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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연시 음주운전 1년 만에 대폭 증가
      연말연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운전자 수가 1년 만에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3개월 동안 연말연시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총 2만 9,536건이 적발됐습니다.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6%(4,412건)나 증가한 수치로 면허취소가 2만 779건, 면허정지가 8,757건이었습니다.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는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체 음주 교통사고 건수는 3,271건으로 전년 3,893건에 비해 16%(622건) 감소
      2022-02-03
    • 김혜경 논란 증폭..호남 2박3일 일정도 전면 취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에 대한 공무원 사적 유용 의혹 등이 증폭되는 가운데 호남 방문 일정도 전면 취소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김혜경씨가 오는 4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광주와 전남을 순회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심상치 않아 연기됐다"고 방문 하루 전인 오늘(3일) 밝혔습니다. 김혜경씨는 4일 무안을 시작으로 해남, 진도, 강진, 보성, 고흥, 여수, 광주, 장성 등을 도는 일정을 계획했습니다. 전통 엿 만들기 체험 등 각종 체험행사와 대형 사찰
      2022-02-03
    • 광주시교육청, 정기 인사 실시..2,753명 대상
      광주시교육청이 교육공무원 2,753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시교육청은 교육국장에 오경미 대촌중학교 교장, 광주학생교육원장에 김형태 본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을 발령하는 등 교사 2,500여 명과 교육전문직 188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실시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학교 교육력 회복과 학생 교육 강화에 주안점을 둔 인사라고 설명했습니다. 신임 오경미 교육국장은 시교육청 개청 이래 35년 만에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교육국장에 임명됐습니다.
      2022-02-03
    •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공무원 2,700여 명 정기인사 단행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교육공무원 2,750여 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시교육청은 교육국장에 오경미 대촌중학교 교장, 광주학생교육원장에 김형태 본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을 발령하는 등 교사 2,500여 명과 교육전문직 188명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습니다. 교육국장에 여성 국장이 탄생한 것은 지난 1987년 개청 이래 처음입니다. 한편, 이승오 현 교육국장은 명예퇴직을 신청해 35년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2022-02-03
    • '34명 사상' 붕괴 사고 클럽 운영자들 집행유예
      3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클럽 붕괴사고와 관련해 클럽 운영자들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클럽 업주 A 씨에게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 벌금 7백만 원을, 공동 사업자 B 씨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벌금 4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다른 공동 운영자 2명에게는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벌금 7백만 원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설계도 없이 임의로 증축공사를 해 2019년 7월 2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친 클럽 붕괴 사고를
      2022-02-03
    • 전남에 7개 기업 476억 원 투자..일자리 138개 창출
      전남도와 5개 시군 지자체는 전기 이동수단 및 건설자재 분야 7개 기업과 476억 원 규모의 서면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목포 대양산단에 49억 원을 투자하기로 한 대경케미칼은 스티로폼 제조공장을 신설해 지역 건축 현장과 단열패널 제조 공장에 납품합니다. 로웰에스엠은 나주 혁신산단에 52억 원을 들여 전기카트용 중·소형급 모터와 컨트롤러 등을 생산하는 회로 제조공장을 신설합니다. 장흥 바이오산단에는 데이앤바이오가 73억 원을 투입해 천연식품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증설합니다. 영암 대불산
      2022-02-03
    • 장성군 20대 공무직 직원 뺑소니..80대 사망
      80대 여성을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20대 공무직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장성경찰서는 어제(2일) 오전 장성군 황룡면의 한 도로에서 갓길을 걷던 88살 A 씨를 차량으로 친 후 도주한 혐의로 장성군청 소속 공무직 B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주 1시간 여만에 붙잡힌 B 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람이 아닌 물건을 친 것으로 착각해 구호조치 없이 사고 현장을 빠져나갔다고 진술했습니다.
      2022-02-03
    • 외제차 주행 중 불..인명피해 없어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주행 중이던 외제차에 불이 났습니다. 2일 오후 5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42살 박모씨가 운전하던 외제차에서 불이 나 운전석이 탔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운전석 앞 전기 배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2-03
    • 신안천일염생산자연합회, 염전 노예 용어 사용 자제 호소
      신안 천일염생산자연합회가 언론사의 '염전 노예' 용어 사용을 자제해 달라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연합회는 전라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염전 근로자 인권문제를 확대 해석한 언론 보도로 인해 선량한 종사자까지 매도되는 것에 대해 참혹한 심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부 언론사에서는 섬이라는 점을 이용해 '노예', '탈출'과 같은 자극적인 용어를 사용해 신안군 염전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며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2022-02-03
    • 멸종위기보호종 '상괭이' 사체 발견..올해 여수서만 5마리째
      여수 개도 해안가에서 멸종위기보호종인 토종고래 '상괭이'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구조대는 오늘(3일) 오후 1시 반쯤 여수시 화정면 월항마을 인근 해안에서 현장조사 활동 중 크기 1m 75cm, 무게 60kg의 상괭이 사체 1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사체 발견 신고를 접수받고 불법 포획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올 들어 여수 지역 해안에서 발견된 상괭이 사체는 5구에 이릅니다. 구조대는 최근 상괭이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며, 해양보호와 함께
      2022-02-03
    • 전라남도교육청, 학교 안팎 중대안전사고 대비 나서
      전라남도교육청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모두를 위한 안전한 전남 교육' 대책을 추진합니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발맞춰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안전관리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학교 안팎 교통안전 시설 설치와 현장 실습 안전 기준을 강화했습니다.
      2022-02-03
    • 전라남도ㆍ시군 공무원 2천132명 채용..역대 최대
      전라남도와 시군 지자체가 올해 지방공무원 2,132명을 신규 채용합니다. 전남도청 직접 채용이 192명, 시군 지자체 채용이 1,940명으로 지난해보다 159명이 늘어난 역대 최대 인원입니다. 모집인원은 행정직 843명·시설직 272명·사회복지 175명 등 29개 직렬에서 2,132명으로, 모두 6차례에 걸쳐 공채·경력직 등을 구분해 실시하며, 6월 18일 실시하는 제3회 공무원 임용시험에서 1,710명을 선발합니다.
      2022-02-03
    •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나라" 민주당 전남도당 노동선대본부 출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선대위 노동위원회(위원장 주종섭)가 오늘(3일) 도당 대회의실에서 노동선대본부 발대식을 갖고 이재명 후보의 대선 승리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수진 국회의원과 김한종 전남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도의회 의장), 주종섭 전남도당 노동위원장(여수시의원)과 이만진 부위원장, 김정선 노동선대본 정책위원과 당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수진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일하는 사람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소년공 출신 이재명을 대한민국의 20대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노
      2022-02-03
    • 광주ㆍ전남, 5G 이동통신 구축 분포율 2%대 '전국 최하위'
      광주와 전남 지역의 5G 이동통신 구축 분포율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이 분석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무선국 현황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5G 무선국 분포율은 경기도와 서울이 각각 21.9%, 18.8%로 두 자릿수를 기록한 반면, 광주와 전남은 각각 2.9%, 2.8%로 2%대에 머물렀습니다. 통신3사 합산 5G 무선국이 10개 미만인 지역은 전남이 5곳으로 가장 많았고, 전북·인천·경남 각각 1곳이었습니다.
      2022-02-03
    • '이번에는 민주당이'..국힘 관계자에게 임명장 논란
      국민의힘 광주 선대위 관계자에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명의의 임명장이 전달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광주광역시당 등에 따르면 설 연휴를 앞두고 국민의힘 광주 선대위 고문을 맡고 있는 정 모 씨에게 이재명 후보 명의의 특보 임명장이 모바일로 전달돼, 국민의힘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관위 고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에는 광주지역 민주당 당원들에게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모바일 임명장이 발송돼 선관위가 선거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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