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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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작년 경찰 송치사건 30%는 검찰이 실체규명해"
      검찰이 경찰의 송치사건 가운데 검찰의 보완수사를 통해 실체를 규명한 사례를 들며,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 시도를 반박했습니다. 대검찰청 형사부(부장 김지용 검사장)는 오늘(20일) 검찰의 보완수사·재수사 사례 20여 건을 소개하며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 법안이 원안대로 통과되면 이러한 수사 성공 사례는 볼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이 예시로 든 사건은 지난 2018년 10월 경남 거제에서 발생한 '폐지노인 묻지마 살인사건' 등입니다. 당시 경찰은 20대 피의자를 상
      2022-04-20
    • KBC-베트남 국영방송 VTC10 '방송콘텐츠 교류' 업무협약
      KBC와 베트남 국영방송 VTC10이 방송콘텐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KBC는 오늘(20일) VTC10 한국콘텐츠사업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앞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방송콘텐츠 교류와 프로그램 공동제작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통 문화 공연과 KV pop 콘서트 개최 등 문화 교류를 비롯해 지역 소상공인 박람회 개막과 판로 개척을 위한 프로그램 제작 등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2022-04-20
    • 광주광역시, '정원 도시 조성' 연중 시책 추진
      광주광역시가 연중 특수시책으로 '정원 도시 조성'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오늘(20일) '깨끗하고 아름답고 특색 있는 광주 만들기'를 목표로 광주천·영산강·황룡강 등 국가 하천 주변 정비와 꽃밭 가꾸기, 도심 공원 540개소에 대한 환경 정비 등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심 내 유휴공간을 생태농업정원으로 조성하고, 노후 산단에 대한 환경 개선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자치구별로 주민 주도의 마을 만들기 사업 등도 활성화할 방침입니다.
      2022-04-20
    • 만취 운전한 20대 남성, 사고내고 경찰관에 행패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뒤, 출동한 경찰관에게 행패를 부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 새벽 12시 50분쯤 광주 광산구 수완동의 한 사거리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도로변 표지판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A씨는 경찰관의 멱살을 잡고 욕설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58%로
      2022-04-20
    • 학교도 2년만에 일상회복..다음 달부터 정상등교·선제검사 자율화
      코로나19 감소세 속에 일선 학교도 2년여 만에 일상회복에 나섭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늘(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달까지는 '준비단계', 다음 달 22일까지는 '이행단계', 이후 1학기까지는 '안착단계'로 나눠 교육을 정상화하는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학교 일상회복 추진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는 확진자를 7일간 격리하고 선제적 자가검사를 1회 실시하는 학교 방역·등교 기준이 유지되지만, 이후 교육 정상화를 위해 단계적으로 일상회복을 추진해 나갑니다.
      2022-04-20
    • 지난 1주간 학생 확진자 수 9만명선..감소세 지속
      국내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진정세를 보이면서 최근 1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학생의 수가 9만 명대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국의 유·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학생 확진자는 9만 1,225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직전 주 학생 확진자 수 16만 6,823명과 비교해 7만 5천 명 가량 줄어든 수치입니다. 학생 확진자를 학교급별로 살펴보면, 초등학생이 4만 6,853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생이 2만 2,146
      2022-04-20
    • 말다툼하다 의붓딸 살해한 50대 항소심도 징역 20년
      말다툼을 하다 자신에게 모욕적인 말을 했다는 이유로 의붓딸을 살해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백강진 부장판사)는 오늘(20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59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7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주택에서 의붓딸 33살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개월 전 B씨 어머니와 이혼한 A씨는 이사를 하러 집에 온 B씨와 말다툼을 하다 모욕적인 말을 듣자 홧김에 흉
      2022-04-20
    • 코레일, 단체 여행상품 판매 재개..입석도 판매
      한국철도공사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단체 여행상품 판매를 재개합니다. 코레일은 단체 여행상품 운용 등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환원하기로 하고, 21일부터 소규모 기차여행이나 10명 이상 단체 관광상품 판매를 정상화할 예정입니다. 입석 판매도 재개합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야외활동과 가족모임 등 이동수요가 많은 날을 중심으로 일부 시간대 자유석 발매 수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코레일은 방역 정책으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추후 여행상품
      2022-04-20
    • "순천 시내버스 멈췄다"..파업 돌입
      순천 시내버스 노조가 오늘(20일)부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순천 도심권을 운행하는 순천교통 시내버스 노조는 사측과 줄다리기 협상을 벌여왔지만 결국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오늘부터 운행 중단에 들어갔습니다. 최근 순천교통 노·사는 전남노동위원회 조정을 통해 임금 3.2% 인상 조정안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노조의 정년 2년 연장안에 대해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순천교통의 시내버스 120대, 운전사 247명 대다수가 파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시 외곽 노선
      2022-04-20
    • 땅에 파묻힌 채 발견된 강아지..경찰 수사 착수
      제주도에서 강아지가 땅에 파묻힌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9일 오전 8시 50분쯤 제주시 내도동 도근천 인근에서 입과 코만 내놓은 상태로 땅에 묻힌 강아지가 발견됐습니다. 처음 강아지를 발견한 목격자는 온라인커뮤니티에 '제주도 강아지 생매장 사건 서명 요청'이라는 게시글을 올려 해당 사건을 알렸습니다. 구조 당시 강아지는 앙상한 등뼈가 드러나 보이는 등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강아지를 제주시청 유기견 구조팀에 전달하고, 주변 C
      2022-04-20
    • "왜 안자고 칭얼대"..갓난아기 때린 친부 붙잡혀
      칭얼댄다는 이유로 자신의 4개월 난 아기를 폭행한 친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19일 밤 10시쯤 자신의 집에서 갓난아기의 머리를 때려 상해를 입힌 혐의로 친부 35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폭행을 당한 아기는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뇌출혈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아기가 잠을 자지 않고 칭얼댄다는 이유로 손찌검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과 지자체는 어린 자녀 5명을 키우고 있는 A씨가 평소에도 아동을 학대한 정황이 있는
      2022-04-20
    • 다음달 초 실외마스크 해제 여부 결정..300인 이상 축제도 재개
      정부가 다음달 초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20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방역상황에 대한 면밀한 평가와 전문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5월 초에 실외 마스크 계속 착용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상황을 고려해 대규모 축제 개최를 엄격히 제한했던 방침도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전 2차장은 "300인 이상이 참여하는 축제를 대상으로 시행해 온 지역축제 심의·승인 제도 운영을 잠정 중
      2022-04-20
    • 코로나19 이틀째 10만 명대 확진..광주·전남 9,003명 감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0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 1,31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 11만 8,504명에 이어 이틀째 10만 명대입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3일보다는 8만 4천 명가량 줄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808명, 누적 사망자는 166명 늘어난 2만 1,520명입니다.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닷새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19일 하루
      2022-04-20
    • '계곡살인' 피의자 이은해ㆍ조현수 구속
      이른바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인 이은해, 조현수 씨가 사건 발생 2년 10개월 만에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인천지검 형사2부는 19일 이씨와 조씨를 살인과 살인미수,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미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에 앞서 인천지법은 19일 오후 이씨와 조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이들에 대해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이씨와 조씨는 지난 2019년 6월 30일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이씨의 남편 A씨를 스스로
      2022-04-20
    • "인수위 대책 미흡" 전장연 내일부터 지하철시위 재개
      장애인 이동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벌여왔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이 중단했던 시위를 21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장연은 20일 입장을 내고 "인수위에서 브리핑한 장애인 정책은 차별을 철폐하기는커녕, 21년째 외치고 있는 장애인들의 기본적인 시민권을 보장하기에 너무나 동떨어지고 추상적인 검토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전장연에서 제시한 장애인 권리예산과 관련해서도 인수위가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소통을 통한 장애인들의 시민권 보장이 의미를 지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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