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과 해남, 영암, 무안, 진도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4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무안 전남도청 56.5mm, 목포 54.8mm, 벌교 47.5mm, 신안 임자도 43.5mm, 광주 광산 21.5mm 등입니다.
특히 1시간 동안 보성 벌교에는 46㎜, 완도 신지 39㎜, 무안 전남도청 29.5㎜ 등의 강한 빗줄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비 피해 신고도 잇따랐습니다.
아침 7시쯤 무안군 삼향읍 오룡지하차도가 잠겨 40여 분 동안 통행이 제한되는 등 전남소방본부에 현재까지 모두 27건의 관련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광주에는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비는 12일 오후까지 10~40mm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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