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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귀성 28일, 귀경 29일 가장 붐빌 듯"
      광주·전남 추석 귀성길은 28일, 귀경길은 29일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귀성길은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귀경길은 29일 낮 12시부터 저녁 6시까지 교통량이 몰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귀성길 예상 최대 소요 시간은 요금소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광주까지 8시간 55분,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10시간 40분으로 예측됩니다. 귀경길 예상 소요 시간은 광주에서 서울이 6시간 35분, 목포에서 서서울은 6시간 55분입니다. 귀성길과 귀경길 모두 지난해보다 5~10분
      2023-09-27
    • 8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전월대비 0.03%p ↓
      8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는 전월대비 0.03%p 하락하는 한편 예대차는 1.45%p로 전월대비 0.02%p 확대됐습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23년 8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금년 8월 중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65%로 전월대비 0.03%p 하락했으며, 대출금리는 연 5.10%로 전월대비 0.01%p 하락했습니다. 또한 8월 말 잔액 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2.67%로 전월말대비 0.03%p 상승했으며, 총대출금리는 연 5.17%로 전월말대비 0.01%p 상승했습니다.
      2023-09-27
    • [항저우AG] 유도 혼성 단체전, 일본에 0:4 완패
      한국 유도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에 완패했습니다. 한국은 2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열린 유도 혼성 단체전 4강에서 일본에 0-4로 졌습니다. 한국은 1번 주자로 나선 여자 최중량급 금메달리스트 김하윤(안산시청)이 다카하시 루이에게 절반패 하며 힘들게 출발했습니다. 김하윤은 연장(골든스코어) 1분 27초에 위고쳐누르기 절반을 내줬습니다. 두 번째로 나선 남자 최중량급 동메달리스트 김민종(양평군청)도 오타 효가에게 경기 시작 2분 30초 만에 허벅다리 걸기
      2023-09-27
    • 보이스피싱에 뜯긴 돈, 2배로 돌려받은 '기막힌' 사연
      경찰이 보이스피싱 피해자 구제에 나선 가운데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2배 이상으로 회수한 기막힌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경기 수원시에 사는 49살 윤 모 씨는 지난 2017년 12월, 이자율을 낮춰주겠다는 보이스피싱 사기꾼에게 속아 제3금융권에서 대출받은 2천만 원을 입금했습니다. 윤 씨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경찰에 신고했을 때는 이미 늦어 2천만 원 중 5백만 원만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나머지 돈 1,500만 원은 코인으로 세탁돼 언제 돌려받을 수 있을지 기약도 없었습니다. 윤 씨는 제대로 써보지도 못한
      2023-09-27
    • '농산물 절도' 전남 연평균 62건..전국 세번째
      전남에서 발생한 농산물 절도가 연평균 60건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연평균 농산물 절도는 전남이 62.2건, 광주 5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은 경기남부와 충남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농산물 절도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검거율은 전남 49.2%, 광주 48% 등에 그쳤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연평균 541건의 농산물 절도가 발생했고, 절도범 중 42%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신 의원은 "경찰, 지자체간
      2023-09-27
    • 자동차 번호판 뺏기자 A4 종이에 인쇄해 붙이고 다닌 공무원
      과태료를 안 내 자동차 번호판을 뺏기자 종이에 차량번호를 인쇄해 붙이고 다닌 50대 공무원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형사8단독은 지난 2월 과태료 미납 등을 이유로 남편 소유 승용차의 번호판이 영치되자 집에서 A4 용지에 차량번호를 인쇄한 뒤 차에 붙이고 5개월여 동안 운행한 혐의로 기소된 59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A씨는 기존 번호판과 유사한 글씨체로 인쇄한 뒤 같은 크기로 잘라 테이프를 위에 붙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위법한 과태료 부과에 대응한 정당한 행위인 만큼 죄가 되지 않
      2023-09-27
    • 8월 중 국내 인구 이동 3.8% 증가…인천·경기·충남 ‘순유입’
      금년 8월 중 국내 인구 이동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3.8% 증가한 가운데, 순유입 지역은 인천·경기·충남 등 7개 시도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8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8월 이동자 수는 53만 8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8%(2만 명) 증가했습니다. 총 이동자 중 시도내 이동자는 65.7%, 시도간 이동자는 34.3%를 차지했으며, 전년동월대비 시도내 이동자는 6.2% 증가하고 시도간 이동자는 0.6% 감소했습니다. 인구이동률(인구
      2023-09-27
    • 목포시, 조위 상승에 따른 해수 침수방지 철저 당부
      전남 목포시는 대조기인 10월 1일과 2일 (오후 2시 ~ 7시) 사이 바닷물 수위가 5.0m 이상 (조석표상 10월 1일 최고 5.01m) 상승 예상됨에 따라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목포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조위 상승에 따른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펌프장, 배수문, 하수문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해안저지대에는 현지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침수 경계 지역인 해안저지대에는 차량 주·정차로 인한 침수 피해가 예상되므로 저지대 차량 주차는 금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목
      2023-09-27
    • 7월 한달 새 우리나라 인구 9,137명 자연감소
      금년 7월 한달 새 우리나라 인구가 9,137명 자연감소했습니다. 이는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더 많은 때문으로, 시도별로는 세종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자연감소를 보였습니다. 특히 출생률은 감소하고 사망률은 증가하는 추세를 지속하고 있어 인구 자연감소율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오늘(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7월 출생아 수는 19,102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373명(-6.7%) 감소했습니다. 시도별 출생아 수는 전년동월에 비해 충북을 제외하고 모두 감소했
      2023-09-27
    • '자녀 입시 비리' 정경심 전 교수, 가석방 출소
      '자녀 입시 비리' 등으로 징역형을 확정받아 복역 중이던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가석방으로 풀려났습니다. 정경심 전 교수는 27일 오전 10시쯤 휠체어를 타고 수감 중이던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나왔습니다. 정 전 교수는 지난 20일 가석방심사위원회를 통해 가석방 적격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현장에는 지지자 30여 명이 모여 응원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정경심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등을 연호했습니다. 휠체어에 탄 채 느린 속도로 정문 앞에 대기 중인 차량을 향하던 정 전 교수는 가석방 심경과 딸 조민 씨
      2023-09-27
    • "개딸 협박에 굴복해 영장기각"vs"국민의힘 딱해"[박영환의 시사1번지]
      27일 새벽, 법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피의자에 대해 불구속 수사의 원칙을 배제할 정도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서정욱 변호사는 이날 KBC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영장 기각은 개딸의 협박에 굴복한 헌정 사상 최악의 오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소명이 됐는데 증거인멸의 염려가 없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며 "죄를 저질렀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혐의만 있으면 소명이 된
      2023-09-27
    • 스터디카페 알바 면접 빙자해 10대 성폭행한 30대 '구속 기소'
      거짓 아르바이트 구직 정보에 속아 찾아온 10대 재수생을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구속기소 됐습니다. 27일 부산지검 서부지청은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간음 유인, 직업안정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온라인 구직 사이트에 스터디카페 아르바이트를 구한다는 글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찾아온 재수생 B씨를 성폭행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자신을 스터디 카페 관계자라고 사칭한 A씨는 면접을 보겠다며 부산진구의 한 스터
      2023-09-27
    • 진도군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 선정..통합지원센터 조성
      전남 진도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지난 6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사업 공모를 진행해, 전국 5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진도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포함해 총 8억 원을 투입해 ‘진도군 임신·출산·양육 통합지원센터’를 조성합니다. 통합지원센터 1층은 임산부와 영아 가정을 위한 생애초기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2층은 아이들
      2023-09-27
    • "친정에서 자고 올게"...강진군, 푸소체험 참가자 모집
      강진군이 푸근한 친정 같은 강진에서 하룻밤 쉬어가는 힐링 여행 ‘친정에서 자고 올게 푸소(FU-SO)체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친정에서 자고 올게 푸소 체험은 40~6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시골 친정집에서 하루 쉬는 것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강진 푸소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감성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참가자는 10월 14일과 21일 단 두 차례, 120명을 모집합니다. 1인 체험비 8만 8,000원에는 시골밥상 2끼와 농촌 체험, 푸소 농가 숙박은 물론 민화 가방 채색 체험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2023-09-27
    • "즉석만남 해요" 남성 불러내 무차별 폭행한 10대들
      즉석만남을 미끼로 불러낸 20대 남성을 무차별 폭행하고 금품을 강탈한 뒤 달아난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7일 강도상해 혐의로 A군, B양 등 10대 3명을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7일 새벽 0시 40분쯤 부산 부산진구 한 골목길에서 B양과 걸어가던 20대 남성을 목 졸라 넘어뜨린 뒤, 주먹과 발로 얼굴 등을 여러 차례 때려 현금과 휴대전화를 빼앗아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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