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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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군, 다자녀 가정 셋째부터 대학 학자금 지원
      해남군은 다자녀 가정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자녀 가정 대학교 학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부모 중 한 명이라도 해남군에 3년 이상 거주하는 다자녀 가정의 셋째 이상 자녀로, 학기당 최대 150만원씩, 최대 8학기까지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해남군은 지난해 다자녀 가정 지원 조례를 개정해 넷째에서 셋째로 지원폭을 높여, 올 1학기 학자금으로 97명에게 1억 2천여 만원을 지급했습니다.
      2021-09-29
    • '2021 도시환경협약 여수정상회의' 개막
      탄소중립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를 주제로 오늘(29)부터 사흘간 열리는 '2021 도시환경협약 여수정상회의'가 개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여수시가 주최하고, 도시환경협약 사무국이 주관하며 51개 나라, 156개 회원 도시와 UN 기관 등이 참여해 전지구적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각국 정부와 지방정부 차원의 탄소중립정책과 비전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여수시는 올해 도시환경협약 의장도시로 개·폐회식을 비롯한 본회의, 주제별 분과회의, 특별세션 등을 진행하며 폐막식에서 여수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2021-09-29
    • 강기정 '호남 7대 공약' 제안, 광주시장 선거 시작
      내년 광주시장 출마를 준비중인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호남 발전을 위한 대선공약을 제안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뛰어들었습니다. 강기정 전 수석은 '호남의 미래를 여는 7대 대선 공약'을 대선후보들에게 제안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 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7대 호남 대선공약에는 중입자 가속기를 도입해 메디컬시티로 조성하는 방안과 22세기형 디즈니랜드 조성, 인공태양 중심의 미래에너지 인재양성 등이 포함됐습니다. 한편, 강 전 수석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용섭 광주시장과 더불어 유력한 차기
      2021-09-29
    • 국민의힘 호남 신규 당원, 4개월새 8배 증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취임 이후 호남 지역 당원 증가율이 8배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5월 31일부터 4개월 간 광주와 전남·북의 신규 당원 수가 이전 4개월 보다 8.6배 늘어난 1만 17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같은 기간 17.3배 늘어난 3천 552명, 전남은 19배 늘어난 3천 348명, 전북은 4.1배 늘어난 3천 275명이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례적인 호남지역 신규 입당 수치는 기대 변화에 부응해 반드시 정권교체를 해달라는 호남 지역민들의 절박감이 반
      2021-09-29
    • 9/28(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여수 돌산 숙박업소 난립..물 부족 현실화) 국내 인기 관광지로 떠오르면서 여수 돌산에 숙박시설들이 우후죽순 들어서면서 물 부족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2.(추석 연휴 여파 심각..코로나 전방위 확산) 추석 연휴 이후 광주와 전남지역에 코로나가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남은 확진자의 80%가 타지역 관련으로 여파가 거셉니다. 3.(쿠팡 물류센터 2023년 광주 평동산단 준공) 쿠팡 물류센터가 광주 평동 3차 산단에 착공했습니다. 2023년 상반기 준공되면 2천여 개 일자리가
      2021-09-28
    • 민주당 대선 후보 무효표 처리에 명·낙 명암 갈려
      4인 체제로 재편된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후보 사퇴에 따른 무효표 처리로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당규에 따라 대선 후보에서 중도 사퇴한 김두관 의원의 호남 지역 885표를 무효로 처리하면서, 유일하게 호남에서 과반을 넘지 못했던 이재명 지사의 득표율이 기존 49.70%에서 50.10%로 조정됐습니다. 이 전 대표의 득표율은 43.99%에서 44.34%로 바꼈습니다. 이에 이낙연 전 대표 캠프는 기자회견을 열고 중도 사퇴 후보자의 득표를 무효화하는 것은
      2021-09-28
    • 여수산단 거버넌스 위원회 갈등만 확인
      23번째 회의를 개최한 여수산단 민관 협력거버넌스 위원회가 또 입장 차만 확인한 채 별다른 소득없이 끝났습니다. 여수산단 환경관리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민관협력 거버넌스위원회는 여수시청 대회의실에서 23차 회의를 열었지만, 시민사회와 기업, 지역주민간의 의견 차이만 확인한 채 마무리됐습니다. 민간협력 거버넌스는 지난해 2월 여수산단 주변 대기 실태조사와 주민 건강 역학조사 등을 내용으로 하는 권고안을 확정했지만, 기업 측의 권고안을 거부하고 시민사회와 지역주민 등이 다른 입장을 내며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1-09-28
    • 전남자치경찰, 수확철 농산물 절도ㆍ교통사고 예방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가을 수확철을 앞두고 교통사고 예방과 농축산물 절도 등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합니다. 최근 5년 간 10월 평균 교통사고는 964건으로 연중 월평균보다 15%, 교통 사망사고는 36건으로 32%가 많고, 농축산물 절도도 지난해 94건이 발생해 23%가 늘었습니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농촌지역 주민 교통사고 예방 홍보와 야광 경광등 배부, 안전띠 단속에 나서는 한편 오는 11월까지 농산물 경작지와 보관장소에 순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2021-09-28
    • 국민의힘 대선 본경선 토론회 10월 11일 호남서 스타트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토론회가 오는 11일 호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합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 달 2일 2차 컷오프 결과가 나온 뒤 11일 광주·전남·북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지역을 돌면서 약 3주간 토론회를 열 예정입니다. 신인규 부대변인은 국민의힘이 호남에 다가가겠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호남을 첫 일정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11월 첫째 주 여론조사를 거쳐 같은 달 5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후보를 선출합니다.
      2021-09-28
    • 지방 재정 확보 '기대'.. 고향세법 본회의 통과
      2023년부터 타 지역 거주자가 고향이나 특정 지자체에 기부금을 내면 세액공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각 지자체가 고향사랑 기부금을 모금할 수 있도록 하는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안', 이른바 고향세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타 지역 거주자는 고향이나 특정 지자체에 연간 최대 500만 원의 기부금을 내면 세액공제나 해당 지자체에서 생산된 물품, 지역 상품권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지자체는 모금된 고향세를 재원으로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 등 복리 증진에
      2021-09-28
    • 여수~남해 해저터널 확정, 소요시간 10분으로 단축
      전남 여수와 경남 남해를 잇는 해저터널이 건설됩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따르면 남해 서면과 여수 신덕 사이에 해저터널 5.9km를 포함한 7.3km의 4차선 도로가 신설됩니다. 이 구간이 연결되면 여수에서 남해까지 걸리는 1시간 20분 거리가 10분 내외로 단축됩니다. 또 신안 비금과 암태 사이에도 해상 교량을 포함한 10.4km의 2차로가 건설되는데, 국토부는 이들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을 올해 안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2021-09-28
    • 호남권, R&D 사업비..충청권 5분의 1 불과
      광주·전남 지역에 지원된 국토교통연구개발 R&D 사업비가 대전·충청권의 5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조오섭 의원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5년간 광주·전남 지역에 지원된 국토교통연구개발 R&D 사업비는 모두 794억 원으로 전체 예산의 3.3% 수준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는 광주·전남 지역의 19배인 1조 5,007억 원, 대전·충청권엔 5배 이상 많은 4,341억 원이 지원됐습니다. 조 의원은 R&D 연구 개발사
      2021-09-28
    • 민주당 경선 반환점..논란 불구 이재명 본선 직행 '청신호'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이 후반부에 접어들었습니다. 호남 경선에서도 판정승을 거두며 과반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 이재명 지사의 본선행이 사실상 점쳐지고 있는데요. 민주당의 남은 경선 전망,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치적 고향인 호남 경선을 계기 삼아 반전을 노리던 이낙연 전 대표로서는 아쉬운 결과였습니다. 광주·전남에서 가까스로 1위를 차지하기는 했지만 전북에서 이재명 지사에게 크게 패했습니다. ▶ 싱크 : 이재명/경기도지사 - "또 언제 제가 교만
      2021-09-27
    • 9/27(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줬다 뺏는 재난지원금..농민들 난감) 농림부와 중기벤처부가 농민들에게 지급한 재난지원금이 중복 지급이라며 뒤늦게 환수에 나섰습니다. 광주ㆍ전남 환수 대상자만 2천 6백여 명에 달합니다. 기동취재했습니다. 2.(층간 소음에 흉기 휘둘러..4명 사상) 여수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이 층간 소음문제로 위층 주민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3.(이재명, 본선 직행 가능성 커졌다) 이재명 지사가 호남 경선에서 사실상 승리하면서 누적 과반 득표율을 유지했습니다. 이번 주
      2021-09-27
    • 광주ㆍ전남 코로나19 백신 오접종 69건
      광주ㆍ전남에서 코로나19 백신 오접종 사례가 6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원이 의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3일을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오접종 한 사례는 광주 15건, 전남에서 54건 발생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1,803건이 발생했는데, 사례별로는 백신 종류 및 보관 오류가 가장 많았고, 접종 용량 오류, 접종 시기 오류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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