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광주 공무원노조 "공무원에 선거사무 떠넘기지 말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본부가 선거 사무를 지방공무원 업무로 떠넘기는 제도를 개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공무원노조 광주본부는 오늘(25일) 광주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수십 년 동안 선거관리업무는 지자체 공무원들의 노동력을 저임금으로 착취해서 유지해온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선거관리혁신위원회에서 지방자치법상 지자체사무에 선거사무를 명시하자는 방안을 제출했다"며 "이는 지자체 공무원에게 의무 없는 노동을 강요하겠다는 발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선거사무원 중 기초자치단체
      2022-04-25
    • 관리 소홀로 반려동물 죽이면 내년부터 '최대 징역 3년'
      내년부터 반려동물을 제대로 돌보지 않다가 죽게 하면 동물학대로 처벌받게 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6일부터 '동물보호법' 전부개정법률이 공포되며, 개정법률은 공포 후 1년 후인 내년 4월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내용은 반려동물에게 최소한의 사육 공간 및 먹이 제공 등 사육·관리 의무를 제공해야 하며, 만일 보호자가 이를 위반해 반려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면 동물학대 행위로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됩니다. 소유자가 사육을 포기한 동물은 지자체에서 인수할 수
      2022-04-25
    • '사업 돕고 금품수수' 최규성 전 농어촌공사 사장 실형
      입찰 특혜와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규성 전 농어촌공사 사장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은 지난 2019년 2월 군산시 가로등 개선 사업 입찰 업체 두 곳에 사업 수주와 공무원 청탁 등을 이유로 6억 2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최 전 사장에 대해 원심대로 징역 1년 9개월과 벌금 5천만 원, 추징금 2억 7백여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최 전 사장이 군산시장에게 가로등 사업 추진을 부탁하고, 입찰 업체로부터 사업비의 20% 지급을 대가로 수주를 돕기로 해 변호사법 위반 방조
      2022-04-25
    • 리노바이러스 검출률 32.3%.."주의 당부"
      감기 등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되는 리노바이러스 감염이 증가하면서 주의가 요구됩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리노바이러스 검출률이 지난달 5%에서 이번 달 들어 32.3%까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리노바이러스는 봄이나 가을철 등 환절기에 주로 유행한다면서 코로나19 감염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2-04-25
    • 광주광역시, 어린이 놀이시설 전수점검 나선다
      광주광역시가 어린이 놀이시설 점검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다음 달 2일부터 두  달간 관내에 운영중인 어린이 놀이시설 2,134곳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에 나선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놀이시설의 파손 등 여부와 주변 청결상태, 위험물질 유무, 정기시설 안전 검사와 보험가입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현장 조치가 필요한 경우 즉각 이행하고, 수리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선 기한을 주고 추후 확인에 나설 방침입니다.
      2022-04-25
    • 광주경찰청, 5월 양궁월드컵 앞두고 합동 대테러훈련 실시
      5월 17일부터 열리는 광주 현대양궁월드컵을 앞두고 경찰이 관계기관과 합동 대테러훈련을 실시합니다. 광주경찰청은 27일 오후 광주 국제양궁경기장에서 폭발물과 화생방, 군집드론 등을 이용한 대테러 합동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합동훈련에는 육군 제503보병여단, 광주소방안전본부 등 14개 기관·단체가 참여합니다. 앞서 광주경찰청은 지난 20일 7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협조회의를 개최하고, 훈련 시나리오 등을 검토했습니다. 양궁 월드컵은 올림픽·세계선수권대회와 함께 양궁계의 3대 이벤트로
      2022-04-25
    • 환절기 감기 일으키는 리노바이러스 감염 급증
      환절기 감기를 일으키는 리노바이러스 감염이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협력 병·의원 호흡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인플루엔자와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증 병원체를 분석한 결과, 이달 3주 차에 31건 중 10건(32.3%)에서 리노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리노바이러스 검출률은 지난 1월에는 6.9%, 2월 5.3%, 3월 5.0%였지만 이번 달 2주 차 들어서는 23건 중 5건(21.7%)에서 검출되는 등 급격히 늘었습니다. 리노바이러스는 연중 발생하는 경
      2022-04-25
    • "브로커가 인사권 요구"..관련자 자택 압수수색
      6·1지방선거 후보자에게 인사청탁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25일) 정치 브로커가 단체장 후보자들에게 인사권을 요구했다는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관련자들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중선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정치 브로커로부터 (당선 시) 시청 인사권을 요구받았다"며 "선거에서 이기려면 후보가 돈을 만들어와야 하는데, (브로커가) 기업으로부터 그 돈을 받을 수 있는 권한을 달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또,
      2022-04-25
    • "투명 페트병, 플라스틱과 분리 배출하세요"
      광주광역시가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확대 시행에 따른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부터 투명 페트병 분비 배출 적용 대상이 기존 공동주택에서 단독주택, 상가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분리수거함 추가 설치 등을 비롯한 지원책과 홍보 캠페인에 나선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우선 분리수거함 700여 개와 무인 회수기 5대 추가 설치에 이어, 재활용품 분리배출 거점시설인 재활용 동네마당도 10개소 더 늘려 운영합니다. 동구와 광산구는 투명 페트병 전용봉투를 제작해 보급하고, 서구는 다
      2022-04-25
    • '물놀이 사고?' 사방댐서 50대 남성 숨져..경찰 수사
      구례의 한 사방댐에서 5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4일 오후 4시 10분쯤 구례군 산동면의 한 사방댐에서 51살 박 모 씨가 물에 빠져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직장동료가 현장에 함께 있었는데, 박 씨가 함께 식사를 마친 뒤 날이 덥다며 혼자 물놀이를 위해 사방댐에 들어갔다가 물에 빠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가 난 사방댐의 수심은 2.5m였으며, 수온은 12도 안팎이었습니다. 경찰은 내일(26일) 부검을 통해 정확한
      2022-04-25
    • 광주·전남 버스노조 총파업 참여하나..오늘 막판 협상
      전국자동차노동조합 연맹이 26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광주·전남 버스 노사가 오늘(25일) 최종 협상에 나섭니다. 광주지역 버스노조와 전남지역 버스노조는 오늘 오후 광주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리는 2차 조정 회의에 참석합니다. 광주 버스노조는 8.5% 임금 인상, 비정규직 차별 해결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남 노조는 7.4% 임금인상, 정년연장 등을 요구하며 교섭을 진행해왔습니다. 다만 전남 버스노사의 경우 순천과 화순 등 일부 시·군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은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4-25
    • '밀가루 묻혀 지문 확인' 도어락 열려던 30대 검거
      도어락에 밀가루를 묻혀 전 직장동료였던 여성의 집 문을 열려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20일 새벽 2시 20분쯤 서울시 관악구의 한 공동주택 현관문 잠금장치를 무단으로 해제하려 한 30대 A씨를 주거침입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전 직장동료였던 여성의 집에 찾아가 현관문 도어락에 밀가루를 묻힌 뒤 지문 흔적을 통해 잠금장치 비밀번호를 알아내려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연락을 받고 온 피해자의 남자친구에게 붙잡혀 경찰로 넘겨졌
      2022-04-25
    • '입찰특혜ㆍ뇌물수수' 최규성 전 농어촌공사 사장 항소심도 실형
      입찰 특혜와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규성 전 농어촌공사 사장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변호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최 전 사장에 대해 원심대로 징역 1년 9개월과 벌금 5,000만 원, 추징금 2억 700여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최 전 사장은 지난 2019년 2월부터 8월 사이에 군산시 발광다이오드 가로등 개선 사업 입찰 업체 두 곳에 사업 수주를 약속하고 공무원 청탁 등을 이유로 6억 2,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
      2022-04-25
    • 코로나19 확진자 3만명대..광주·전남 3,465명 확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 4,37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든 수치로, 지난 2월 8일 이후 3만 명대는 처음입니다. 지난 21일부터 신규 확진자 수는 닷새 연속 10만 명 아래를 기록하며 감소세를 이어왔습니다. 여기에 주말과 휴일 검사 건수 감소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도 각각 1천 명대로 감소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에
      2022-04-25
    • "담배 피냐" 제자 폭행한 중학교 체육교사 집행유예
      흡연이 의심된다며 제자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중학교 체육교사가 1심에서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은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광주의 한 중학교 체육교사 33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아동학대 재범예범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제자인 10대 B군의 주머니에서 담배와 라이터가 나오자, 학교 강당과 체육 도구실에서 B군을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의 폭행으로 B군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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