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후보 검증 vs 후보 물색, 지방선거 고민) 대선을 마친 각 여.야 각 당이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 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출마자들이 몰리는 민주당 공천 방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전라남도의원 사퇴 잇따라...의정공백 불가피)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라남도의원들의 30% 정도가 기초단체장에 출사표를 던졌거나 도전할 전망이어서 의정 공백이 우려됩니다. 3.(올라도 너무 오른 면세유..농민 '고통')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기름값이 폭등하
한전이 UAE원전 2호기 상업운전을 개시했습니다. UAE 원전사업의 주계약자인 한국전력과 UAE원자력공사는 지난해 4월 1호기에 이어 오늘(24일) 2호기의 상업운전을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UAE원전 2호기는 지난 2013년 4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1년 3월 연료장전, 8월 최초임계 도달 이후 시운전 시험과 성능보증시험 등을 거쳐 상업운전에 착수했습니다. 지난해 4월 상업운전을 시작한 UAE원전 1호기에 이어 12개월 내 상업운전에 성공해 한국형 원전의 우수성과 한전의 전문성을 대내외적으로
오늘(24일)부터 만 5세~11세 소아를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백신접종 사전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만 5세~11세 소아에 대한 접종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중증 위험도가 높은 고위험군 소아의 경우 백신 접종을 '적극 권고'하는 한편, 일반 소아에 대해서는 보호자가 자율적으로 백신 접종 여부를 결정하라고 설명했습니다. 교육부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전국 유ㆍ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 37만여 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3선 박홍근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박 신임 원내대표는 오늘(24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결선 투표 끝에 이낙연계 친문인 박광온 의원을 누르고 새 원내 사령탑으로 선출됐습니다. 박 신임 원내대표는 86학생 운동권 그룹의 막내격으로, 경희대 재학 시절 총학생회장을 지낸 이후 시민운동에 몸담았습니다. 18대 국회 보좌관 경험을 거쳐 19대 총선 때 여의도에 진출했고, 서울 중랑을에서만 내리 3선에 성공한 박 신임 원내대표는 앞서 시민사회단체에서 활동하면서 오랜 기간 '박원순계'로 분류돼
오늘(24일) 낮부터 기온이 크게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내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제주도가 최고 250mm 이상, 수도권과 전라남ㆍ북도, 경남 남해안에는 20~70mm 등입니다. 내일 새벽 제주도와 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와 전국 해안가에는 강한 비와 함께 초속 20~25m의 돌풍이 몰아칠 수 있겠으니 시설물 안전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비는 토요일인 26일 오전 모두 그치겠습니다.
오늘 저녁 6시까지 광주ㆍ전남에서 2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9,808명의 확진자가 추가됐고, 전남은 여수와 순천에서 2천1백여 명, 목포에서 천7백여 명이 확진되는 등 11,42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사흘째 2만명 이상이 확진되면서 광주.전남의 코로나 확진자 정점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방노조가 광주 전방 부지 내 요양병 이전을 촉구하며 인근에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전방노동조합은 회사가 광주공장을 폐업하고 평동산단에 제2공장을 신축해 정리해고된 조합원들을 다시 고용하기로 했지만, 요양병원이 부지에서 나가지 않아 공장 신축이 늦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병원이 법원의 강제집행에도 계속해서 불법점유를 하고 있다며,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해 퇴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부지 매각을 추진 중인 전방은 세입자들에게 퇴거를 요구했지만, 일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명도 소송을 진
민주노총이 여수상공회의소의 중대재해법 관련 기업 의견 조사 발표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민주노총 여수시지부는 오늘(24일) 논평을 내고 "여수상의가 중대재해법 시행 후 기업들의 경영부담이 커졌고 현장의 혼란이 가중됐다는 자료를 발표한 것은 끊임없이 반복되는 산단 노동자들의 죽음 앞에서도 여전히 기업경영 논리만 내세운 비인간적, 비윤리적 행태가 변하지 않았음을 고백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여수상의가 4명의 노동자가 숨진 여천NCC 참사가 발생한 지 불과 2주 후에 기업들을 상대로 의견 조사를 진행했
광주지검 전 수사과장으로 일했던 주기환 호남대 경찰학과 초빙교수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합류했습니다. 주기환 초빙교수는 인수위 정무사법행정분과 전문·실무위원으로 합류했습니다. 광주지검 전 수사과장 출신인 주 초빙교수는 윤석열 당선인과 두 차례 함께 일했던 인연이 있습니다. 지난 2003년 윤 당선인이 광주지검 특수부에서 근무할 당시 함께 수사를 이끌었고, 2011년 대검 중수부 검사 시절에도 함께 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역 정가에서는 "윤 당선인의 추천으로 주 교수가 인수위에 합류한 것으로 안
전남 화순군이 모든 군민에게 1인당 20만 원씩의 제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군민 생활안정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며 "절차를 간소화해 취약계층부터 신속하게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급 대상자는 올해 1월 31일 기준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으로 대상자 수는 6만 3,104명으로 예상됩니다. 지원금은 세대별 세대주나 대리인이 4월 4일부터 읍ㆍ면을 방문해 신청하면, 현장에서 화순사랑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여수 율촌산단 폐유 무단방류 사건과 관련해 관계기관이 하수관 집중 세척 작업에 나섰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늘(24일) 율촌산단에서 폐유가 방류된 우수관 내부를 정화하기 위해 준설차와 살수차 등을 동원해 세척과 내부 청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양경자청은 앞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남은 기름의 하천 유입을 차단하는 한편 산단 내 CCTV 설치와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여수 율촌산단에서는 최근 누군가 오수관을 통해 자동차 엔진오일로 추정되는 폐유를 무단 투기해 인근 하천이 오염되는 사건
-5개 작물 1만 8,220ha 재배..필요인력 47만 6천여 명 추산 올해 전남 지역 중점 관리 대상 농작업은 양파와 마늘, 고추 등 5개 작물 1만 8,220ha로, 필요인력이 47만 6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가 봄철 영농기를 맞아 인력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농촌인력수급 지원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달 들어 '종합상황실'을 설치했고, 농촌인력중개센터 34곳의 기능을 강화하고 주요 농작업반을 250팀 3천 명으로 확대합니다. 외국인 근로자도 지난해보다 대거 입국해 인력수급에 숨통이 트
민주노총이 여수상공회의소의 중대재해법 관련 기업 의견 조사 결과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민주노총 여수시지부는 여수상의가 중대재해법 시행 후 기업들의 경영부담이 커졌고 현장의 혼란이 가중됐다는 자료를 발표한 것은 끊임 없이 반복되는 산단 노동자들의 죽음 앞에서도 여전히 기업경영 논리만 내세운 비인간적, 비윤리적 행태가 변하지 않았음을 고백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여수상의가 4명의 노동자가 숨진 여천NCC 참사가 발생한 지 불과 2주 후에 기업들을 상대로 의견 조사를 진행했다며 사망 사건은 안중에도 없고
전라남도의회가 '대통령 집무실 졸속 이전 반대 결의안'을 의결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이전에 대한 권한은 헌법으로 국군통수권을 부여받은 대통령에게 있다”며 “대통령직 인수에 관한 법률 어디에도 당선인이 일방적으로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이전을 발표할 수 있는 권한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수위가 제시한 이전 비용 496억 원과 국방부가 인수위에 보고했다는 5천억 원의 괴리가 너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형법상 형사처벌 대상이 아닌 촉법소년의 강력 범죄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24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강력범죄로 소년부에 송치된 촉법소년은 3만 5,390명이었습니다. 지난 2017년 6,286명에서 2019년엔 7,081명, 지난해엔 8,474명으로 4년 새 2천 명 넘게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