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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전남에 C형간염 치료제 기부
      전라남도가 다국적 제약회사인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로부터 1억 7천만 원 상당의 C형간염 치료제를 기부받았습니다. C형간염은 무증상으로 백신도 없고 국가건강검진에도 미포함돼 조기 발견이 어렵습니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간경변증 또는 간암 등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돼 의료비 부담이 높아지는 질병입니다. 전남 C형간염 환자는 1만 3천 명 정도로 추정됩됩니다. 간암은 암종별 사망률 2위로서 C형간염이 약 1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치료 시기를 놓쳐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진행된 경우 질병 부담 비용이 연 279억 원이 소요
      2023-10-18
    • 김광진 "어등산 스타필드, 우선협상 잘 진행되면 2025년 착공 가능"[와이드이슈]
      김광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이 최근 신세계그룹이 단독 응모한 광주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사업과 관련해 "절차에 따라 잘 진행될 경우 2025년 착공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 부시장은 1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지난해 9월 신세계 측이 제안했던 어등산 관광단지 스타필드 조성과 관련해 광주시가 제3자 공모를 진행했고, 지난 13일 마감 결과 신세계가 단독 응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일정에 대해서는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사업의 주체인 광주도시공사가 24일 일반 심의위원회를 열고 기본 평가를 진행해 전체 1천 점
      2023-10-18
    • 경주 유원지서 리프트 내리던 여성 2명 추락
      경북 경주시의 한 유원지에서 여성 2명이 리프트에서 내리다 난간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18일 낮 12시 5분쯤 경북 경주시 신평동의 한 유원지에서 70대 여성 A씨가 리프트에서 하차하던 중 주변 난간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들이 떨어진 높이는 약 1.5m로, A씨는 갈비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함께 있던 60대 여동생 역시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리프트가 뒤에서 여성들을 떠밀어 사고가 났다"며 "안전 관리 의무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
      2023-10-18
    • 국내 30대 남성 절반 이상이 '비만'..실화인가요?
      국내 성인 3명 중 1명이 비만으로 나타난 가운데, 30대 남성의 비만율이 절반을 넘어서며 경각심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지역사회건강조사에 기반한 지자체별 자가보고 비만율 현황을 상세 분석한 결과를 18일 발표했습니다. 비만율은 체중(㎏)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단위 ㎏/㎡)가 25 이상인 사람의 분율로, 과체중·비만·고도비만을 모두 포함합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성인 비만율은 32.5%로, 직전 해인
      2023-10-18
    • 국립공원 탐방객 몰리는 10월 "안전사고·뱀물림 주의하세요!"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이 가장 많은 10월, 뱀물림과 등산사고와 같은 안전사고를 피하기 위해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18일 국립공원공단이 발표한 통계를 보면 최근 2년간(2020∼2021년) 전국 각지에서 10월에 국립공원을 다녀간 탐방객은 월평균 471만 명보다 1.7배 많은 781만 명이었습니다. 월별로 보면 가장 큰 규모입니다. 같은 기간 발생한 등산 사고는 1만 4,950건, 인명피해는 8,698명(사망 192명·부상 8,506명)이었습니다. 이 중 10월에만 2,149건의 사고로 1,2
      2023-10-18
    • "연인 반대로 아이 지워" 브리트니 고백에 팀버레이크 '역풍' 맞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가 지난 20여 년간 숨겨왔던 낙태 경험을 털어놨다고 미 연예매체 피플이 17일(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피플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오는 24일 출간 예정인 회고록 '더 우먼 인 미'(The Woman in Me)에서 가수 겸 배우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사귀었을 당시 임신했으며, 팀버레이크가 아이를 원하지 않아 낙태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회고록 발췌본에서 스피어스는 "저스틴을 아주 많이 사랑했다"며 "나는 언젠가 우리가 가족을 꾸릴 수 있으리라 늘 기대했다. (임신은)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2023-10-18
    • 만취 운전하다 공사현장 펜스 들이받은 30대 입건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지하철 공사현장 펜스를 들이받은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8일 새벽 2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한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주행을 하다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에 설치된 안전 펜스를 들이받고 멈춰 섰고,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음주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음주운전 #사건사고
      2023-10-18
    • 40대 성범죄자 전자발찌 훼손 후 경기 방면 도주..공개 수배
      법무부 보호관찰 중인 40대 성범죄자가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났습니다. 대전보호관찰소는 17일 저녁 8시 44분쯤 충북 괴산군 사리면 수암리에서 46살 A씨가 착용하고 있던 전자발찌가 훼손됐다는 신호를 감지했습니다. A씨는 전자발찌 훼손 직후 경기도 용인과 광주, 성남 지역으로 이동했으며 현재 소재파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A씨의 도주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법무부 대전보호관찰소도 A씨를 공개수배하고 제보(042-280-1201)를 받고 있습니다
      2023-10-18
    • "이재명 4,800억 누룽지?..기소 꼬투리"vs"표적수사..재이송은 문제"[박영환의 시사1번지]
      지난 17일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과 수원지검에 대한 여야 간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이에 대해 원영섭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은 18일 KBC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구속영장 세 번 나눠서 청구하면 과연 민주당에서 어떻게 반응 했겠냐"며 "길길이 날뛰고 국정감사에서 오히려 쪼개서 구속영장 친 것 갖고 더 많은 문제제기 했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원 단장은 "구속영장을 합치는 게 당연한 것이였고 오히려 그걸 합친 게 문제라고 볼 수밖에 없다"면서 "하지만
      2023-10-18
    • 새출발 준비하던 27살 예비신부..4명에 생명 나누고 떠나
      사랑하는 사람과 새 출발을 준비하던 예비 신부가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한 뒤 장기 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18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27살 김건혜 씨가 지난달 7일 이대서울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간, 양측 신장을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8월 바다에서 스노클링 하던 중 거센 물살에 휩쓸렸습니다. 해양 경찰에 구조된 김 씨는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가족들은 딸의 장기가 꼭 필요한 사람에게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2023-10-18
    • 尹 "경찰조직, 치안 중심으로 재편해야..현장대응력 강화"
      윤석열 대통령이 경찰 조직 재편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1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78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경찰 조직을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치안 중심으로 재편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흉악 범죄의 고리를 끊어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이 돼야 한다"며 "특히 성폭력, 아동학대, 가정폭력, 스토킹과 같이 약자를 상대로 하는 범죄는 절대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범죄자 검거 활동에서 더 나아가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
      2023-10-18
    • 전남 진도 해상서 낚시 어선 좌초..해경 긴급 구조
      전남 진도군 인근 해상에서 선박 1척이 좌초되는 사고가 나 해경이 긴급 구조에 나섰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8일 오전 8시 40분쯤 전남 진도군 서망항 방파제 인근에서 9.7톤 규모의 낚시 어선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파해, 오전 8시 45분쯤 승선원 17명을 서망항으로 이송했습니다. 선박 좌초 당시 오른팔 등에 부상을 입은 승선원 1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로 인한 해양오염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선장을 상대로 실시한 음주 측정 결과 혈중 알코올농도도 측정
      2023-10-18
    • "전남친과 연락을? 죽이겠다"..철제 공구로 여친 폭행한 30대
      여자친구가 전 연인과 연락했다는 이유로 둔기와 주먹 등으로 사정없이 때린 30대가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18일 새벽 4시 반쯤 안산시 상록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20대 A씨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30대 남성 B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씨는 자신이 사는 집에서 여자친구인 A씨를 주먹과 철제 공구 등으로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A씨의 휴대전화를 보던 중 전 남자친구와 연락한 사실을 알고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씨는 집 안에 있던 철제 공
      2023-10-18
    • 일본 국회의원 야스쿠니 신사 집단 참배..외교부 "유감"
      일본 여야 국회의원들이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 된 야스쿠니 신사에 집단 참배했습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다 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의원 96명은 추계 예대제(例大祭·제사) 이틀째인 18일 오전 야스쿠니 신사를 찾았습니다. 이들은 자민당과 일본유신회, 국민민주당 등 여야와 무소속 국회의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회의원 모임의 야스쿠니 집단 참배는 8월 15일 이후 두 달여 만입니다. 이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참배를 잠정 중단했다가 2021년 12월 재개했고, 이후 매년 춘계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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