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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장성과 무안 경선 탈락...나광국·소영호 재심 기각
      더불어민주당이 장성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소영호 후보와 무안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나광국 후보의 재심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민주당은 어제(29일) 재심위원회를 열어, 현직 장성군수인 김한종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농민수당을 조기 지급하는 등 '관권'을 동원했다고 주장한 소영호 후보의 이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또 나광국 후보가 김산 군수의 지난달 31일 무안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출마 회견이 선거법을 위반했다며 제기한 재심 신청에 대해서도 '무죄 추정의 원칙'을 따라야 한다며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2026-04-30
    • 특별시라는데 '권한은 반쪽'…빠진 특례 공백은?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었지만, 기업 유치와 산업 육성에 필요한 핵심 권한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에너지와 산단 개발, 재정 자율성 같은 특례가 빠지거나 일부만 반영되면서, 자칫 무늬만 특별시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법 논의 과정에 정부가 수용하지 않은 특례는 모두 119개입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핵심 특례를 다시 추려 반영을 요구했고, 일부가 되살아났지만 통합특별시의 핵심 권한은 반쪽짜리에
      2026-04-30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등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선출된 민형배 전 국회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민 후보는 오늘(30일) 오전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등록 절차를 마무리한 뒤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 대한민국 균형 성장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며 출사표를 밝혔습니다. 또 "주권자인 시민과 함께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되는 통합을 이뤄내고, 시민들의 삶이 바뀌는 지역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4-30
    • 서영학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석유화학 침체로 지역경제 위기…산단 전환·공공일자리 시급"[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30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3지방선거 전남 22개 시군에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오늘은 여수시장 후보로 선출된 서영학 후보와 함께 여수시의 미래 비전을 짚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서영학 후보: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경선이 매우 치열했습니다. 예비 후보 7명이 등록해서 예비 경선부터 결선 투표까지 경쟁을 이어왔는데요. 이번 경선 치르면서 그 과
      2026-04-30
    • "국회의장 출마, 제 이름이 박 '지원'...이재명 지원 박지원, 박지원 Go 지원 Go, 충성"[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여의도초대석', 2주 앞으로 다가온 국회의장 선출 얘기해 보겠습니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코리아정보리서치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 나왔는데 의원님이 24.6%, 조정식 의원 7.0%, 김태년 의원 4.5%,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되고. 다른 두 분보다 엄청 높게 나오네요, 계속. ▲박지원 의원: 민주당 지지층이 중요합니다. 그분들이 투표를 하니까. 거
      2026-04-30
    • 백승주 민주연구원 부원장 "청년이 떠나는 지역엔 미래 없어…일자리 창출 최우선" [와이드이슈]
      광주와 전남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심각한 청년 유출 문제를 해결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백승주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지역 경제 현안과 관련해 "가장 시급한 과제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으로 꼽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청년 인구 감소의 심각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광주를 떠난 19세부터 34세 청년 인구 유출률이 무려 2.5%에 이른다. 이는 그다음으로 많은 대구시의 1.2%에 비하여 2배 이상"이라고 말했습니다
      2026-04-30
    • 백승주 민주연구원 부원장 "행정 권한 이양·재정 분권 핵심…생산적 재정으로 전환해야" [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을 위해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권한 이양과 재정 운영 방식의 근본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2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백승주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통합 이후 변화 방향에 대해 설명하며 "핵심은 행정 권한 이양과 재정 분권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구조의 한계를 짚으며 "중앙 정부의 과도하게 해석된 현재의 구조로는 통합 특별시의 위상에 걸맞은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단순히 권한만 넘겨받는 것으
      2026-04-30
    • 서울시장 선거판 '부동산'으로 승부...정원오 '5년 단축' vs 오세훈 '10분 운세권'[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부동산 정책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30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출연자들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의 핵심 주제는 부동산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 배종호 "서울시장 선거 격차 좁혀질 것...부동산 공급 부족은 오세훈 책임"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은 "현재 오세훈 후보가 큰 격차로 앞서고 있으나,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정원호 후보와의 격차가 10%포인트 이내로 좁혀질 것"이라고 전망했습
      2026-04-30
    • 李대통령, 삼성 노조 파업예고 겨냥?... "노조도 책임의식 필요…부당요구, 다른 노동자에 피해"
      이재명 대통령이 노동절을 하루 앞두고 노사 상생과 노동조합의 책임 의식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사측은 노동자를 기업 운영의 소중한 동반자로 대우해야 하며, 노동자와 노조도 책임 의식을 함께 가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인공지능, AI 대전환으로 노동과 산업 현장이 근본적인 변화에 노출되고 있다"며 "이런 중대한 도전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상생과 협력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노동자들 사이의 연대 의식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부 조직 노동자들이 자신만
      2026-04-30
    • "평택을 단일화 가능성 제로?"... 김용남 vs 조국 '치열한 접전' 예고[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평택을 야권 단일화 가능성을 낮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30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나온 출연자들은 조국 후보의 사모펀드 논란과 후보간 네거티브 공방이 격화되며 감정적 골이 깊어졌기 때문에 단일화 가능성이 낮다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단일화 여부가 여전히 변수로 꼽히는 가운데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의 팽팽한 접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신인규 "평택을 단일화 가능성 제로... 김용남 후보에 유리한 국면" 신인규 정당
      2026-04-30
    • '논란에도 쿠팡 임원 가고파' 금감원 前직원들 제동..."업무 관련성 밀접"
      지난해 말 쿠팡사태 이후 미국과의 외교 마찰까지 비화되며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금융감독원 퇴직 직원들이 쿠팡의 임원으로 합류하려다 업무 관련성이 있다는 이유로 취업제한 조치를 받았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퇴직공직자의 취업심사 요청 77건을 심사한 결과 12건의 취업 제한, 14건의 취업 불승인 결정을 내렸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윤리위는 지난해 퇴사한 금감원 3급·4급 직원이 다음 달 중 쿠팡의 이사로 취업하겠다는 요청을 접수한 뒤, "퇴직 전 5년간 소속한 부서·기관의 업무와 취업 예정기관 간
      2026-04-30
    •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한동훈 12.4%·김민석 11.1%·조국 10.3%·장동혁 9.6% '초접전'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주요 정치권 인사들이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천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7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를 한 결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12.4%, 김민석 국무총리 11.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10.3%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9.6%,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9.0%,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8.8%, 황교안 자유와혁
      2026-04-30
    • '밥값 하는 의원' 최민희 "尹, MBC 방송 장악 막아...'천추의 한'이라 그래, 효능감 국회"[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제가 오늘 빨간색 넥타이 메고 나왔더니 (저는 파란색.) 저희 코디 하시는 분이 최민희 의원 오시는데 빨간 거 메고 나가도 되냐 그러는데. 왜 이렇게 사람들이 민감해 할까요? ▲최민희 의원: 다음 주에는 파란 넥타이 매세요.(웃음)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현안 질의하기 전에 하나 더 여쭤보면 페이스북 대문에 '밥값 하는 국회의원 지향' 이렇게 써놓은 게 상당히 인상적이던데, 밥값 하는 국회의원은 어떤 국회의원인가요? ▲최민희 의원: 일단 저희가 세금으로 세비를 받습니다. 그러면 그 세비 받는 만큼은 최소한
      2026-04-30
    • 민주당, 손훈모 금품수수 의혹에 "예의주시…경찰 수사 지켜봐야"
      더불어민주당이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에 대해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당에서는 계속 예의주시하겠다"며 "윤리감찰단의 판단 결과가 안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수사기관이 아닌 당이 금품수수 의혹 등을 조사하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며 "경찰 수사 등을 지켜봐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손 후보는 선대위원장과 사업가 간 금품이 오간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KBC 보도로 알려지면서 정치자금 수수
      2026-04-30
    • '2조 원 배출권 구매' 부담...안도걸 의원, 해외 산림복원 전환 촉구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광주 동남을) 온실가스 감축 해법으로 기존 배출권 구매 대신 탄소흡수원 확보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안 의원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해외조림이 대한민국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전략적 해법임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안 의원은 "대한민국은 2030년까지 1억 톤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 물량을 추가 확보해야 하며, 이를 단순 배출권 구매로 충당할 경우 약 2조 원의 막대한 재정 부담이 발생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돈으로 사는 배출권'이 아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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