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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완, 광주시교육감 출마 선언.."광주교육 자존심 회복"
      강동완 전 조선대 총장이 광주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 전 총장은 광주교육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현재 광주교육이 안고 있는 하향평준화 등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광주교육을 융합적 사고를 위한 뇌인지교육과 문제해결형 교육으로 대전환해 '실력 광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메타버스 교육 생태계 구축과 기초학력 강화 등 6대 '디자인(D·E·S·I·G·N)' 교육시스템과 환경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2-01-25
    • 광주ㆍ전남, 26일부터 확진자 격리 10일→7일 단축
      오미크론 우세 종화에 따라 26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기간이 10일에서 7일로 단축됩니다. 예방접종 완료자가 확진되면 격리기간은 7일이지만 미접종자 및 그 외 예방 접종자의 격리기간은 기존대로 10일입니다. 다만, 격리 해제 뒤 3일 동안은 KF94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야 하며, 감염 위험도가 높은 시설의 이용과 방문이 제한됩니다. 또 예방접종 완료자가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면 격리가 아닌 수동 감시를 하고, 6~7일 차에 PCR 검사를 실시합니다. 미접종자 및 그 외 예방접종자는 7일 격리하
      2022-01-25
    • 지역농협 이사가 직원 폭행..경찰 수사
      장성의 한 지역농협 이사가 직원을 마구잡이로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장성경찰서는 지난 19일 장성의 한 지역농협 조합장실에서 이사 A 씨가 직원의 뺨을 때리고 발로 차는 등 폭행했다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자신보다 나이 어린 직원이 말대꾸한 것에 기분이 상해 폭행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전남지역농협 민주노조는 A 씨의 영구 제명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농협중앙회 장성군지부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였습니다.
      2022-01-25
    • '봄의 전령사' 복수초, 완도수목원에 활짝
      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겨울 한파에도 불구하고 완도수목원에 황금색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복수초는 미나리아재비과 여러해살이풀이로 추운 겨울에도 먼저 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야생화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름 자체에 복(福)과 장수(壽)를 기원하는 의미가 있으며, 밤과 이른 아침에는 꽃잎을 닫고 있다가 일출과 함께 꽃잎을 점차 펼치는 특징이 있습니다. 완도수목원은 기후변화 취약 산림종 보전사업의 하나로 상왕봉 일원에 자생하는 복수초를 10여 년 간 관찰한 결과, 2020년 가장 빠른 1월 초에 꽃망울을 내밀었고
      2022-01-25
    • 골조 하청업체 대표 입건..본격 소환조사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골조 하청업체 대표를 입건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 신축아파트 붕괴사고 수사본부는 화정아이파크 골조 하청업체 대표 A 씨를 건설산업기본법상 재하 도급 금지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 씨는 타설 작업 일부 공정을 레미콘업체에 재하도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이번 붕괴 사고와 관련해 입건한 공사 관계자는 11명으로 늘었습니다. 소환 조사도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경찰은 수색과 구조 때문에 미뤄
      2022-01-25
    • 문재인 정부 마지막 검찰 인사..대선 후보 관련 수사팀 대부분 '유임'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검찰 인사가 발표됐습니다. 법무부는 오늘(25일) 오전 고검 검사급 검사 42명과 일반검사 568명 등 모두 610명을 대상으로 신규 임용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 여야 대선후보 관련 수사팀은 대부분 유임됐습니다. 대장동 수사팀은 팀장인 김태훈(51·사법연수원 30기) 4차장검사와 수사 총괄 정용환(47·32기) 반부패·강력수사1부장이 모두 기존 수사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대장동 수사를 총괄하다가 이른
      2022-01-25
    • 순천만습지에 누가 불을..4곳서 '연쇄 방화' 흔적
      국가정원인 순천만습지 갈대밭 곳곳에서 방화 흔적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순천시는 최근 순천만습지를 순찰하던 과정에서 탐방로 주변 일대가 불에 탄 흔적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현장을 조사한 결과, 일대의 4곳 25㎡ 넓이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탐방로 주변 CCTV 확인 결과, 불은 지난 16일 밤 10시~11시 사이에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탐문 수사와 CCTV 분석 등을 통해 불을 낸 사람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야
      2022-01-25
    • 경찰, '동바리 조기 철거·역보 무단 설치' 붕괴 원인 지목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가 동바리 조기 철거와 역보 무단 설치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경찰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 서구 신축아파트 붕괴사고 수사본부는 오늘(25일) 브리핑을 열고, 사고 당시 38층부터 36층까지 동바리가 제거된 상태였다며, 이는 국가건설기준센터 표준시방서와 HDC현대산업개발 시공지침에 어긋난다고 밝혔습니다. 표준시방서에 따르면, 30층 이상 건축물을 지을 때는 콘크리트 타설이 진행 중인 층 아래 3개 층에 동바리를 설치해야 합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29일에 36층과
      2022-01-25
    • 목포시, 경연ㆍ공연ㆍ체험 '뮤직 플레이' 10월 첫 선
      '문화도시'로 선정된 목포시가 올해 문화관광 신상품을 선보입니다. 지난해 성공리에 전국 최초로 문학을 주제로 한 박람회를 개최했던 목포시는 올해는 10월 갓바위 문화타운에서 '2022 목포 뮤직플레이'를 개최해 다시 한번 이목을 사로잡을 계획입니다. 목포는 이난영, 김시스터즈, 작곡가 손석우, 남진 등 우리나라 가요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대중음악인과 인연이 깊은 도시입니다. 이 같은 음악적 자원을 문화예술상품, 나아가 산업과 관광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뮤직플레이 개최를 결정했습니다. 목포시는 뮤직플
      2022-01-25
    •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청와대 찾아 CAT 회부 재촉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오늘(25일) 오전 청와대를 찾아 위안부 문제의 UN 고문방지위원회(CAT) 회부를 재차 촉구했습니다. 이 할머니는 청와대 앞에서 취재진을 만나 "우리 대한민국 젊은 사람들을 위해서,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CAT로 가겠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서한을 읽어보고 꼭 해결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 동행한 김현정 일본군 위안부 문제 ICJ(국제사법재판소) 회부 추진위원회 대변인은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대통령께 절절한 호소가 전해지지 않을 것 같아 여기까지
      2022-01-25
    • 염전 노동력 착취 추가 고소..전남도 대책 마련 촉구
      광주·전남 인권단체들이 반복되는 염전 노동자 착취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남노동권익센터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는 전남도청 앞에서 염전 장애인 노동력 착취 추가 고소ㆍ고발과 전남도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 단체는 "가해자로 지목된 염전 운영자 가족은 2014년에도 같은 범죄로 처벌받았다"며 "'염전 노예' 사건 이후 전남도는 무엇을 했는가"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전남도가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동안 용감하게 추가 피해를 알리
      2022-01-25
    • 전동호 전 전남도 건설국장, 영암군수 출마 선언
      전동호 전 전라남도 건설국장이 영암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전동호 출마자는 '2030년 영암 비전 보고회'를 열어 새로운 여암의 시간을 준비할 차례라면서 '행복한 복지, 편안한 교육, 건강한 성장, 안전한 개발'을 위한 새로운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동호 군수 출마자는 지난해 6월 전남도에서 명예퇴직한 후 곧바로 고향인 영암으로 돌아가 군수 출마를 준비해 왔습니다. 전동호 출마자는 전라남도 인재육성장학재단에 2천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으며 지난해 말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홍조근정훈장
      2022-01-25
    • 강진군, 계약 심사로 작년 6억 예산 절감
      전남 강진군이 계약심사제 운영으로 지난해 6억 2,9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습니다. 지난해 2억 원 이상 공사와 3천만 원 이상 용역, 천만 원 이상의 물품구매 등 198건 591억 원에 대해 계약심사를 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강진군은 최근 4년 동안 793건 28억 원의 예산이 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계약심사 제도는 지자체가 발주하는 공사와 용역, 물품구매에 대해 계약 전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검토해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2022-01-25
    • '孝' 상징 화엄사 석탑에서 사진 찍고 상금도 받아가요
      설 명절을 앞두고 효 사상을 표현한 화엄사 국보 사사자삼층석탑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구례 화엄사의 사사자삼층석탑은 지난해 9월 7년 여의 보수작업을 마치고 다시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사사자삼층석탑은 효와 사랑의 의미를 담고있는 우리나라의 대표 문화재입니다. 사사자에 둘러싸인 채 합장을 하고 선 어머니상은 화엄사를 창건한 연기조사의 어머니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석등을 머리에 이고 무릎을 꿇고 앉아 탑을 향해 있는 스님상은 어머니께 차를 공양하는 연기조사의 극진한 효성과 사랑을 표현한 것으로
      2022-01-25
    • '당도 높고 과즙 풍부' 진도 황금봉 본격 출하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한 고품질의 진도 황금봉이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한라봉의 신품종인 진도 황금봉은 과즙과 비타민C가 풍부하고, 식감이 좋아 전국에서 주문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당도 13브릭스 이상, 일정 크기 이상 규격 과일만을 출하하도록 해 품질 관리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소비자 직거래 등을 통해 3㎏ 1상자에 2만 8천 원, 5㎏ 4만 8천 원에 판매 중입니다. 진도에서는 올해 황금봉 약 50t을 생산해 10억여 원의 농가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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