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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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산업개발, 법 허용하는 최대 처벌 필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법이 허용하는 가장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요청했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대형 참사에 상응하는 책임을 확실하게 묻지 않으면 재발을 막을 수 없다며 이런 사고가 광주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경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공사를 중단한 계림동 아이파크에 대해서는 이번 달 내에 동구청 주관으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해 공사 재개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2022-02-03
    • "동바리 제거 몰라"vs"현산이 지시"..경찰 수사 난항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 경찰청 수사본부는 39층에 콘크리트를 타설 하면서 아래 3개 층에 동바리를 설치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현대산업개발과 하청업체가 상반된 진술을 하고 있다며, 어느 쪽이 진실인지 밝히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산업개발 측은 동바리가 제거된 지 몰랐다고 주장하는 한편, 하청업체 측은 현산의 지시를 받고 동바리를 철거했다고 진술했습니다.
      2022-02-03
    • 광주 화정아이파크 실종자 수색 하루 만에 재개
      26톤 규모의 콘크리트 잔해물이 낙하하며 중단됐던 실종자 수색이 하루 만에 재개됐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3일) 해체분야 실무전문가 회의, 국토안전관리원 등 전문가 자문 회의를 거쳐 오후 4시 30분부터 수색 작업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본격적인 탐색 구조 작업은 현대산업개발이 건물 외벽에 걸쳐져 있는 콘크리트 잔해물들을 대형 쇠줄로 붙들어 맨 뒤 시작할 계획입니다. 지난 2일 오전 8시쯤 무너진 아파트 서쪽에 걸쳐져 있던 26톤 규모의 콘크리트 잔해물이 떨어지면서 구조 작업이 중단됐습
      2022-02-03
    • 전남도청 광장-남악신도시 중앙공원 연결..아이디어 공모
      전남도청 앞 광장과 도청 소재지인 무안 남악신도시를 연결하는 도민광장이 조성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3일) 도청 청사 앞 광장과 남악신도시 중앙공원을 연결하는 도민광장 디자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청 광장과 남악 중앙공원은 도로와 지하터널 등으로 단절돼 도민이 일상을 즐기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이번 공모는 이러한 단절 요소를 극복해 전남의 대표적인 공공장소로 개발하고 도민의 일상과 함께 살아 숨 쉬는 공간이자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공모 참가 등
      2022-02-03
    • 전남 지자체 공무원 2,132명 신규 채용..작년보다 159명 증가
      전라남도와 22개 시ㆍ군이 올해 지방공무원 2,132명을 신규 채용합니다. 도청 직접 채용이 192명, 시ㆍ군별 지자체 채용이 1,940명 입니다. 1,973명을 선발했던 지난해보다 159명(8%)이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대 인원입니다. 모집인원은 행정직 843명, 시설직 272명, 사회복지 175명 등 총 29개 직렬 2,132명입니다. 직급별 모집인원으로는 행정·수의 7급 94명, 간호·보건진료 8급 64명, 행정·농업·시설 등 18개 직렬 9급 1,898명, 연구사 41명, 지도사 35명입니
      2022-02-03
    • 올해 꼭 가봐야 할 전남 대표축제 10개 선정
      전라남도가 우수 지역축제 육성을 위해 2022년 전남 대표축제 10개를 선정했습니다. 10대 축제로는 목포 항구축제와 여수 거북선축제,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곡성 장미축제, 해남 미남축제, 무안 연꽃축제, 함평 국향대전, 영광 불갑산상사화축제, 장성 황룡강노란꽃잔치, 진도 신비의바닷길축제가 올해 대표축제에 뽑혔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이번 평가에는 언택트 프로그램 도입 여부, 온라인 전면 전환 또는 온ㆍ오프라인 동시 개최에 대한 대응 역량을 평가에 반영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들 대표축제가 전국
      2022-02-03
    • '건축민원 천여 건 지연' 광주 서구청 감사서 적발
      광주 서구청이 건축민원 천여 건을 특별한 이유 없이 지연 처리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지난 2018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접수된 건축 민원 2,507건 가운데 1,064건을 특별한 이유도 없이 지연 처리했다가 광주시 특정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 사고 현장 주민들은 그동안 수 차례 안전ㆍ환경 관련 민원을 구청에 접수했지만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았다고 주장해왔습니다.
      2022-02-03
    • "몰랐다"vs"현산 지시"..화정아이파크 붕괴 놓고 진술 엇갈려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동바리 제거와 역보 설치를 놓고 현대산업개발과 하청업체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무너진 201동 39층에 콘크리트를 타설하면서 아래 3개 층에 동바리를 설치하지 않은 사실에 대해 현대산업개발과 하청업체가 상반된 진술을 하고 있다며, 어느 쪽이 진실인지 밝히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산업개발 측은 동바리가 제거된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주장하는 한편, 하청업체 측은 현산의 지시를 받고 동바리를 철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
      2022-02-03
    • 장애인ㆍ임산부ㆍ12세 미만 아동에 자가진단키트 지급
      광주시가 장애인과 임산부, 12세 미만 아동에게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제공합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이동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과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 가기 어려운 임산부, 12세 미만 아동 등에 1인당 25개씩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자는 1~3급 장애인 2만 7천여 명, 임산부 7천여 명, 12세 미만 아동 14만 9천여 명입니다. 광주시는 재난관리기금을 이용해 오는 7일부터 자가진단키트 확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키트 구매에 110여 억 원이 들어갈 것으로
      2022-02-03
    • 장성군청 20대 공무직 직원 뺑소니..80대 여성 숨져
      80대 여성을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20대 공무직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장성경찰서는 오늘(3일) 장성군청의 한 소속 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직원 A씨를 도주치사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일 오전 장성군 황룡면의 한 도로에서 갓길을 걷던 88세 여성 B씨를 차량으로 친 뒤 별다른 구호 조치 없이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목격자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분석해 1시
      2022-02-03
    • "현대산업개발, 법이 허용하는 가장 강력한 처벌 필요"
      이용섭 광주시장이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법이 허용하는 가장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요청했습니다. 이 시장은 "대형 참사에 상응하는 책임을 확실하게 묻지 않으면 재발을 막을 수 없다"며 "이런 사고가 광주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경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처벌을 요청하는 공문 발송의 권한은 인허가권과 감독권을 가진 서구청에 있는만큼 시청과 구청이 긴밀하게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사를 중단한 계림동 아이파크에 대해서는 동구청 주관으로 정밀안전점검을
      2022-02-03
    • 완도군, '해양치유 서포터즈' 주민 150명 위촉
      완도군은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의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해양치유 서포터즈'를 위촉했습니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해양치유산업의 안정적인 정착·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 유도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완도군은 지난달 17일부터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서포터즈 교육의 수료자를 대상으로 총 150명을 위촉했습니다. 해양치유 서포터즈 제1호로 위촉된 완도읍 김성복 씨는 "해양치유산업에 대해 더욱더 잘 알 기회가 됐다"며 "해양치유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해양
      2022-02-03
    • 설날 80대 노인 위협해 현금 빼앗은 30대 붙잡혀
      설날 홀로 사는 노인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강도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일 오후 5시쯤 광주시 월산동의 한 주택에서 홀로 사는 85살 노인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5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36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과거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질렀던 점을 확인하고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2022-02-03
    • '고수온' 꼬막 집단 폐사 남해안 어민에 24억 원 지원
      고수온의 여파로 꼬막 떼죽음 피해를 당한 남해안 꼬막 양식 어민들에게 24억 원의 복구비가 지원됩니다. 정부와 여수시, 보성군 등은 최대 90%의 꼬막이 폐사한 남해안 여자만과 득량만의 꼬막 어가를 대상으로 국비와 지방비, 융자 등을 합해 24억 6천만 원의 복구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입식 신고를 한 꼬막 양식 어민이며 여수 53곳, 보성 18곳 등 모두 71어가입니다.
      2022-02-03
    • 담양군 친환경 쌀..제주도 학교 급식용 쌀로 선정
      담양군 친환경 쌀이 오는 3월부터 제주도 학교 밥상에 오릅니다. 담양군은 최근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제주지역 학교 급식용 친환경 쌀 공급업체로 선정돼 오는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제주지역 초ㆍ중ㆍ고, 어린이집 800곳에 연간 500톤의 쌀을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담양 친환경 쌀인 대숲 맑은 쌀은 지난 2011년부터 연간 700여 톤의 쌀을 서울시 등 대도시의 학교급식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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