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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 조선대 명예박사 학위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이 조선대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조선대 경영대학원 건설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정 부회장은 조선대학교 제75주년 개교 기념 행사에서 중흥그룹을 지역 최고의 건설회사로 성장시켜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정 부회장은 대학과 지역 기업이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2021-09-28
    • 국민의힘 대선 본경선 토론회 10월 11일 호남서 스타트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토론회가 오는 11일 호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합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 달 2일 2차 컷오프 결과가 나온 뒤 11일 광주·전남·북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지역을 돌면서 약 3주간 토론회를 열 예정입니다. 신인규 부대변인은 국민의힘이 호남에 다가가겠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호남을 첫 일정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11월 첫째 주 여론조사를 거쳐 같은 달 5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후보를 선출합니다.
      2021-09-28
    • 정서진 KBC 신임 대표이사 회장 취임.."재도약"
      정서진 KBC 신임 대표이사 회장이 취임했습니다. 오늘 KBC 사옥에서 열린 정서진 회장 취임식 겸 'Beyond the local' 재도약 선포식에서 정 회장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상파뿐 아니라 유튜브와 SNS 등의 뉴미디어 콘텐츠로 KBC의 지평을 넓히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 고장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세계인이 열광하는 방송을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국 지역방송 최초로 서울 여의도에 최첨단 스튜디오를 갖춘 광역방송센터를 건립하고 TV와 라디오, 뉴미디어 콘텐츠
      2021-09-28
    • 전남 공무원노조, 공무원 점심 휴무제 보장 촉구
      전남 공무원노조가 공무원들의 점심 휴무제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지역본부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들에게 점심시간을 보장하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며, 전라남도와 시군 단체장들에 대해 밥 먹을 시간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장하는 결단을 내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광주와 전남 일부 군에서 이미 점심 휴무제를 이미 시행하고 있지만, 이로 인한 주민 불편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며, 점심 휴무제 도입의 정당성을 주장했습니다.
      2021-09-28
    • 스쿨존 네 모녀 사상 화물차 운전기사 2심 감형
      스쿨존에서 네 모녀를 치어 숨지거나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화물차 기사가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광주고법은 지난해 11월 광주시 운암동의 한 스쿨존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엄마와 세 자녀를 치어 한 명이 숨지고 세 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5년형을 받은 화물차 운전기사 A 씨에 대해, 원심을 깨고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 씨가 피해자 가족과 합의했고 피해자 측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2021-09-28
    • 광주, 병원ㆍ학교 확진..전남, 추석 가족 감염
      광주의 병원과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20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는데,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소규모 의원 등 3곳의 종사자와 환자 등이 포함돼 방역당국이 접촉자 파악에 나섰습니다. 또, 광주 광산구 중학교 2곳에서 각각 학생 1명씩 확진자가 나와 같은 학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추석 연휴 이후 가족 간 확산이 이어지면서 8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2021-09-28
    • 무안 주민들, 민간공항ㆍ군 공항 연계이전 '반발'
      국토부의 민간공항과 군 공항 연계 이전 계획에 대해 무안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는 무안국제공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의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은 무안공항을 활성화하려는 전남도민들의 기대를 내팽개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최근 고시된 국토부의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는 무안국제공항과 광주공항의 통합 이전 시기를 군 공항 이전 추진 상황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2021-09-28
    • 지방 재정 확보 '기대'.. 고향세법 본회의 통과
      2023년부터 타 지역 거주자가 고향이나 특정 지자체에 기부금을 내면 세액공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각 지자체가 고향사랑 기부금을 모금할 수 있도록 하는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안', 이른바 고향세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타 지역 거주자는 고향이나 특정 지자체에 연간 최대 500만 원의 기부금을 내면 세액공제나 해당 지자체에서 생산된 물품, 지역 상품권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지자체는 모금된 고향세를 재원으로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 등 복리 증진에
      2021-09-28
    • 자전거 타고 가던 외국인 2명 승합차에 치여 숨져
      자전거를 타고 가던 외국인들이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태국 국적의 30대 노동자 2명이 승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직장 동료 사이인 이들이 함께 장을 보러 가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승합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9-28
    • 전남도, 기초생활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전라남도가 기초생활 생계급여 신청자의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합니다. 전라남도는 빈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부모나 자녀가 고연봉자나 고재산가가 아닌 이상 신청자의 소득과 재산기준이 충족되면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기준 완화를 통해 그동안 실직 등 경제적 어려움에도 보장을 받지 못한 저소득층 4천여 가구가 추가로 생계급여를 받게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1-09-28
    • 어린 딸 태운 뒤 고의 사고로 보험금 가로챈 부부 검거
      어린 딸을 태운 차량으로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을 타낸 부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해 8월과 10월, 생후 4개월과 6개월이었던 딸을 차에 태운 뒤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 1,6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남편인 20살 A 씨를 구속하고 부인 20살 B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렌터카를 빌린 뒤 좌회전 차선에서 직진하는 차량을 골라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09-28
    • '광주ㆍ전남 행정 통합' 연구용역 본격 추진
      광주와 전남의 행정 통합을 위한 연구 용역이 추진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행정통합을 위한 용역 과업에 대한 막바지 조율을 마치고 과업지시서를 광주전남연구원에 전달했으며, 조만간 3자 협약을 체결한다는 방침입니다. 연구용역 기간은 1년이며, 6개월간의 검토를 거쳐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2021-09-28
    • 여수고 인근 아파트 건립..학부모 반대 집회
      여수고등학교 바로 옆 부지에 13층 높이의 아파트 건립이 추진되면서 학부모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여수고 학부모 등 30여 명은 학교 경계선 부지에 연면적 2,300㎡에 13층 규모의 아파트 공사가 시작되면 각종 소음과 진동으로 학습권을 침해받을 수 있다며 여수시에 아파트 건립 허가 계획을 반려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여수시는 관련 부서와 기관 등과 협의해 허가 여부를 최종 판단할 방침입니다.
      2021-09-28
    • 여수~남해 해저터널 확정, 소요시간 10분으로 단축
      전남 여수와 경남 남해를 잇는 해저터널이 건설됩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따르면 남해 서면과 여수 신덕 사이에 해저터널 5.9km를 포함한 7.3km의 4차선 도로가 신설됩니다. 이 구간이 연결되면 여수에서 남해까지 걸리는 1시간 20분 거리가 10분 내외로 단축됩니다. 또 신안 비금과 암태 사이에도 해상 교량을 포함한 10.4km의 2차로가 건설되는데, 국토부는 이들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을 올해 안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2021-09-28
    • 호남권, R&D 사업비..충청권 5분의 1 불과
      광주·전남 지역에 지원된 국토교통연구개발 R&D 사업비가 대전·충청권의 5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조오섭 의원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5년간 광주·전남 지역에 지원된 국토교통연구개발 R&D 사업비는 모두 794억 원으로 전체 예산의 3.3% 수준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는 광주·전남 지역의 19배인 1조 5,007억 원, 대전·충청권엔 5배 이상 많은 4,341억 원이 지원됐습니다. 조 의원은 R&D 연구 개발사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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