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에 출마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들이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까지 치열한 지지 호소에 나섰습니다.
여당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힘을 모아달라고 했고, 야권 후보들은 독점 정치를 견제할 표를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들은 광주와 전남 곳곳을 돌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통합특별시의 성장을 위해 압도적인 지지를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인터뷰 : 민형배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 "(이재명 대통령을 선택하셨던 것처럼) 일 잘하는 그런 후보들을 골라서 새로 출범하는 통합 시대가 우리 미래를 지금보다 더 크게 더 활짝 성장의 길로 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는 민주당의 독점 정치를 끝내야 한다며 변화를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이정현 / 국민의힘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 "(30년 독점 권력에) 견제감을 주자고 하는 호소에 너무 많은 시민이 호응을 해주셔서 저는 그 성원에 웁니다. 30%로, 저 이정현을 꼭 한번 혁명적인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이종욱 진보당 후보도 민주당 일당 체제를 넘어설 호남 정치의 양날개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인터뷰 : 이종욱 /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 "제가 40% 지지를 호소 드리는 이유는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긴장하고 일을 더 열심히 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라"
강은미 정의당 후보도 전남 광주의 미래를 위해 기득권 정치를 견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강은미 / 정의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 "많은 분들이 꼭 투표장에 가서 이 변화를 원하는 시도민들의 그 마음을 반드시 거대 집권당인 민주당에게 확실히 보여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마지막까지 구슬땀을 흘린 가운데, 지역민들의 표심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C 신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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