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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겸 "현대산업개발 면허 취소, 유일한 길인지 고민해야"
      김부겸 국무총리가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제재와 관련해 면허 취소가 유일한 길인지 고민해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 정책질의에서 정의당 강은미 의원이 현대산업개발의 면허 취소 필요성에 대해 묻자 "무조건 면허를 취소하면 거기에 일하시는 분들과 광주 현장은 누가 수습을 하겠냐"며 "어떤 형태로든지 책임은 물어야 하지만 면허 취소가 유일한 길인지에 대해선 조금 더 고민 있어야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회에서 건설안전특별법 등이 조금 더 빨리 진행돼서, 앞으로는
      2022-02-07
    • 전남도, 올해 관광문화체육 분야 예산 300억 원 늘려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전남도가 관련 예산을 대폭 증액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관광ㆍ문화ㆍ체육 분야 예산을 3,579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지난해보다 308억 원 늘렸습니다. 관광 분야는 1.060억 원으로 코로나 피해극복을 위해 관광진흥기금을 활용한 관광업계 시설과 운영자금 지원 등에 쓰입니다. 관광진흥 활성화를 위해 전남 방문의 해 운영 23억 원, 국내외 홍보마케팅 23억 원, 전남관광재단 운영 지원 35억원, 지역축제 육성 12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2022-02-07
    • 시민단체, 광주 모 여고 교장 공모제 파행 사태 지적
      지역 교육시민사회단체가 광주 모 여고의 교장 공모제 파행 사태를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지난달 광주 모 여고 교장공모 심사위가 합격자 발표를 했다가 교직원 설문 조사를 실시한 뒤, 부적격 처리를 하는 등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인사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임용 과정의 불투명·불공정성을 바로잡기 위해 시교육청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습니다.
      2022-02-07
    • 한국에너지공대(KENTECH) 역사적 개교 준비 '착착'
      한국에너지공대의 역사적 개교 준비가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첫 신입생 모집에서 수시는 24.1:1, 정시는 95.3:1의 전국 최고 수준 경쟁률을 기록하며 입시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에너지 인공지능과 에너지 신소재 등 에너지 5대 중점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은 49명의 교수진 임용도 모두 마무리된 상탭니다. 또 올해까지 60명, 2025년 편제 완성 시까지 총 100명의 교수진을 채용해 에너지 선도 대학으로서 입지를 다질 계획입니다. 캠퍼스는 2025년까지 3단계에 걸쳐
      2022-02-07
    • 김창룡 경찰청장 "광주 붕괴 사고 엄정 수사"
      김창룡 경찰청장이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고 책임자는 물론 건설 현장의 구조적 불법행위까지 엄정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서면 기자간담회를 통해 현대산업개발 현장소장 등 56명을 조사해 11명을 입건하고, 45곳을 압수 수색해 관련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화정아이파크 붕괴 원인을 '동바리 조기 철거', '역보 무단 설치' 등으로 보고 현대산업개발의 개입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현대산업개발과 하청업체 계약에 문제는 없는지, 불법 재하도급이 이뤄지지
      2022-02-07
    • 안철수, 국민의힘 단일화 공개 언급 "진정성 없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 발(發) 단일화 논의에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7일) 'G3 디지털 경제 강국 도약을 위한 대선 후보 초청 정책 간담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권영세 국민의힘 선대본부장의 단일화 가능성 언급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한다는 것 자체가 저는 진정성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권 본부장은 이날 오전 단일화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물론"이라고 답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안 후보는 이에 대한 진정성 문제를 제기하면서 여전히 당
      2022-02-07
    • 시민모임, 광주 모 여고 교장 공모제 파행 사태 비판
      광주 모 여고의 교장 공모제 파행을 철저히 감독하라는 촉구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광주 모 여고 학교법인 교장공모 심사위원회가 합격자를 선정하고도 이사회 심의를 이유로 최종 발표를 연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시 절차상 합격자 발표는 합격자 선정 바로 다음날 실시해야 하지만 심사위원회는 5일 뒤인 18일로 발표를 미뤘습니다. 또 합격자 발표를 한 당일 느닷없이 교장 임용 예정자에 대한 신임을 묻는다면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
      2022-02-07
    • 광주 화정아이파크 6번째 실종자 27층에서 발견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마지막 실종자의 위치가 확인됐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7일) 오전 11시 50분쯤 무너진 201동 27층 2호라인 거실 외벽 창가에서 안쪽으로 2m 가량 떨어진 곳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매몰자의 신체 일부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조당국은 지난 1일 26층에서 발견된 매몰자를 구조하기 위해 27층의 잔해물을 제거하고 진입로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구조대원이 실종자의 위치를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추가 발견으로 실종자 6명의 매몰 위치는 모두 확인됐습니다
      2022-02-07
    • 입장 변한 국민의힘 본격적인 '단일화' 불지피기
      단일화 불가 입장을 유지해왔던 국민의힘이 대선을 30일 앞두고 단일화에 대한 태도 변화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은 오늘(7일)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간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권 본부장은 선대본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단일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 "물론"이라고 답했습니다. 윤 후보가 이날 공개된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안 후보와의 단일화를 배제할 필요 없다며 "단일화를 한다면 바깥에 공개하고 진행할 일이 아니라 안 후보와 나 사이에
      2022-02-07
    • 전남도, 민관 합동 고병원성 AI 집중 소독
      전라남도가 민관 합동으로 7일부터 13일까지 1주일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잔존 바이러스 제거를 위한 일제 집중소독 주간을 운영합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경기·충북·충남·전북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도내 확산 위험성이 높아진데 따른 것입니다. 방역에는 농협 공동방제단 등 방역자원이 총동원되며 가금농장 주변도로와 전통시장 등을 중점 소독합니다. 이 기간 동안 가금농장·축산시설 종사자와 축산차량 운전자 등 민간에선 방역수칙을 반드시 실천해야 합니다. 매일 고압분무기 등
      2022-02-07
    • 진도↔제주 가장 빠른 1시간 30분..4월 신규 취항
      육지에서 제주를 잇는 가장 빠른 항로가 진도에 취항됩니다. 씨월드고속훼리㈜(회장 이혁영)는 4월부터 하루 두 차례 제주항과 진도항 사이에 쾌속선 '산타모니카'호를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진도~제주 간 운항시간은 1시간 30분으로 육지에서 제주로 가는 최단거리·시간 뱃길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진도군은 지난 2015년 씨월드고속훼리와 협약을 체결하고 진도항에 여객선 터미널과 친수공간, 부두 접안시설, 여객 탑승과 차량 선적 시설, 주차장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광객들과 함께 자
      2022-02-07
    • 문재인 "일상회복 마지막 고비..정부 믿고 힘을 모아달라"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과 관련해 정부를 믿고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7일)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일상회복으로 가는 마지막 고비"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이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건 지난해 7월 25일 이후 6개월여 만입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도 오미크론 변이가 지배종이 되면서 연일 최대 확진자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며 "확진자 수가 얼마까지 늘어날지, 정점이 언제가 될지 예측하기 어려운
      2022-02-07
    • 2022-02-07(월) kbc 8뉴스 전체보기
      사고 28일째 실종자 1명 수습..남은 매몰자 1명 확진자 폭증세 "재택치료 의료 공백 우려" 재택치료도 불안한데 자율치료 도입? 'AI 가상펜스'로 중대재해 발생 막겠다 아프간 특별기여자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2022-02-07
    • 국민의힘, 광주 아파트사고 특별팀 구성.."민주당 독점정치 해체"
      국민의힘이 광주 화정 아이파크 아파트 붕괴 사고와 관련해 특별팀을 구성합니다. 원희룡 선대본부 정책본부장은 오늘(7일) 선대본부 회의에서 "특별팀을 구성해 매주 가급적 현장이나 관련 기관을 방문해 마무리될 때까지 1년이 되든 3년이 되든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3년 가까이 공사가 진행되면서 수없이 민원이 제기됐지만 일선 구청과 시청이 이를 무시하고 오히려 시민 제보를 업체에 흘려주며 업체들의 언론 플레이와 온갖 무마 공작만 진행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광주 시민들은 '민주당
      2022-02-07
    • 새벽 도심 조폭 30명 장례식장 집단 패싸움
      새벽 시간 도심 장례식장에서 조직폭력배들 간 패싸움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6일 새벽 2시쯤 익산시 동산동의 한 장례식장에서 흉기 등을 들고 집단 패싸움을 한 혐의로 폭력조직 2개 파 30여 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패싸움 과정에서 조직원 2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2개 파 조직원들이 장례식에 참석했다가 시비가 붙어 패싸움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패싸움에 개입한 일부 조직원들은 경찰의 관리 대상에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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