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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윤 모임 '민들레'..국민의힘 계파 갈등 고조
      이준석 대표와 정진석 의원간 설전으로 촉발된 국민의힘 당내 갈등이 친윤그룹 모임으로 알려진 '민들레'를 놓고 고조되고 있습니다. 친윤그룹의 본격적인 세력화를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원조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 그룹의 권성동 원내대표와 장제원 의원 마저 엇갈린 의견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오늘(10일) KBS라디오 인터뷰에서 민들레 모임에 대해 "앞장서서 막겠다"며 제동을 걸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당내에 이런 식으로 단순한 공부모임 이상으로 비칠 수 있는
      2022-06-10
    • 여순사건 단체, 유엔 특별보고관에 "진상 규명 협조 요청"
      여순사건 범국민연대가 방한 중인 유엔 특별보고관을 만나 진상 규명에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범국민연대는 오늘 오후 서울 퇴계로 진실화해위원회에서 방한 중인 파비앙 살비올리 UN 진실·정의·배상·재발 방지 특별보고관과 면담을 갖고 진실규명에 소극적인 정부에 강력한 권고를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히 정부가 보유한 관련 기록물의 완전 공개와 미국 정부가 보유한 관련 문서의 제공 그리고 특별법 개정 협조 등을 당부했습니다.
      2022-06-10
    • 무안-울산 하늘길, 다음 달 1일부터 재운항
      무안과 울산을 오가는 하늘길이 다시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추석 연휴를 앞둔 9월에 취항 이후 코로나19 변이 확산과 낮은 탑승률로 10월 말 운항을 중단한 무안-울선 노선의 항공기가 다음 달 1일부터 재취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소형항공사 하이에어가 운항하는 무안-울산 노선은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울산공항에서 오후 6시 30분 출발해 무안공항에 7시 30분 도착하고, 무안공항에서는 오후 7시 50분 출발해 울산공항에 8시 50분 도착합니다. 또 현재 주 2회 금요일과 일요일 운항 중인 무안-
      2022-06-10
    • '토석채취 허가 비리' 영광군청 압수수색
      토석 채취 허가 과정에서 업체와 결탁 의혹을 받고 있는 영광군을 상대로 검찰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오늘(10일) 영광군청 종합민원실과 공원녹지과 등 2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검찰은 영광군수가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석산 부지를 토사채취업체에 매각한 뒤 2016년 토석채취 허가를 내주는 과정에서 뇌물이 오간 정황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해왔습니다.
      2022-06-10
    • 무안~울산 하늘길 다시 열린다..무안-제주, 무안-김포 증편
      무안과 울산을 오가는 하늘길이 다시 열리고 무안~제주, 무안~김포 노선도 주 1편씩 늘어납니다. 전라남도는 다음 달 1일부터 소형항공사인 하이에어가 무안~울산 노선을 재취항하고, 오는 25일부터 무안~제주와 무안~김포 노선은 주 1회씩 추가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무안~울산 운항 일정은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울산공항에서 오후 6시 30분 출발해 무안공항에 7시 30분 도착하고, 무안공항에서는 오후 7시 50분 출발해 울산공항에 8시 50분 도착입니다. 무안~울산 노선은 지난해 추석 연휴를 앞둔
      2022-06-10
    • 국민 절반, 이재명 민주당 대표 도전 '반대'
      이재명 민주당 의원의 차기 민주당 대표 도전에 대해 국민의 절반이 반대한 반면, 민주당 지지층의 78.6%는 찬성했습니다.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7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의 50.8%가 이 의원의 민주당 대표 도전에 반대했고 찬성 의견은 39.9%, 9.3%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민주당 지지층 사이에서는 이 의원 출마에 78.6%가 찬성 의사를 밝혔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80%는 반대했습니다.
      2022-06-10
    • 2022-06-10 (금) kbc 8뉴스 전체보기
      1. 여수산단 유류공급 '차질'..주유소 '비상' 2. '무투표 당선·낮은 투표율' 대답 없는 민주당 3. '찔끔 비로는 역부족' 타들어가는 남도 4. 실내 마스크 벗은 클럽..떼창에 흡연까지
      2022-06-10
    • 소비자물가 품목 20%, 1년 전보다 10% 이상 '껑충'
      지난달 물가 조사 대상 품목 다섯 중 한 개꼴로 가격이 1년 전보다 10%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국가포털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 조사 대상 458개 품목 중 전년 동기 대비 가격 상승률이 10% 이상인 품목은 93개로 전체의 20.3%를 차지해 1년 만에 2배 이상 늘어난 반면, 전년 동기보다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122개에서 59개로 절반 가량 줄었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등유가 1년 전보다 60.8% 올라 조사 대상 중 가장 높았고, 양배추 54.6%, 경유 45.8%, 국수 33.2
      2022-06-10
    • 윤 대통령, 나토(NATO) 정상회의 참석 확정
      윤석열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이 확정됐습니다. 대통령실은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오는 29~3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우리나라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토 정상회의 참석은 대통령 취임 이후 첫 해외순방 일정입니다. 윤 대통령은 정상회의 일정 중 '나토 동맹국 - 파트너국' 회의 세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대통령실은 공식적인 회의 일정 외에도 나토 소속 유럽 주요 국가들과의 양자 정상회담도 추진할 계획입
      2022-06-10
    • [영상]쓰러진 나무, 주차돼있던 차 2대 덮쳐 '날벼락'
      나무 한 그루가 부러져 쓰러지면서 주차돼있던 차량 2대를 덮쳤습니다. 9일 아침 7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동의 한 도로 옆에 서있던 나무 한 그루가 부러져 쓰러지면서 인근 담벼락에 주차돼 있던 차량 2대를 덮쳤습니다. 차 안에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소방이 출동해 사고 현장을 처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별다른 외부 요인 없이 나무가 부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10
    • 국채 금리 10년 만에 최고, 주담대 6.8%까지 치솟아
      시중은행의 고정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최고 금리가 6.8%를 넘어섰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KB·신한·우리·하나·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고정형 주담대 상품 금리가 최고 6.81%로 나타난 가운데, 우리은행이 5.11~6.81%로 가장 높고 농협은행과 하나은행도 각각 5.37~6.37%, 4.846~6.146%였습니다. KB국민은행이 4.28~5.78%, 신한은행은 4.32~5.82% 금리를 적용 중으로, 5개월 전인 1월 중순과 비교해 무려 1%포인트 넘게 상승했습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2022-06-10
    • 박지원 "민주당, 4연패의 길로 가고 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더불어민주당 현 상황에 대해 "지금 3연패라고 하는데 앞으로 2년 있으면 총선인데 4연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전 원장은 "이번에 민주당이 잘한 것은 우상호 비대위원장을 선출한 것"이라며 "지방선거에서 김동연 전 경기지사가 당선한 것도 민주당에 희망"이라고 했습니다. 이재명 상임고문의 당권 도전에 대해서는 "당심과 민심이 아직도 시간이 있기 때문에 결정해줄 것이다"며 "자기는 살고 당은 죽
      2022-06-10
    • 윤 대통령 "대통령은 당 수장 아냐..지켜보는 게 맞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친윤 그룹 인사들의 갈등에 대해 "대통령은 국가의 대통령이지 무슨 당의 수장도 아니고, 당 문제는 지켜보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0일) 용산 집무실 출근길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갈등이 있습니까"라고 반문하며 "정치가 늘 그런 것 아니겠나"라고 언급했습니다. 야당 지도부와의 회동 계획에 대해선 "당연히 만나야죠"라며 "국회 구성되고 하면 의회 지도자들부터 만나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여야 중진도 만나고 그러지 않겠나"라고
      2022-06-10
    • 강기정, 수도권 반도체 학과 증원 '우려'.."국가균형발전 첫 단추 잘 채워야"
      윤석열 대통령의 반도체 학과 인력 증원 지시와 관련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당선인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강기정 당선인은 오늘(10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반도체 인력 양성은 꼭 필요하다"면서도 "수도권 대학에만 반도체 학과 입학 정원 증원을 맡겨선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강 당선인은 "수도권 대학은 기존처럼 기업과 대학이 계약학과 방식으로 정원을 늘리면 된다"며 "문제는 지역이다. 지역 대학이 문을 닫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올바른 증원 방향은 지역의 대학을 우선하고, 부족하면 수도권
      2022-06-10
    • 강기정·김영록, 오늘(10일)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강기정 광주시장 당선인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늘(10일) 경남 양산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납니다. 민선8기 광주ㆍ전남을 이끌게 될 두 당선인은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만난 뒤 문 전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경남 양산으로 이동할 계획입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당선인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정무수석을 역임했습니다. 또 문 대통령 퇴임 당시에도 함께 KTX 열차를 통한 귀향길에 강 당선인이 함께 했습니다. 강 당선인을 당시 "대한민국의 성공하는 역사에 동행한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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