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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서 고려청자 가마터 3기 추가 확인
      【 앵커멘트 】 고려시대 청자와 도기를 대량으로 생산하던 가마터 3기가 해남에서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해안선을 따라 120여 개 가마터가 밀집한 최대 생산 거점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해남군은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26미터 길이에 이르는 진흙가마가 길게 펼쳐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자기를, 이후에는 도기를 주로 생산하던 고려청자 가맙니다. 문화재청과 해남군이 지난 8월부터 해남군 산이면 진산리 청자요지를 발굴한 결과, 이곳을 비
      2021-11-17
    • 초ㆍ중학생 중심 코로나19 확산..이틀 동안 10개 학교
      【 앵커멘트 】 어제와 오늘 이틀간 광주ㆍ전남 10개 초ㆍ중학교에서 50명 넘는 학생들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위드코로나 이후 백신 취약지대로 꼽히는 학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는 건데요. 아직 학생 5명 중 4명은 2차까지 백신 접종을 마치지 않은 상황이어서 걱정이 큽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의 한 중학교입니다. 어제(16) 이 학교 학생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16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확
      2021-11-17
    • 대규모 재난 대비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가동 훈련
      대규모 재난 발생에 대비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가동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상무시민공원 일대에서 대설과 호우, 태풍 등 풍수해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통합 자원봉사 지휘체계를 점검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광주 지역 5개 구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전기안전공사와 소방안전본부, 적십자사와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습니다.
      2021-11-17
    • 고3 학생 음주운전 전신주 들이받아 6명 부상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6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5시쯤 광주시 양산동의 한 도로에서 고등학교 3학년 A군이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A군과 함께 차에 타고 있던 친구 등 8명 중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사고 당시 면허정지 수준인 알콜농도 0.04퍼센트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11-17
    • 급경사지 위험 여수 한재사거리 횡단보도 이설
      대형 교통사고가 잇따르는 여수 한재사거리의 횡단보도 위치가 옮겨졌습니다. 여수경찰서는 내리막 급경사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았던 여수시 광무동 환재사거리 횡단보도를 사거리 쪽에서 바깥쪽으로 이설하고, 보행자 사고를 줄이기 위해 전방 신호기를 추가 설치했습니다. 여수 한재사거리에서는 지난 7월 트레일러 교통사고로 12명의 사상자가 났고, 3월에도 화물트럭이 브레이크 고장으로 상가에 돌진하는 등 대형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2021-11-17
    • '직장 내 갑질 논란' 광주비엔날레 미래혁신위 발족
      광주비엔날레가 조직 혁신을 위해 외부 인사들로 구성된 혁신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시민과 언론인, 교수, 경제인 등 외부인사 21명으로 구성된 미래혁신위원회를 발족하고 광주비엔날레의 예술 상품 관광화와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성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광주비엔날레는 지난 4월 행사 도중 직장 내 갑질 문제가 불거져 논란이 일었는데, 이번 혁신위원회를 통해 조직 개편과 노사상생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021-11-17
    • [혁신]나주소방·한전KDN, 스마트 소방정보시스템 개발
      【 앵커멘트 】 빛가람혁신도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보는 순섭니다. ICT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이 지역 소방서와 협력해 스마트 소방정보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화재 등 재해현장 대응에 첨단 기술을 융합하는 첫 걸음입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소방 지휘차량의 모니터에 건물의 내부 구조와 피난 안내도 등 소방정보가 3D영상으로 펼쳐집니다. 화재현장의 구조 등을 확인한 지휘관의 무전에 따라 소방관들이 신속하게 현장으로 접근합니다. ▶ 싱크 : 양승
      2021-11-17
    • 전남 서남권 섬 벨트, 대한민국 섬 수도 선언
      목포와 완도, 진도, 신안 등 전남 서남권 지자단체가 대한민국 섬 수도를 선언했습니다. 전남 서남권 섬 벨트 자치단체는 '2021 서남해안 세계 섬 포럼'을 열고, 섬의 가치와 경쟁력 향상, 섬 주민의 삶의 질 개선 등의 의지를 담은 섬 수도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또 올해를 섬 발전의 새로운 원년으로 삼고, 2028 세계섬엑스포 유치를 위해 4개 시군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2021-11-17
    • 해남서 고려청자 생산하던 대규모 가마터 확인
      해남에서 '고려청자'를 생산하던 대규모 가마터가 확인됐습니다. 문화재청과 해남군은 지난 8월부터 해남군 산이면 진산리 청자요지에 대한 발굴조사 결과, 청자와 도기를 대량으로 생산한 가마 3기와 폐기장 3기 등이 확인됐다며, 가마터와 그곳에서 출토된 청자 조각들을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해남군은 해당 가마터에 대한 보존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강진군, 부안군과 함께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1-11-17
    • 나주 이어 강진서 고병원성 AI 의심사례 발생
      나주에 이어 강진의 오리농장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사례가 발생했습니다. 강진군 신전면의 종오리농장 정기 정밀검사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되면서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의 종오리 2만 4,000마리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하고, 반경 10km를 방역지역으로 정해 집중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고병원성 여부는 이르면 내일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지난 12일 나주시 세지면의 육용오리 농장에서도 올 가을 처음으로 고병원성 AI가 검출됐습니다.
      2021-11-17
    • 광주ㆍ전남 초ㆍ중학교 중심 확산세..이틀새 46명
      중학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어제 확진자가 나온 북구와 광산구의 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천백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학생 15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3개 중학교에서 18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목포의 한 중학교 학생 15명과 교사 1명, 여수의 한 초등학교에서 6명이 확진되는 등 어제와 오늘 전남지역 7개 초ㆍ중학교에서 학생과 교사 28명이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이밖에도 광주의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등 고위험 감염 시설 4곳에서 확진자가
      2021-11-17
    • 18일 수능 앞두고 광주ㆍ전남 230여 곳 예비소집
      18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오늘 광주·전남 230여 곳에서 예비소집이 이뤄졌습니다. 광주와 전남 고등학교와 기타 원서접수처 등 230여 곳에서 열린 예비소집은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운동장이나 강당 등에서 진행됐으며,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험표 배부와 시험장 안내 설명 등이 이어졌습니다. 18일 광주·전남의 일반 시험장은 84곳이며,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 격리자를 위한 병원 등의 별도 시험장도 9곳 마련됐습니다.
      2021-11-17
    • 호남고속철 2단계 신설역 명칭 '무안공항역'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으로 신설되는 철도역 이름이 '무안공항역'으로 결정했습니다. 무안군은 신설 철도역 명칭 제정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을 토대로 지명위원회를 열어, 무안의 행정구역 명칭과 공항을 포함한 무안공항역으로 결정해 국가철도공단에 전달했습니다. 신설될 역 명칭은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됩니다.
      2021-11-17
    • 여수산단 대기업 공장 대기오염물질 저감 협약
      여수국가산단의 대기업 공장들이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자발적 저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한화에너지 여수공장, LG화학 여수공장, GS칼텍스 등 여수산단 9개 사업장은 연도별 목표와 이행계획을 마련해 내년 말까지 연간 허용 총량의 95% 미만으로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겠다는 협약에 참여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협약이 약속대로 이행된다면 앞으로 2년간 질소산화물 1,360톤과 황산화물 2,959톤 등의 저감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2021-11-17
    • 영암서 전기차 경주 활성화 '월드모빌리티 포럼'
      친환경 전기자동차의 대중화와 경주대회 활성화를 위한 국제포럼이 열렸습니다. 영암F1 경주장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전기자동차 대중화를 통한 친환경 캠페인과 함께, 영암 경주장을 중심으로 전기차레이싱대회와 관련 산업의 부흥을 위한 과제들이 모색됐습니다. 지난 9월 발기인 모임을 가진 세계모빌리티협회는 영호남 우호를 위한 다도해랠리와 국내 주요 명승지를 코스로 개발한 한반도둘레길랠리 등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 상품 개발과 연관 산업 육성을 나설 계획입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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