "장난이었는데.." 8천만 원 든 친구 돈가방 낚아채 도주한 40대
      오토바이를 타고 헬멧을 쓴 뒤 친구의 돈가방을 낚아챈 뒤 달아난 40대 남성이 검거됐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를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쯤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의 한 주택가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40대 남성 B씨의 돈가방을 가로채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돈가방에는 B씨가 은행에서 인출한 8,500만 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친구 사이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B씨가 돈을 인출한 뒤 야탑동 쪽으로 이동할 것을 미리 알고
      2025-12-30
    • 전남교육청, AI 미래수업의 장 '2030교실' 73곳 신규 선정
      전라남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유아 22개, 초등 34개, 중등 17개 등 총 73개 교실을 신규 지정하고,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과 인공지능(AI) 기반 수업 확산에 나섭니다. 이번에 선정된 2030교실은 국내외 교육기관과 함께하는 수업교류와 생활 속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AI활용·AI협력 수업, 기후 위기·인구 감소·지역 상생을 다루는 수업 등 학교급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수업 모델을 선보입니다. 이번 신규 선정에 따라 기존 133개 교실을 포함해 전남에는 모두 206개의 2030교실이
      2025-12-30
    • [영상]광주 충장로 상가서 불...2명 대피
      광주 도심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진화 중입니다. 30일 오전 9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의 한 4층 건물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건물 내부에 있던 2명은 옥상을 통해 옆 건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화한 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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