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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장 선거전 후끈...국힘 본경선 돌입 속 김부겸·무소속 광폭 행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의 양자 대결로 압축된 가운데, 무소속 변수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예비후보의 광폭 행보까지 더해지며 대구시장 선거전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추 의원과 유 의원으로 좁혀지면서 지지부진하던 공천 작업에 모처럼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공천에서 배제된 뒤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열어둔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도 연일 독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김부겸 전 국무총리 역시 민생 현장을 찾으며 표심 공
      2026-04-19
    • '중대선거구' 도입...경선 순연·패자부활전 방식
      광주 지역 광역의원 선거에 처음으로 중대선거구가 시범 도입되면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경선 일정과 방식을 조정했습니다. 오늘(18일) 새벽 국회 본회의에서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을 포함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광주시의회 지역구 의원 정수가 기존 20명에서 24명으로 4명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 광주시당은 당초 20∼21일이던 1차 경선을 하루 늦춰 21∼22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대선거구제 도입으로 의원 정수가 늘어난 선거구의 경우 1차 경선 이후 '패자부활전' 형태의 추가 2차 경선을
      2026-04-18
    • 정원오, 오세훈에 맹공 "서울시장직 대권 징검다리 아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측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최종 확정된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서울시장을 본인의 정치적 체급을 키우는 도구로 활용하는 것은 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정원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박경미 대변인은 18일 논평을 내고, 오 시장의 후보 확정 기자회견 발언을 겨냥해 "서울시민을 향한 비전 선언이 아니라 당권과 대권을 겨냥한 정치적 출사표"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오 시장은 후보 확정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을 내어주면 이 정권의 폭주를 막
      2026-04-18
    • 민주당 광주시당, 광역의원 중대선거구 도입에 경선방식 변경
      광주 지역 광역의원 선거에 처음으로 중대선거구가 시범 도입되면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경선 일정과 방식을 일부 조정했습니다. 광주시당은 18일 선거구 획정 변경에 맞춰 후보자 경선 방식을 일부 손보고, 경선 일정을 하루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중앙당 당무위원회의 당규 개정 절차에 맞춰 당초 20일부터 21일까지 예정됐던 1차 경선을 21일부터 22일까지로 하루 순연할 계획입니다. 투표 방식은 기존과 같은 권리당원 ARS 투표로, 1일 차 아웃바운드, 2일 차 인바운드 방식이 적용됩니다. 1차 경선
      2026-04-18
    • "결과 숨기고 검증 막고"…민주당 '깜깜이 경선' 후폭풍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끝났지만, 결과를 숨기는 '깜깜이' 방식과 여론조사 오류 의혹이 겹치며 후폭풍이 거셉니다. 당원과 유권자의 알 권리를 외면한 민주당 공천 시스템을 향한 비판도 커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한 달여 기간 동안 3번의 투표를 거친 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경선. 예비 경선과 본경선, 결선까지 투표 참여율은 물론 득표율마저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결선에서는 여론조사 과정에서 2,300여 명이 전남 지역을 선택하면 전화
      2026-04-17
    • 윤영주, 보성군수 무소속 출마 공식 선언
      윤영주 예비후보가 보성군수 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윤 후보는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기존 정치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행정 중심의 군정 운영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는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윤영주 후보가 민주당을 탈당한 뒤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민주당 공천을 받은 김철우 현 보성군수와 치열한 양자 대결이 예상됩니다.
      2026-04-17
    • 정의당 강은미 "선거 1호 공약으로 노동특별시 조성"
      정의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강은미 예비후보가 일하는 시민이 존중받는 '노동특별시' 조성을 선거 1호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강 후보는 어제(16일) 광주시의회에서 쿠팡 산재 피해 유가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윤에 눈이 멀어 반복되는 산재를 방조하고 은폐한 기업과 책임자들을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통합특별시 차원에서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제도적 장치를 대폭 강화하고, 다치지 않게 일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망을 철저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17
    • 여수·장성·화순 등 민주당 5곳 경선 일정 확정
      민주당이 남아 있는 전남 기초단체장 5곳에 대한 결선 투표 일정과 방법을 확정했습니다. 권리당원 명부 유출 논란을 빚은 여수시장 민주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은 오는 21일~22일 권리당원 20%와 일반 여론조사 80% 비율로 치르기로 했고,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에는 24일~25일 결선 투표가 이뤄집니다. 부정투표 의혹이 불거진 장성은 24일~25일 기존과 동일한 방식인 권리당원 50%와 일반 여론조사 50%로 진행되고, 화순은 투표가 25일~26일 이뤄지며 경선 방식은 권리당원 20%와 일반 여론조사 80%로 변경됩니다
      2026-04-16
    • 민주당 후보 확정된 민형배 공약 속 통합특별시 모습은?
      【 앵커멘트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최종 결정된 민형배 후보가 경선 이후에도 활동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지역 산업의 성장과 전남광주의 균형 성장 등을 내세우며 연일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후보가 내세웠던 통합특별시의 첫 번째 운영 원칙은 성장이었습니다. 기존 지역 내 주력 산업들을 한 차원 더 끌어올려,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남부권의 '신산업 수도'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입니다. 지역 내에 AI와 우주, 에너지 등 미래 첨단산업의 기초 기반은 어느 정도
      2026-04-16
    • '교육동맹' 김대중·나광국 "AI 에너지 특목고 무안 설립" 정책 연대 본격화
      김대중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예비후보와 나광국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정책 논의를 통해 교육 분야 정책 연대를 본격화했습니다. 김대중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예비후보는 15일 나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전남·광주 통합시대를 대비한 교육 정책 방향과 지역 교육 현안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이날 두 후보는 교육 분야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추진 흐름 속에서 향후 교육 정책은 지자체, 교육청, 산업계가 함께 결정하는 구조로 전환된다"며 "지역 리더
      2026-04-16
    • 기본소득당 "광주광산을 보궐선거에 후보 낼 것"
      기본소득당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광주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기로 결정했습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는 민형배 국회의원의 민주당 통합특별시장 출마로 치러지는 광주광산을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기로 하고 다음 달 초까지 후보 선출 작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기본소득당은 광산을을 전략 지역으로 삼고 젊고 참신한 인재를 전면에 내세워 호남정치에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도 내놓았습니다.
      2026-04-16
    • 전남 민주당 후보 5명 추가 확정...지금까지 17명 확정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순천과 담양 등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 5명을 추가로 확정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민주당에서 후보가 정해진 전남지역 기초단체는 17곳으로 늘었습니다. 이제 남은 곳은 여수와 장성, 화순, 무안, 완도 등 5곳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피 말리는 접전 끝에 전남 기초단체장 선거구 5곳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추가로 확정됐습니다. 양자 대결로 치러진 5곳의 결선 투표에서 순천시는 손훈모, 담양군 박종원, 장흥군은 김성, 구례군에서는 장길선 예비후보가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습
      2026-04-16
    • 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 5명 확정...순천 손훈모,구례 장길선,영광 장세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16일 0시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 5명을 추가 확정 발표했습니다. 과반 득표자가 없어 양자 대결로 치러진 결선 투표 결과, 순천시장은 손훈모, 구례군수는 장길선, 영광군수는 장세일 예비후보가 치열한 접전 끝에 민주당 후보가 됐습니다. 담양군에서는 박종원, 장흥군에서는 김성 후보가 각각 공천장을 거머쥐었습니다. · 3~4인 다자간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2곳의 본경선은 모두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 투표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무안군에서는 김산, 나광국 예비후보, 3인 경선이 치러진 완도군
      2026-04-16
    • 손혜원 전 국회의원 목포시 기초의원 선거 무소속 출마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무죄를 받은 손혜원 전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목포시 기초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합니다. 5년 전 목포 유달동으로 이사 온 손혜원 전 의원은 목포시의원 라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손 전 의원이 예비 후보로 등록한 선거구는 경선을 앞둔 민주당 후보와 조국혁신당 후보 간 3파전이 예상되고있습니다.
      2026-04-15
    • 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경선 7곳 결과 발표...밤 12시 예정
      더불어민주당이 오늘(15일) 밤 12시, 전남 기초단체장 경선 7곳에 대한 결과를 추가로 발표합니다. 결과 발표 예정지는 2인 결선이 치러지는 순천시와 담양군, 장흥군, 구례군, 영광군 등 5곳과 3~4인 본경선이 진행되는 무안군과 완도군 2곳 등 모두 7곳입니다. 무안군과 완도군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에는 상위 2명을 대상으로 추후 결선 투표가 진행됩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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