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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모 예술학원 관련 6명 확진..학교는 전원 음성
      광주의 한 예술학원을 중심으로 잇따라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확진된 광주 모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다니던 광주 동구의 한 예술학원 강사와 원생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강사 3명과 원생 2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확진된 원생 3명 가운데 2명이 다니던 고등학교 두 곳에 대한 전수검사도 진행됐는데,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7명, 전남에서는 9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2021-10-27
    • 광주ㆍ전남 합동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광주ㆍ전남 합동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가 개막해 다음 달 10일까지 계속됩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잡코리아 추천기업과 에너지밸리 입주기업 등 우수 중소기업 100여 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구직자는 일자리박람회 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한 뒤 취업 희망 기업에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지역 채용시장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021-10-27
    • 전남경찰, 반부패 정책 점검 나서
      전남경찰이 수사권 조정과 자치경찰제 시행 등에 맞춰 반부패 정책 점검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청렴정책 협의체'를 발족해 부패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와 직무범죄 수사체계 운영, 사적 접촉 통제제도 등 전남 경찰이 추진하고 있는 반부패 정책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청렴정책 협의체'는 청렴도 향상과 부패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을 주문하거나 부패 사건 발생 시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권고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2021-10-27
    • 전남대병원 새병원 건립 부지 학동 현 부지 확정
      전남대병원이 추진 중인 새병원이 광주시 학동 현재 병원 부지에 지어집니다. 전남대병원은 최근 현재 부지 안에 새병원 건립을 추진하는 내용의 전문진료센터 조성사업을 정부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병원 건립은 분야별 병동을 순차적으로 짓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빠르면 오는 2030년쯤 모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1-10-27
    • 연극 전태일 광주공연추진위원회 출범
      지난해 전태일 열사 추모 50주기를 맞이해 제작된 연극 '전태일'의 광주 공연이 추진됩니다. 광주 지역 노동단체와 시민사회단체, 정당 등이 참여한 연극 '전태일' 광주공연추진위원회는 출범식을 갖고, 연극 '전태일'을 통해 노동에 대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극 '전태일' 광주 공연은 오는 12월 13일과 14일 이틀간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에서 열립니다.
      2021-10-27
    • 민주당, 다음 달 2일 선대위 출범..이낙연·정세균 상임고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가 다음 달 2일 출범합니다.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다음 달 2일 선대위 출범식을 계획하고 있다며, 출범 전날까지 인선 작업을 하고 이후에 추가로 보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상임선대위원장은 당헌·당규에 따라 송영길 대표가 맡지만, 외부 인사를 영입해 공동 상임위원장 체제를 운영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상임고문은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총리가 맡기로 했으며, 이해찬 전 대표를 비롯해 당 상임고문들도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10-27
    • '한국의 갯벌' 통합 보존 관리체계 마련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에 대한 통합 보존 관리체계가 마련됩니다. 문화재청은 신안군청 잔디광장에서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을 열고,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 추진단'을 '통합보존관리단'으로 전환해 내년부터 연구와 상시 점검, 활용과 홍보 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국의 갯벌'은 신안 갯벌과 보성-순천 갯벌 등 4곳으로 이루어진 연속 유산으로 올해 개최된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우리나라 15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2021-10-27
    • '노태우 국가장' 비판 잇따라..조기 게양 안한다
      정부가 노태우 씨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르기로 하면서 지역 사회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는 성명을 내고 정부가 신군부 실세이자 5·18 학살의 공범인 노 씨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결정한 것에 유감을 나타냈고,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광주ㆍ전남 민변도 국가장 결정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은 성명을 통해 정부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노 씨가 반성과 사죄 없이 눈을 감은만큼, 광주시는 국기의 조기 게양과 분향소 설치를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2021-10-27
    • 위드 코로나 기대..광주ㆍ전남 소비자 심리 2달 연속 상승
      광주ㆍ전남 지역의 소비자 심리지수가 두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광주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코로나19 접종률이 오르고 위드 코로나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10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104.4로, 전 달 99.9와 함께 두 달 연속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소비자 심리지수가 100을 넘긴 것은 지난 7월 이후 석 달 만입니다.
      2021-10-27
    • 전자발찌 훼손하고 달아난 60대 공개 수배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순천에서 종적을 감춘 60대 남성을 법무부가 공개 수배했습니다.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는 지난 25일 밤 10시 야간 외출 제한 명령을 어기고 경남 창녕군에서 순천으로 도주한 뒤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62살 김 모 씨의 사진을 공개하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김 씨는 도주 당시 검정 정장과 구두를 신고 있었는데, 경찰은 김 씨가 전자발찌를 훼손한 순천시 난봉산 일대에 숨어 있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추적하고 있습니다.
      2021-10-27
    • 광주은행 올해 누적 당기순이익 1,633억 원..사상 최대
      광주은행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올해 3분까지의 당기 순이익이 역대 최대인 1,630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보다 18% 늘어난 250억여 원이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같은 성과는 지역과의 상생과 동행, 고객 중심의 현장 경영의 결과로 풀이됩니다.
      2021-10-27
    • 경찰, 총파업 대회 주최 민주노총 관계자 출석 요구
      경찰이 총파업 대회를 주최한 민주노총 광주본부 관계자 2명에게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0일 광주시청 앞에서 조합원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국 동시 총파업 대회를 주최한 민주노총 광주본부 집행부 관계자 2명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당초 집회 참석 인원을 49명으로 신고했지만 지키지 않았다며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2021-10-27
    • '우리나라 EEZ서 불법 조업' 중국어선 나포
      우리나라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무허가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이 나포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26일 오전 7시 40분쯤 신안군 가거도 남서쪽 124km 해상에서 무허가로 불법조업을 하던 60톤급 중국어선을 발견하고, 해상특수기동대를 투입해 붙잡았습니다. 해경은 나포한 선박을 오늘 오전 목포 전용부두로 압송했으며, 코로나19 검사 등 방역조치를 마친 뒤 승선원 6명을 상대로 무허가 조업 혐의에 대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1-10-27
    •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첫 시상, 아르신스키 '대상'
      제1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의 첫 시상식이 서울 목동의 방송회관에서 열렸습니다.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조직위원회는 국제공모와 심사를 거쳐 벨라루스 독재 권력의 불법 선거를 고발한 '미하일 아르신스키' 영상기자를 첫 대상 수상자로 시상했습니다.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은 5·18 민주항쟁을 전 세계에 알린 독일의 영상기자 위르겐 힌츠페터를 기리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됐습니다.
      2021-10-27
    • 아프간 특별기여자 391명 여수로..정착 준비
      지난 8월 입국한 아프가니스탄 특별 기여자들이 여수로 임시 생활터전을 옮겼습니다. 법무부는 지난 8월 입국한 뒤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서 임시 생활을 했던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와 그 가족 391명의 임시 생활터전을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으로 정하고, 27일 입소식을 마쳤습니다. 이들은 여수에서 앞으로 넉 달간 한국사회 정착에 필요한 교육 등 준비를 마친 뒤, 자유로운 취업활동이 가능한 거주 체류자격을 받게 됩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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