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 정책위의장과 선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준형 의원은 조국 대표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련해 "조국을 찍어서 당선시키면 평택은 국회의원 13명을 얻는 효과를 보는 '1석 13조'가 된다"며 조국 대표에 대한 지지와 투표를 호소했습니다.
김준형 의원은 11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우리가 이제 '1석 13조'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들고나왔는데. 왜냐하면 이제 조국 후보가 되면 13석이 되니까"라는 설명을 곁들이며 '1석 13조'를 강조했습니다.
"그전에 이제 우리가 군수를 배출한 담양이나 이쪽에서도 보시면 우리 조국혁신당 의원들 12명은 다 비례입니다. 비례고, 다 전문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라며 "어느 지역구에도 속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지역을 떠나 전폭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실상 그 지역을 위해서 우리가 일종의 명예 의원처럼 할 수 있는 여건이 돼 있기 때문에, 1석 13조는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이고"라는 게 김 의원의 설명입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국립외교원장을 지냈고 조국혁신당 외교안보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외교안보 전문가인 김준형 의원은 그러면서 "평택은 미군기지, 교통, 삼성 문제 등 상당히 복잡한 문제들이 얽혀있다"며 미군 문제는 저하고도 관련이 있고. 그래서 그런 뜻에서 '1석 13조'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재차 '1석 13조'를 강조했습니다.
"선거 판세나 전망은 지금 어떻게 보고 계세요?"라는 질문엔 김 의원은 "우리 대표가 약간 예지 능력이 있잖아요. 왜냐하면 '3년은 너무 길다'도 맞았고"라고 말을 꺼냈습니다.
이어 "본인은 이제 '3표 차이로 이긴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라며 "이건 인위적인, 정치적인 합종연횡 같은 게 없으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고, 실제로 지금 여론조사도 좀 박빙이긴 하지만 그렇게 나오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조국 대표가 신승을 할 거다? 이기긴 이길 것이다?"라는 확인질문에 김 의원은 바로 "예."라며 "우리가 어렵게 신승을 하더라도 억지로 뭘 하진 않겠다. 그냥 있는 대로 하겠다. 그래서 다섯 후보가 다 끝까지 가도 3표 차이로 이기겠다"고 '자력 당선'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특히,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총살감'이라는 막말을 하고 조국 대표에 대해선 '빨갱이', '기생충'이라는 원색적인 비하 발언을 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한 것과 황교안 전 총리 출마를 거론하면서 ""평택의 안보를 극우의 놀이터로 내줄 수 없다. 내란 잔당들을 끝장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편, 광주시 상임선대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김준형 의원은 "민주주의의 본산 광주·전남에서 조국혁신당의 승리가 최고의 정치개혁"이라며 "어려움이 많긴 하지만 광주·전남에서 '혁신의 파란'을 일으켜 달라"고 호남 유권자들의 지지와 한 표를 간곡하게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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