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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농기원, 케냐 농업 공직자 스마트농업 연수 운영...1차 15명
      전남도농업기술원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케냐 식량안보를 위한 스마트농업 역량강화' 과정을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아프리카 케냐 농업 관계자들이 기후변화, 생산성 저하, 노동력 부족, 자원 고갈 등 농업 현안의 해결책을 스마트 농업기술에서 찾기 위해 전남을 방문했습니다. 올해 1차 연수는 케냐 농업 분야 공직자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14일간 진행됩니다. 연수생들은 케냐 농업 현황과 주요 해결 과제를 발표하고, 전문가 토론을 통해 현지 적용
      2026-05-12
    • "손소독제 불붙을까?"...승강기 화재 낸 10대 입건
      아파트 승강기에 있는 알코올성 손소독제에 불을 붙여 화재를 낸 1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12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10대 A군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전날 밤 11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임암동의 한 아파트 승강기 안에서 손소독제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손소독제에 불이 붙는지 궁금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A군은 불을 지른 이후 승강기에서 내려 곧바로 본인의 주거지로 귀가했습니다. A군이 내린 직후 승강기 내부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본 주
      2026-05-12
    • [영상] 전남 6곳 호우주의보...비 피해 신고 잇따라
      전남 보성과 해남, 영암, 무안, 진도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4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무안 전남도청 56.5mm, 목포 54.8mm, 벌교 47.5mm, 신안 임자도 43.5mm, 광주 광산 21.5mm 등입니다. 특히 1시간 동안 보성 벌교에는 46㎜, 완도 신지 39㎜, 무안 전남도청 29.5㎜ 등의 강한 빗줄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비 피해 신고도 잇따랐습니다. 아침 7시쯤 무안군 삼향읍 오룡지하
      2026-05-12
    • 김준형 "'尹·김건희, 3년 길어' 조국, 약간 예지능력...1석 13조, 3표 차 당선, 국회 입성" [여의도초대석]
      조국혁신당 정책위의장과 선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준형 의원은 조국 대표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련해 "조국을 찍어서 당선시키면 평택은 국회의원 13명을 얻는 효과를 보는 '1석 13조'가 된다"며 조국 대표에 대한 지지와 투표를 호소했습니다. 김준형 의원은 11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우리가 이제 '1석 13조'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들고나왔는데. 왜냐하면 이제 조국 후보가 되면 13석이 되니까"라는 설명을 곁들이며 '1석 13조'를 강조했습니다. "그전에 이제 우리가 군수를 배출한 담양이나 이쪽에서도 보시면
      2026-05-12
    • 조현 "호르무즈 나무호 타격 비행체 잔해 곧 국내 도착"...국방부 조사
      조현 외교부 장관이 호르무즈 해협의 한국 선박(HMM 나무호)을 타격한 비행체의 잔해를 "국방부 등에서 조사할 것"이라고 12일 말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장관은 "잔해는 곧 (한국으로) 도착할 것"이라며 "감식을 맡은, 관련 전문성이 있는 연구소 등에서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잔해는 외교행낭을 통해 들여온다고 알려졌습니다. 타격에 사용된 무기의 잔해를 조사할 만한 연구소로는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이 거론됩니다. 조 장관은 이란제 드론 '샤헤드-136'이 한국 선박 타격에 사용됐다는 관측과 관련해 "아는
      2026-05-12
    • 이 대통령 "긴축재정은 국민 눈 속이는 포퓰리즘...함정 빠지지 말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민의 눈을 속이는 포퓰리즘적 긴축재정의 함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운용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경제 위기 속에서 제기되는 무조건적인 긴축론이 오히려 민생 고통을 가중시키고 국가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특히 "재정 건전성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당장 생계 위기에 처한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포퓰리즘"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이는 건전성 확보도 중요하지만, 경제 침체기에는 정부가
      2026-05-12
    • '성모상 입에 담배' 종교 모독 이스라엘 병사들 '교도소행'
      레바논 남부에서 작전 중 성모 마리아상에 담배를 물리는 듯한 사진을 찍은 이스라엘군 병사들이 군 교도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 시각 11일(현지 시각) 레바논 남부의 마론파 기독교인 마을 데벨에서 발생한 종교 모독 행위와 관련해 철저한 조사를 벌였고, 관련자들을 엄중히 처벌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성모 마리아상의 입에 담배를 꽂는 행위를 한 병사에게는 징역 21일, 해당 장면을 사진으로 촬영한 병사에게는 징역 14일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2026-05-12
    •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지난 10일 가족과 함께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았다 실종됐던 초등학교 6학년 A(11)군이 실종된 지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국은 밤샘 수색에 이어 12일 오전 경찰·소방 등 인력 350여 명과 헬기, 드론, 구조견 등을 대거 투입해 기암교에서부터 주봉(해발 720.6m)까지 이어지는 등산로 약 2.3㎞ 구간을 중심으로 한 주변 등산로와 비탈면 등에서 3일 차 수색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오전 10시 20∼25분 사이 주왕산 주봉 하단부에서 경찰특공대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A
      2026-05-12
    • '위치추적기 끄고 돌파'... "한국 해운사 유조선, 이달 초 호르무즈 해협 통과"
      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위태로운 가운데 한국 해운사인 장금상선 관계사인 장금마리타임(영문명 시노코)관련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한 척이 이달 초 위치 추적기를 끈 채 이란이 봉쇄 중인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로이터 통신은 11일(현지시간) 케이플러(Kpler)와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의 해운 데이터를 인용해 최근 유조선 3척이 위치추적 장치를 끈 채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들 가운데 장금상선의 초대형 유조선 '바스라 에너지'가 포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2026-05-12
    • 전라남도, 난치성 암 극복 차세대 면역 치료제 개발 착수
      전남도가 화순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전남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함께 난치성 암 극복을 위한 '차세대 융합 면역치료 원천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합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차세대바이오)' 핵심 과제에 선정된 대형 프로젝트로, 2026년부터 5년간 총 300억 원(국비 240억·지방비 60억)이 투입됩니다. 특히 전남도와 화순군이 구축한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인프라를 기반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화순 백신산업특구에 위치한 국가면역
      2026-05-12
    • '필리핀 마약총책' 박왕열 공급책 '청담' 최병민 신상공개
      '필리핀 마약총책'으로 불려 온 박왕열에게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 '청담' 최병민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12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11일 오전 9시까지 한 달 동안 홈페이지에 최병민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인 머그샷 등을 게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서 지난 6일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최병민의 신상 공개를 결정했습니다. 다만 최병민이 동의를 거부하면서 실제 공개가 지연됐습니다. 최병민은 2019년 9월부터 2021년 9월까지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 약 46kg, 케타민 약 48k
      2026-05-12
    • 남극 장보고기지 대원, 흉기로 동료들 위협...국내 이송돼 경찰 수사 중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에서 한 대원이 흉기로 다른 대원들을 위협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11일 해양수산부 산하 극지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오후 7시 20분경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에서 월동 연구대원 A씨가 흉기로 다른 대원들을 위협했습니다. 기지 책임자인 월동 대장 등이 A씨를 분리 조치했으며, 인명 피해 없이 사건은 수습됐습니다. 극지연구소는 대원들의 안전을 고려해 A씨의 즉각적인 비상 이송을 결정했습니다. 사건 당시 남극은 겨울에 접어들어 항공기 운항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였지만, 국제 공조로 이송 수단을
      2026-05-12
    • 李대통령 "원시적 약탈금융, 버젓이 살아남아 서민 목줄 죄어…해결방안 찾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서민 빚 탕감 정책에 민간 배드뱅크가 참여하지 않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문제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2일 엑스(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아직도 이런 원시적 약탈금융이 버젓이 살아남아 서민들 목줄을 죄고 있는 줄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보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금까지 관할 당국은 왜 이런 부조리를 발견조차 못 하고 있었을까"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국무회의에서 해결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경제활동이나 기업의 수익 활동에도
      2026-05-12
    • 전남도, 전국 최초 정원관광 프로그램 운영
      전남도가 정원관광 1,000만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국립정원문화원과 협력해 전국 최초로 정원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정원·수목원·산림휴양시설 77개소를 대상으로 지역별·계절별·테마별 코스로 운영됩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체류형 정원관광 시범 운영 과정에서 진입 장벽으로 지적된 정원 입장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입장료의 50%를 지역화폐로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관광객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비와 정원 운영자의 안정적 소득 창출을 뒷받침할 방침입니다
      2026-05-12
    • 美해군, '극비' 핵미사일 탑재 핵잠 위치 공개...이란 겨냥 관측
      이란이 내놓은 수정 종전안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쓰레기'라고 맹비난하는 가운데 미군이 극비 중의 극비인 핵잠수함의 위치를 공개했습니다. 유럽과 아프리카를 담당하는 미 해군 제6함대는 11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오하이오급 탄도미사일 잠수함이 전날 스페인 남부 해안의 영국령 지브롤터에 당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제6함대는 "이번 기항은 미국의 역량과 유연성,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에 대한 공약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오하이오급 탄도미사일 잠수함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의 탐지 불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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