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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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 폐기물 야적장서 불..장시간 진화 중
      고흥의 한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장시간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26일) 새벽 0시 50분쯤 고흥군 도양읍의 한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장비 23대와 소방인력 104명이 투입돼 불길을 잡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지만 야적장에 쌓인 폐기물 양이 많고 소방용수 확보에 한계가 있어 진화에 상당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2-09-26
    • 한국농어촌공사, 유네스코와 물 분야 국제교육 MOU
      한국농어촌공사가 유네스코와 물분야 국제교육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교육 사업을 개발·추진하고, 인적 교류와 교육과정 교안의 공동개발 등에 적극 협력해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농어촌공사의 다양한 경험과 기술력이 개도국의 농업용수를 포함한 글로벌 물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2-09-26
    • 광주·전남 909명 확진..77일만 세자릿수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세자릿수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방역당국은 오늘(26일) 0시 기준 광주에서 466명, 전남에서 443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90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세자릿수로 집계된 건 지난 7월 10일 이후 77일만입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코로나19 감소세가 안정권에 접어들면서 오늘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했습니다.
      2022-09-26
    •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현대산업개발 처분 지연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해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처분이 지연될 예정입니다. 당초 이 달 안에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처분을 내릴 예정이었던 서울시는 사고 원인이 알려진 것과 다르다는 현대산업개발의 추가 소명 요청을 받아들여 연내에 추가 청문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3월 국토교통부는 현산에 '등록말소 또는 영업정지 1년' 등 법이 정한 가장 엄중한 처분을 내려줄 것을 서울시에 요구했습니다.
      2022-09-26
    • 경실련 "尹 정부, 지역화폐 전액 삭감 반대..바로 잡아야"
      내년도 지역화폐 지원 예산을 전액 삭감한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경실련을 비롯한 전국 경실련은 오늘(26일) 공동성명을 내고 "예산편성권을 가진 정부가 관련 예산을 삭감할 때는 면밀한 실태조사와 효과 검증,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는 절차가 필수적이지만, 윤석열 정부는 절차를 무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는 예산안 심의를 통해 지역화폐 국비지원 전액 삭감안을 바로 잡고, 정부는 의견을 충분히 청취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22-09-26
    • 광산구 시설관리공단 특정감사서 불공정채용 등 35건 적발
      광주 광산구가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정감사에서 불공정채용 등 위법사항들이 대거 적발됐습니다. 광산구는 지난달 실시한 광산구시설관리공단 특정감사에서 불공정채용과 근무성적 평정 조작 등 35건의 위법사항들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산구는 이번 감사 결과를 토대로 공단 채용업무 관계자 3명에 대한 중징계와 경징계 등 49건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 인터뷰 : 박희배 / 광주 광산구청 감사관- "(특정감사에서) 인사, 노무 관계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지적 사항이 나와서 그에 대한 조치를 하려고 합니다. 시설관리공단이
      2022-09-26
    •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의원 '5·18 행불자 가족 전원 DNA 조사' 촉구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의원이 5·18 행불자 가족 전원에 대한 DNA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의원이 '지난 2019년 옛 광주교도소에서 발견됐던 유골 DNA 조사 결과, 5·18 행방불명자의 것과 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국가로부터 인정받지 못한 행방불명자 가족 전원을 대상으로 DNA 채취작업에 속도를 내 진상 규명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40여 년이 지났지만 시신 묻힌 곳조차 파악하기 어려운 행방불명자가 2백여 명에 달한다'며 '정부는 DNA 조사 작업에
      2022-09-26
    • 농민단체 "쌀값 안정화 추가 대책 필요해"
      전남지역 농민단체가 정부가 90만 톤의 쌀에 대한 시장격리 발표에 대해 추가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은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 수확철에 앞서 시장격리를 수용한 점은 긍정적이지만, 가격안정과 쌀 매입량은 여전히 농가의 현실을 반영하지 않았다고 꼬집었습니다. 정부가 가격 부분에 대한 대책은 발표하지 않았다며 시장격리곡은 밥 한공기 300원 기준으로 매입하고, 신곡 역시 최소한 2021년산보다 50만 톤 많은 120만 톤은 매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2-09-26
    • 옛 교도소 부지서 발견된 1구..42년 전 광주로 떠난 20대 청년
      【 앵커멘트 】 지난 2019년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서 발견됐던 유골 중 1구가 5.18 당시 실종됐던 행방불명자의 DNA와 일치한 것으로 처음 확인됐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행방불명자는 1980년 5월, 화순에서 광주로 향했던 20대 청년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서 발견된 유골 중 5.18 당시 행방불명자로 추정되는 1구의 신원이 밝혀졌습니다. 전남 화순에 살던 A씨로, 1980년 5월 24일 광주로 떠난 후 현재까지 행방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당시
      2022-09-26
    • 여수산단 툭하면 사고..."강력한 처벌 시급"
      【 앵커멘트 】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단지인 여수산단에서 안전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고질적인 안전불감증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으면서 보다 강력한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산단 한화에너지 공장에서 불길이 치솟습니다. 유연탄에서 자연발화한 불이 컨베이어벨트에 옮겨붙으면서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 싱크 : 여수산단 플랜트노조 관계자 - "목숨을 담보로 일하고 있다고 봐야죠. 불안합니다." 지난 한 달 사이, 여수산단
      2022-09-26
    •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사고 7명 숨지고 1명 다쳐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사고로 7명의 사망자와 1명의 중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오늘(26일) 아침 7시 45분쯤 대전광역시 유성구의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건물 지하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인근 숙박동 건물 투숙객 등 100여 명이 대피했지만 불이 난 지하 1층에서 근무 중이던 작업자들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오전 8시 50분쯤 지하 1층에서 건물관리 직원인 30대 남성과 50대 1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오후에는 불에 탄 남성 시신 2구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소방대원 120
      2022-09-26
    • 강기정 "5·18 암매장 진실 드러나..진실규명 모든 역량 집중"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옛 광주교도소에서 발굴된 유골이 5·18 행방불명자로 확인된 것과 관련해 "5·18 암매장의 진실이 마침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5·18 진실규명과 실종자들을 찾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26일) 입장문을 내고 "2019년 12월 옛 광주교도소 무연고자 묘지에서 발굴된 유골 1구가 5·18 당시 행방불명자의 DNA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전두환 신군부 세력에 의해 42년 동안 철저하게 은폐됐던 역사적 진실
      2022-09-26
    • "반말에 모멸감" 지인 살인미수 50대 집행유예
      나이 어린 지인이 반말을 한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고 한 5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52살 A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같이 술을 마시던 피해자를 공업용 칼로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쳐 죄질이 매우 중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A씨가 범행을 반성하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참작했다며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폭력 치료 강의 수강 80시간,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12일 새벽 광양시의 한 유
      2022-09-26
    •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4명 사망, 3명 실종 확인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난 불로 현재까지 4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대전소방본부는 오늘(26일) 아침 7시 45분쯤 대전광역시 유성구 현대아울렛 지하 1층에서 불이 나자 인력 300여 명과 장비 40여 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을 실시했습니다. 불은 발생 7시간이 지난 오후 3시쯤 완전히 꺼졌으며 이후 건물 내부에 대한 수색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화재 발생 1시간 뒤인 오전 8시 50분쯤 지하 1층에서 건물관리 직원인 30대 남성과 50대 1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오후에는 지하 1
      2022-09-26
    • 옛 직장동료 4개월 딸 눈에 접착제 뿌린 30대, 항소심서 징역 5년
      앙심을 품고 옛 직장동료의 생후 4개월 자녀에게 순간접착제를 뿌린 30대 여성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형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 형사항소3부(한대균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33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명령하고, 10년간 아동 관련 기관에 취업하지 못하도록 제한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4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옛 직장동료 B씨의 집에서 생후 4개월 된 B씨의 딸 눈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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