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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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부·법원 판단 무시하는 현대제철 규탄"
      현대제철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촉구하는 범시민대책위가 출범했습니다. 현대제철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촉구하는 전남 동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늘(26일) 순천시청 앞에서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범시민대책위는 여수시민사회연대회의와 광양교육희망연대, 순천YMCA 등 73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됐습니다. 대책위는 고용부 시정 지시와 1·2심 법원 판결을 수용해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즉시 정규직으로 전환하라고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제철에 대해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현대제철 측은 지난 2019년 2심 판결
      2022-04-26
    • 경찰, 생존수영교실 보조금 유용 의혹 강제수사 착수
      경찰이 광주 생존수영교실을 둘러싼 보조금 유용 의혹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26일) 광주광역시청과 광주시체육회 등 8곳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생존수영교실이 운영되지 않았던 지난 2019년 보조금이 집행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본격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해당 사업에 관여했던 시 체육회와 시 수영연맹 등의 전·현직 관계자 3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광주시의회 반재신 의원은 생존수영교실을 둘러싼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2022-04-26
    • "바지 입는 걸 잊어버려서.." 대낮에 하의 벗고 활보한 40대
      대낮에 하의와 속옷을 모두 벗은 채 도심을 활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25일 낮 12시 반부터 10여분 동안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의 한 아파트단지와 상가 일대 약 1㎞를 하의와 속옷을 입지 않은 채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는 "바지 입는 걸 잊어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한 뒤 귀가 조치
      2022-04-26
    • '남자친구와 다투다..' 호텔에 불 지른 30대 프로골퍼 송치
      남자친구와 다툼을 벌인 뒤 홧김에 호텔에 불을 지른 30대 프로골퍼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0일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32살 프로골퍼 A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14일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한 레지던스 호텔에서 남자친구와 다툼을 벌인 뒤 버너에 옷가지를 태워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투숙객 약 60명이 대피했습니다.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입회한 프로골프 선수인 A씨는 케이블TV 골프 프로그
      2022-04-26
    • '폐기물 200t 무단방치' 폐기물업체 운영자 항소심도 실형
      무허가 폐기물업체 운영자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제1형사부(노종찬 부장판사)는 폐기물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59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공범 58살 B씨는 1심(징역 4개월·집행유예 2년) 보다 높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019년 3월부터 2개월 동안 전북 모처에 폐기물 약 200t을 방치하는 등 무허가 폐기물처리업을 운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2022-04-26
    • 전 직장 남자 동료 스토킹한 40대 여성 붙잡혀
      직장 동료였던 남성의 집에 몰래 침입하는 등 지속적으로 스토킹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담양경찰서는 지난 10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9살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3월 말까지 6차례에 걸쳐 40대 남성 B씨의 집에 몰래 들어가 B씨를 기다리고 집안일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15년 전 같은 직장에서 근무한 사이로 3년 전부터 가깝게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A씨가 지속적으로 연락을 강요
      2022-04-26
    • 전남도, 풋고추 신품종 '남초' 농가 보급
      - 기존 품종보다 식감 좋고, 생산량 40% 증대 효과 기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이 새로 개발한 풋고추의 신품종 '남초'를 농가에 보급합니다. '남초'는 매운 맛이 전혀 없는데다 당도가 높고 속살이 두꺼워 식감이 좋습니다. 또 기존 품종에 비해 생산수량이 40% 정도 높습니다. 지난해 실증 재배를 통해 농가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지역 로컬푸트 직매장과 대형백화점에 꾸준히 납품돼 인기를 끌었습니다. 신품종 '남초'를 우리 기술로 개발해 해외 로열티 지급은 없습니다. 현재
      2022-04-26
    • 광주광역시, 소 사육 농가 구제역 백신 항체 검사
      광주광역시가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항체 검사를 실시합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이 완료되는 다음달 중순부터 광주 지역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 여부 확인을 위한 항체 검사를 실시한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축산물이력제시스템을 통해 4주가 지난 농가 중 무작위로 선정해 항체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검사 결과에서 양성률이 기준치인 80% 미만인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나 보강 접종, 1개월 후 재검사 등 행정처분에 나설 방침입니다.
      2022-04-26
    • 전북자원봉사센터에서 압수수색 중 민주당 입당원서 발견
      경찰이 최근 '횡령 의혹' 수사를 위해 압수 수색한 전북자원봉사센터에서 민주당 입당 원서가 무더기로 발견돼 지역정가에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22일 전라북도 산하기관인 자원봉사센터를 압수수색을 벌여 사무실 캐비닛 등에서 민주당 권리당원 입당원서를 확보했습니다. 또 같은 날 센터 간부 A씨 등 2명을 횡령 등의 혐의로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 등은 인근 지역 봉사단체 3곳에 2018년부터 4년간 동아리 지원비 1,800만 원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일부 공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것으
      2022-04-26
    • 밤사이 내린 비로 광주 곳곳에서 교통사고
      밤사이 내린 비로 광주 지역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6일) 새벽 0시 3분쯤 광주 서구 유촌동의 한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2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3차로를 주행 중이던 택시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 중이던 운전자와 택시 승객 등 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앞서 25일 밤 10시쯤에는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사거리에서 6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택시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2명을 들이받았습니다. 보행자 2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2-04-26
    • 저수지서 낚시하던 70대..물에 빠져 숨져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25일 밤 10시 4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저수지에서 73살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쯤 인근 저수지로 낚시를 하러 나간다며 집을 나선 뒤 밤 8시가 넘도록 집에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가 집으로 돌아오지 않자 가족들은 밤 8시 30분쯤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도촌동의 한 저수지에서 A씨의 장화가 물에 떠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 1시간여 만에 물 속에서
      2022-04-26
    • '금품 받고 부정채용' 주한미군 전·현직 직원 무더기 검거
      금품을 받고 직원을 부정채용한 전·현직 주한미군 직원 등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채용을 대가로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전·현직 주한미군 직원 10명과 협력업체 관계자 등 26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주한미군 노무단 간부 A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A씨 등은 2018년 4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주한미군 모 기지에서 노무단 채용업무를 담당하며 내국인 5명에게 취업을 알선한 대가로 1인당 3,000만~4,000만 원씩 모두 1억 7,5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2022-04-26
    • 의사협회 "마스크 해제 시기상조..재유행 대비해야"
      잇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도 불구하고 아직 마스크 착용 해제는 시기상조라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늘(26일) 대국민 권고문을 내고 코로나19의 종식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며 마스크 해제가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대책전문위원회는 현재 국내 상황에 대해 "확진자가 수만 명씩 발생하고 있다"며 "여전히 코로나19는 고위험군에게는 위협적인 바이러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고위험군과 만날 때는 여전히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며, 집회ㆍ공연ㆍ행사 등
      2022-04-26
    • 코로나19 사망자 55일만 두 자릿수..광주·전남 6,033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사망자 수가 두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만 46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주말과 휴일이 지나면서 검사량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누적 사망자수는 82명 늘어난 2만 2,325명입니다. 신규 사망자가 100명 아래로 떨어진 건 지난달 2일 96명 이후 55일 만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도 열흘 넘게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도 방
      2022-04-26
    • 광주 공장 창고서 불..근로자 1명 부상
      광주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근로자 1명이 다쳤습니다. 25일 밤 8시 50분쯤 광주 광산구 신창동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근로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재 현장에서 연기를 마신 근로자는 창고 2층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채 고립돼 있다가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대원 73명을 투입해 25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창고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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