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입찰특혜ㆍ뇌물수수' 최규성 전 농어촌공사 사장 항소심도 실형
      입찰 특혜와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규성 전 농어촌공사 사장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변호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최 전 사장에 대해 원심대로 징역 1년 9개월과 벌금 5,000만 원, 추징금 2억 700여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최 전 사장은 지난 2019년 2월부터 8월 사이에 군산시 발광다이오드 가로등 개선 사업 입찰 업체 두 곳에 사업 수주를 약속하고 공무원 청탁 등을 이유로 6억 2,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
      2022-04-25
    • 코로나19 확진자 3만명대..광주·전남 3,465명 확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 4,37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든 수치로, 지난 2월 8일 이후 3만 명대는 처음입니다. 지난 21일부터 신규 확진자 수는 닷새 연속 10만 명 아래를 기록하며 감소세를 이어왔습니다. 여기에 주말과 휴일 검사 건수 감소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도 각각 1천 명대로 감소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에
      2022-04-25
    • "담배 피냐" 제자 폭행한 중학교 체육교사 집행유예
      흡연이 의심된다며 제자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중학교 체육교사가 1심에서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은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광주의 한 중학교 체육교사 33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아동학대 재범예범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제자인 10대 B군의 주머니에서 담배와 라이터가 나오자, 학교 강당과 체육 도구실에서 B군을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의 폭행으로 B군
      2022-04-25
    • '우크라이나 입국 시도' 해병, 한 달만에 체포
      휴가 중 무단 출국해 우크라이나 입국을 시도했던 해병대 병사가 한 달만에 체포됐습니다. 해병대 수사단은 오늘(25일) "지난 3월 21일 월요일 해외로 군무이탈한 A일병의 신병을 확보하여 오늘 귀국조치 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향후 군무이탈 경위 등에 대해 조사 후 법과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해병 1사단 본부대대 소속 A일병은 휴가중이던 지난달 21일,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에 참여하겠다며 폴란드로 출국한 뒤 우크라이나 입국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우크라이
      2022-04-25
    • 경북 상주서 유치장 입감 피의자 탈주..경찰 추적
      경북 상주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돼 있던 폭행 피의자가 탈주했습니다. 상주경찰서는 24일 저녁 7시 18분쯤 공동상해 혐의로 유치장에 수감돼 조사를 받던 21살 최 모씨가 달아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최씨는 지인과 면회를 하다 경찰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면회실 문을 통해 도망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씨의 탈주 직후 이 사실을 CCTV 관제센터에 알리고 지역 형사와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 등을 현장에 투입해 뒤를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씨를 검거한 뒤 도주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도주 당시
      2022-04-25
    • 오늘부터 영화관 팝콘·마트 시식 등 실내취식 가능
      오늘(25일)부터 영화관에서 팝콘을 먹거나 대중교통에서 취식을 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금지해왔던 실내 다중이용시설 취식을 오늘 0시를 기해 허용했습니다. 취식이 허용되는 시설은 영화관과 공연장, 실내체육시설, 목욕탕, 마트·백화점, 독서실·스터디카페, 종교시설 등입니다. 다만,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유통시설의 경우 취식 특별관리구역을 지정해 시식과 시음을 하도록 했습니다. 행사시설 사이의 거리는 3m 이상, 취식 중에는 1m 이상 간격을 유지해야 합니다. 버
      2022-04-25
    • 목포 주택서 불 2명 사상..'방화 가능성' 수사 중
      【 앵커멘트 】 지난 주말 밤 목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60대 여성이 숨지고 남성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발화물질이 발견된 점을 토대로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집 안 곳곳이 새까맣게 탔고, 주택 담벼락엔 경찰 저지선이 쳐져 있습니다. 건물 외벽까지 번진 그을음과 깨진 유리창이 처참했던 간밤 상황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지난 23일 밤 9시 20분쯤 불이 난 목포 용당동의 단층
      2022-04-24
    • 목포 주택서 불 2명 사상..'방화 가능성' 수사 중
      【 앵커멘트 】 어젯밤(23) 목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60대 여성이 숨지고 남성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발화물질이 발견된 점을 토대로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집 안 곳곳이 새까맣게 탔고, 주택 담벼락엔 경찰 저지선이 쳐져 있습니다. 건물 외벽까지 번진 그을음과 깨진 유리창이 처참했던 간밤 상황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어젯(23) 밤 9시 20분쯤 불이 난 목포 용당동의 단층 주
      2022-04-24
    • "3년만에 축제 연다" 전남 관광업계 '기대'
      【 앵커멘트 】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빛을 보지 못했던 전남지역 축제들이 3년만에 열립니다. 그동안 침체됐던 관광업계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조선 수군의 주력함인 거북선이 당당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순신 장군의 활약을 역동성 있게 그려낸 통제영 길놀이에 축제 분위기는 한껏 달아오릅니다. 전남 대표축제인 여수 거북선축제가 오는 7월, 3년만에 개최됩니다. ▶ 인터뷰 : 이영민 / 여수시 축제담당 - "기존 대면 프
      2022-04-24
    • 닭장 덮친 유기견들..전남서 유기동물 계속 증가
      【 앵커멘트 】 전남에서 버려지는 반려견의 수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버려진 개들이 야생화되면서 가축을 공격하는 일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13일, 영광의 한 농가입니다. 텅 빈 닭장에는 닭들의 참혹한 사체만 남았습니다. 닭장을 덮친 건 야생에서 떠돌던 유기견 두 마리였습니다. ▶ 인터뷰 : 김영순 / 닭장 주인 - "닭이 60마리, 병아리만 해도 60마리 넘어 죽였어요. 병아리가 두 마리 딱 살아있어요. 그런데
      2022-04-24
    • 왜곡 판치는 여순사건..'편견과 혐오'가 피해 신고 막는다
      【 앵커멘트 】 여순사건 특별법이 시행되고 진실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발걸음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진실이 완전히 드러나기 전이기는 하지만 인터넷 상에는 여순사건에 대한 명백한 왜곡과 근거 없는 이야기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아버지의 얼굴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여순사건 희생자의 아들. 수십 년 동안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선뜻 나서지 못했던 이유는 희생자는 곧 빨갱이라는 사회의 따가운 시선 때문이었습니다. ▶ 싱크 : 여순사건
      2022-04-24
    • 광주대책위, 현대산업개발 과징금 부과 반발
      광주 학동과 화정동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잇따라 사고를 낸 현대산업개발에 영업정지 대신 과징금 처분이 부과되자 광주지역 대책위가 반발에 나섰습니다. 광주 학동·화정동 참사 시민대책위는 오늘(24) 성명서를 내고 "서울시가 현산에 대해 8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철회하고 과징금 약 4억 원을 부과한 것은 봐주기로밖에 볼 수 없다"며 반발했습니다. 대책위는 또 "서울시가 면죄부를 부여했으며 업무상 배임을 저지른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2022-04-24
    • 광주대책위, "현산에 과징금 부과한 서울시 규탄"
      서울시가 광주 학동 재개발사업 건물 붕괴사고와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사고를 낸 현대산업개발에 영업정지 대신 과징금을 부과하자, 광주지역 대책위원회가 반발에 나섰습니다. 현산 퇴출 및 학동·화정동 참사 시민대책위는 오늘(24일) 성명서를 내고 서울시의 현대산업개발 구하기식 조치를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서울시가 현산에 대해 8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철회하고 과징금 약 4억 원을 부과한 것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또, 대책위는 "서울시가 기존에 내린 영업정지 처분을 유지하지 않고 현대산업개발의 과징금 부과
      2022-04-24
    • '거리두기 해제'..광주 경찰 대테러 안전 활동 강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에 따라 경찰도 그동안 일부 축소 운영한 업무를 정상화합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지침 해제에 따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등 다중이용시설 등 테러취약 요소를 다음주부터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광주경찰도 학대예방경찰관 방문 모니터링과 다문화 치안 활동 등 그동안 중단되거나 축소됐던 교육과 훈련, 행사 등을 전면 재개할 방침입니다.
      2022-04-24
    • 전남 수소전지차 충전소 14곳으로 확대
      정부의 수소연료전지차 충전소 공모사업에서 전남 도내 5곳이 추가 선정됐습니다. 전남도는 광양 2곳과 목포, 순천, 장흥이 수소연료전지차 충전소 사업지로 추가 선정되면서 도내 충전소가 모두 14곳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충전소는 여수와 광양, 장성 등 3곳인데, 전남도는 앞으로 22개 모든 시군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2022-04-2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