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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청 20대 공무직 직원 뺑소니..80대 여성 숨져
      80대 여성을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20대 공무직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장성경찰서는 오늘(3일) 장성군청의 한 소속 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직원 A씨를 도주치사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일 오전 장성군 황룡면의 한 도로에서 갓길을 걷던 88세 여성 B씨를 차량으로 친 뒤 별다른 구호 조치 없이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목격자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분석해 1시
      2022-02-03
    • "나 빼고는 안돼" 허경영 또 4자토론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허경영 국민혁명당 대선 후보가 자신을 제외한 대선 후보 토론회는 차별이라며 또다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허 후보는 오늘(3일) 오전 서울서부지법을 방문해 지상파 3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만 초청해 4자 토론을 진행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허 후보는 이미 한 차례 같은 내용으로 방송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지난달 28일 이를 기각했습니다. 당시 법원은 허 후보를 4자 토론에서 배제한 결정
      2022-02-03
    • "현대산업개발, 법이 허용하는 가장 강력한 처벌 필요"
      이용섭 광주시장이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법이 허용하는 가장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요청했습니다. 이 시장은 "대형 참사에 상응하는 책임을 확실하게 묻지 않으면 재발을 막을 수 없다"며 "이런 사고가 광주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경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처벌을 요청하는 공문 발송의 권한은 인허가권과 감독권을 가진 서구청에 있는만큼 시청과 구청이 긴밀하게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사를 중단한 계림동 아이파크에 대해서는 동구청 주관으로 정밀안전점검을
      2022-02-03
    • 완도군, '해양치유 서포터즈' 주민 150명 위촉
      완도군은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의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해양치유 서포터즈'를 위촉했습니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해양치유산업의 안정적인 정착·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 유도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완도군은 지난달 17일부터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서포터즈 교육의 수료자를 대상으로 총 150명을 위촉했습니다. 해양치유 서포터즈 제1호로 위촉된 완도읍 김성복 씨는 "해양치유산업에 대해 더욱더 잘 알 기회가 됐다"며 "해양치유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해양
      2022-02-03
    • 국힘 이준석, 호남 표밭 갈며 민심 공략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신안 등을 찾아 윤석열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호남 민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오늘 신안군 압해 청년회관에서 주민 간담회를 갖고, 지지부진한 흑산공항 조기 조성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또 '과잉 의전' 논란을 부른 이재명 대선 후보의 아내 김혜경 씨에 대해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적용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설 당일 무등산 등반에 이어 오늘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호남 5개 시군을 돌며 대선을 앞두고 호남민심 공략에 힘쓰고 있습니다.
      2022-02-03
    • 문재인 "추경안, 속도가 생명..신속처리 당부"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추가경정 예산안과 관련해 신속 처리를 당부했습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3일)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이번 추경은 소상공인에 대한 긴급 지원을 주목적으로 하는 만큼 속도가 생명"이라며 국회에 신속한 처리를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도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최소한 35조 원 (규모의) 추경을 통해 충분하고 두터운 재정지원을 하겠다"며 "(대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2월 15일 전에는 반드시 처리해 즉시 지급할 수 있게
      2022-02-03
    • 설날 80대 노인 위협해 현금 빼앗은 30대 붙잡혀
      설날 홀로 사는 노인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강도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일 오후 5시쯤 광주시 월산동의 한 주택에서 홀로 사는 85살 노인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5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36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과거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질렀던 점을 확인하고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2022-02-03
    • 감사원, 섬진강 수해 감사 나서.."재발 예방"
      감사원이 섬진강 범람에 따른 제방 붕괴로 수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한 감사 계획을 채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달 27일 감사위원회를 열어 지난 2020년 수해를 입은 섬진강 하류 등을 포함한 5개 지역에 대한 '댐 하류 지역 수해 대비 실태' 감사계획을 채택했습니다. 소병철 의원은 감사원이 명확한 수해 원인과 책임 기관을 밝혀 실질적인 피해 보상이 이뤄지고 향후 비슷한 수해 재발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22-02-03
    • '고수온' 꼬막 집단 폐사 남해안 어민에 24억 원 지원
      고수온의 여파로 꼬막 떼죽음 피해를 당한 남해안 꼬막 양식 어민들에게 24억 원의 복구비가 지원됩니다. 정부와 여수시, 보성군 등은 최대 90%의 꼬막이 폐사한 남해안 여자만과 득량만의 꼬막 어가를 대상으로 국비와 지방비, 융자 등을 합해 24억 6천만 원의 복구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입식 신고를 한 꼬막 양식 어민이며 여수 53곳, 보성 18곳 등 모두 71어가입니다.
      2022-02-03
    • 담양군 친환경 쌀..제주도 학교 급식용 쌀로 선정
      담양군 친환경 쌀이 오는 3월부터 제주도 학교 밥상에 오릅니다. 담양군은 최근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제주지역 학교 급식용 친환경 쌀 공급업체로 선정돼 오는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제주지역 초ㆍ중ㆍ고, 어린이집 800곳에 연간 500톤의 쌀을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담양 친환경 쌀인 대숲 맑은 쌀은 지난 2011년부터 연간 700여 톤의 쌀을 서울시 등 대도시의 학교급식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2022-02-03
    • 담양군 친환경 쌀..제주도 학교 급식용 쌀로 선정
      담양군 친환경 쌀이 오는 3월부터 제주도 학교 밥상에 오릅니다. 담양군은 최근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제주지역 학교 급식용 친환경 쌀 공급업체로 선정돼 오는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제주지역 초ㆍ중ㆍ고, 어린이집 800곳에 연간 500t의 쌀을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담양의 친환경 쌀인 대숲맑은 쌀은 지난 2011년부터 연간 700여 톤의 쌀을 서울시 등 대도시의 학교급식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담양군 친환경 벼 재배면적은 총 883ha이고, 연간 생산량은 6,005t, 쌀 수매
      2022-02-03
    • 신속항원검사 양성 나와도 최종 확진률은 76.1%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사람 4명 중 1명은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오미크론 대응 체계를 우선 적용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경기 평택시와 안성시 등 4개 지역을 분석한 결과,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와도 23.9%는 최종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대본이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엿새간 4개 지역의 선별진료소 41곳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8만 4천 건 중 687건이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양성이 나온 687
      2022-02-03
    • 설날 독거노인 노린 30대 강도..현금 5만원 빼앗아
      설날 홀로 사는 노인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일 오후 5시쯤 광주시 월산동의 한 주택에서 홀로 사는 85살 노인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5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36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달아난 A 씨는 이튿날인 2일 월산동 인근에서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생활비와 유흥비 등이 필요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과거에도 비슷한 범행
      2022-02-03
    • 전남교육청,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맞춰 대책 추진
      전남교육청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모두를 위한 안전한 전남 교육' 대책을 추진합니다.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발맞춰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첫째, 중대재해 예방 업무를 체계적으로 담당할 전담 조직을 본청 안전복지과에 신설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했습니다. 둘째,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교내 모든 시설에 대해 자체 안전 점검을 연 3회 실시하고, 동절기ㆍ해빙기 등 취약 시기에는 집중 점검에 나설 방침입니다.
      2022-02-03
    • 지방전용펀드 4,700억원 조성..호남·충청권 50억원씩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전용펀드가 4,700억 원 규모로 조성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 기업 성장에 필요한 투자 재원을 4,700억 원 이상 공급하는 '지역 벤처투자 활성화 계획'을 내놨습니다. 먼저, 지역의 초기 엔젤투자 활성화 기반 구축을 위해 지역엔젤허브가 있는 호남과 충청권에 '지역 엔젤허브펀드'를 각각 50억원씩 100억원 규모로 조성합니다. 엔젤투자를 받은 비수도권 기업과 연계해 후속투자하는 '지역 엔젤징검다리펀드'도 새로 만들어집니다. 대전·세종·충북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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