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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기동대 버스 앞에서 '비틀비틀' 음주운전...30대 남성 검거
      경찰 기동대 버스 앞에서 만취 상대로 운전을 한 30대 남성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아침 8시 40분쯤 부산 남구 횡령터널을 지나는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입니다. 당시 부산경창철 기동대 직원들은 설 명절 언휴 민생치안 교통 근무를 위해 기동대 버스에 올라 이동하던 중 버스 앞에서 A씨의 차량이 비틀거리며 주행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A씨 차량을 정차시켜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해 검거했습니다. A씨
      2026-02-14
    • 전남도 광양만권 K-배터리 원료 중심축 육성한다
      전남도가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추진하고있습니다. 세계 배터리 산업의 경쟁이 생산 규모를 넘어 원료·핵심 광물의 안정적 확보와 공급망 구축으로 옮겨가는 흐름 속에서, 전남도는 광양만권을 ‘원료 거점’으로 키워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입니다. 광양만권은 ▲원료·소재 산업 기반 ▲항만·물류 인프라 ▲산업단지 집적 등 공급망 관점의 강점을 갖춘 지역으로, 특화단지 조성에 필요한 여건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전남도
      2026-02-14
    • 가족과 다투다 집에 방화 시도...구독 50만 20대 마술사 입건
      가족과 다투다 집에 불을 지르려 한 구독자 50만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새벽 2시쯤 은평구 불광동 집에서 술에 취해 할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이다 불을 지르려 한 혐의입니다. 실제 화재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경찰은 재범행 우려가 있는 것으로 보고 A씨를 집에서 퇴거시킨 뒤 접근 금지를 명령하는 등 '긴급임시조치'를 취했습니다. 틱톡 구독자 50만여 명을 보유한 마술사인 A씨는 한 공중파
      2026-02-14
    • "15년형은 부족하다"..원주 세 모녀 피습 가족 '미성년자 처벌 강화' 청원 5만 돌파
      원주에서 발생한 '세 모녀 흉기 피습 사건'의 피해 가족이 제기한 미성년자 형사처벌 강화 청원이 국민적 공분을 사며 사흘 만에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14일 국회전자청원의 국민동의청원에 따르면 현재 동의 수는 5만 8천 명을 넘어섰으며, 이에 따라 해당 청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정식 회부되어 입법 논의 단계를 밟게 되었습니다. 피해 가족은 청원 글을 통해 현재 만 14~17세 미성년자의 경우 강력범죄를 저질러도 18세 미만이라는 이유로 사형이나 무기징역이 금지되고, 유기징역 상한도 15년으로 제한된 현행법의 맹
      2026-02-14
    • 전남도 미래 100년 SOC 국가계획 반영 총력 대응
      전남도가 2026년을'미래 100년 SOC 국가계획이 결정되는 대전환의 해'로 규정하고, 지역 핵심 현안사업이 국토교통부의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섭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2~3분기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년) 등 주요 SOC 국가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올해 총 41건, 71조 원 규모의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했고, 국가계획에 대거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
      2026-02-14
    • 김현 "'尹·이진숙 픽 파우치' 박장범, 3월 안에 정리...빵진숙, 정치 그렇게 쉬운 것 아냐"[KBC 뉴스메이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시절 위원장과 부위원장 2인 체제에서 임명된 KBS 이사 7명의 임명 취소 판결이 확정된 것과 관련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현 민주당 의원은 "3월 안에는 박장범 사장의 거취가 정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현 의원은 13일 KBC '뉴스메이커'(진행=배종호 앵커)에 출연해 "이제 KBS 이사를 새롭게 공모해서 뽑는 절차가 진행되고 사장 선출하고 그다음에 시청자위원회, 편성위원회, 이런 위원회가 안착이 되면 공정하고 객관적이고 공적 책임을 다하는 공영방송으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이같
      2026-02-14
    • 서울-광주 최대 5시간 40분..귀성길 고속도로 곳곳 지정체
      설 연휴 첫날을 맞아, 서울에서 광주로 향하는 귀성길은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본격적인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광주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약 4시간 20분이며, 오후로 갈수록 정체 구간이 늘어나면서 최대 5시간 이상까지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귀성길은 연휴가 시작된 오늘 오전부터 정체가 심화되어 오전 11시에서 정오 사이 절정에 달할 전망이며, 오후 6~7시경부터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지정체 구간을 살펴보면,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안성 부근에서 천
      2026-02-14
    • 개업 회계사 소득, 5년 연속 변호사 추월..전문직 내 '양극화' 뚜렷
      전문직 소득 신고 현황에 따르면, 개업 회계사의 평균 소득이 5년 연속으로 개업 변호사를 앞질렀습니다. 2024년 귀속 기준 개업 회계사 1인당 평균 사업소득은 1억 2,200만 원으로 9개 전문 직종 중 1위를 기록했습니다. 변호사는 평균 1억 600만 원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이어 세무사(8,200만 원), 변리사(8,000만 원), 관세사(6,000만 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노무사(2,500만 원), 건축사(3,000만 원), 법무사(3,200만 원)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소득 수준을 보이며 전문직 내에서
      2026-02-14
    • 엡스타인 스캔들, '성범죄' 넘어 유럽 정계 대규모 '부패 수사'로 확산
      미국의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관련된 300만 건의 추가 수사 문건이 공개되면서, 이번 사건은 단순한 성추문을 넘어 유럽 정·재계 고위층의 조직적 비리 체계를 드러내는 부패 스캔들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문건에는 유력 인사들이 엡스타인과 국가 기밀을 공유하거나 정체불명의 거액을 주고받은 정황이 구체적으로 담겨 각국 사법당국이 일제히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영국에서는 피터 맨덜슨 전 산업장관이 경제 정책안 유출 및 금품 수수 의혹으로 탈당과 의원직 사임을 발표했으며, 앤드루 왕자 또한 무역 특사 시
      2026-02-14
    • 인도 자르칸드서 또 '야생 코끼리 난동'..일가족 포함 6명 숨져
      최근 야생 코끼리의 공격으로 20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인도 동부 지역에서 또다시 코끼리 무리가 민가를 습격해 일가족 4명을 포함한 6명이 사망하는 참변이 발생했습니다. 14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새벽 인도 자르칸드주 하자리바그 지역에서 코끼리 5마리가 마을로 난입했습니다. 코끼리들은 주민들이 잠든 집의 벽을 부수고 문을 뽑아내며 안으로 들이닥쳤고, 미처 피하지 못한 거주자들을 짓밟았습니다. 이 사고로 1살과 3살 어린이를 포함한 일가족 4명 등 총 6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자르칸
      2026-02-14
    • '치파게이트' 덮친 페루...호세 헤리 대통령, 취임 4개월 만에 탄핵 위기
      취임한 지 불과 4개월 된 호세 헤리 페루 대통령이 중국 사업가와의 유착 의혹인 이른바 '치파게이트(Chifa gate)'로 인해 탄핵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페르난도 로스피글리오시 페루 국회의장은 오는 17일 대통령 탄핵소추안 논의를 위한 임시 본회의를 소집했으며, 이미 재적 의원 130석 중 78명이 논의에 동의한 상태입니다. 탄핵안이 가결되려면 87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며, 가결 시 헤리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전임 대통령의 탄핵으로 직을 승계한 지 약 100일 만에 물러나게 됩니다. 이번 탄핵 추진의 결정적 계기는
      2026-02-14
    • 트럼프 행정부, 또 하버드대 '정조준'..'백인 차별' 입학 자료 제출 소송 제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백인 지원자 차별 여부를 조사하겠다며 하버드대학교를 상대로 입학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해 교육계에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팸 본디 법무장관은 하버드대가 입학 과정의 공정성을 입증할 서류를 공개하지 않아 소송을 냈다며, 이는 2023년 연방대법원의 소수인종 우대 정책 위헌 결정 이후 대학들이 실제로 차별을 중단했는지 확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법무부는 이번 소송이 인종 차별 고발이 아닌 자료 제출 강제를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으나, 사실상 대학의 전형 시스템 전반을 들여다보
      2026-02-14
    • '졸속 통합' vs '균형발전 결단'...충남·대전 통합법 행안위 통과에 여야 '정면충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을 단독 처리하면서 여야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면충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14일 보도자료에서 행정 통합이라는 대원칙에는 찬성하지만, 민주당이 수백만 주민의 삶이 걸린 국가적 중대사를 충분한 숙의 과정 없이 오직 선거 셈법에 따라 '정치 쇼'와 '속도전'으로 밀어붙이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번 법안이 실질적인 자치권과 재정 분권이 빠진 '껍데기뿐인 통합'이며 주민 동의 없는 졸속 추진은 지역을 재정 불안과 갈등에 빠뜨
      2026-02-14
    • '고발뉴스' 이상호 "조국 대표 성숙한 판단 기대 취지, 명예훼손 아냐"...조국혁신당 사법 조치 '반박'
      조국혁신당이 '고발뉴스' 방송 내용과 관련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는 입장에 대해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 측이 반박했습니다. 14일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측은 조국혁신당 측이 문제를 삼은 지난 9일 해당 방송의 전체 내용은 "조국 대표의 명예훼손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공당 대표로서 조국 대표의 정무적 판단이 보다 성숙하게 이뤄지기를 바란다"는 취지의 논평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XXX 테입을 팔던 자' 등 표현과 관련해서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입증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 기자
      2026-02-14
    • "학교 돈이 내 쌈짓돈?" 30억 빼돌려 선물 투자한 행정실장, 항소심서 징역 7년
      학교법인 자금 30억 원을 빼돌려 개인 채무 변제와 선물거래 등에 사용한 사립 고등학교 행정실장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4일 수원고법 형사1부(신현일 고법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및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의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1심의 양형이 합리적인 재량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판단하며 형량이 무겁다는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조사 결과 경기도의 한 사립고 행정실장이었던 A씨는 2024년부터 2025년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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