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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흩어진 기억, 빛바랜 사진도 귀중한 역사가 됩니다"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단체가 강제동원의 실상을 보여주는 자료 수집에 나섭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24일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실상을 보여주는 사진과 문서 등을 수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집 대상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및 일제 침략 실상을 보여주는 기록물 △사연이 담긴 사진, 우편물, 일기, 신문 보도자료, 각종 피해 신고 서류, 영상물 △일제강점기 사회 경제 실태를 보여주는 역사 유물과 자료 등입니다. 수집은 올해 말까지 계속되며, 기증자에게는 기증 증서가 발급됩니다. 모인 기록물들은 전시회를 통해 대중에 공개
      2024-06-24
    • 박지원 "조국, 민주당과 경쟁?..이재명 대통령 만들고, 지금 진보 분화 안 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에서 당대표가 되면 채해병 특검법을 발의하고 특별감찰관 추천과 제2부속실 즉시 설치를 공언했습니다. 모두 윤석열 대통령이나 김건희 여사와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이슈들인데,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은 사적 관계가 공적 결정 결과에 영향을 주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과의 검사 시절부터 인연과 친분을 사적 관계로 정리한 건데, 이런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늘(24일) 최고위원회의를 마지막으로 당대표를 사
      2024-06-24
    • 尹, 화성 공장 화재에 "총력 다하라"..22명 사망·7명 부상
      윤석열 대통령이 경기도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수색 및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24일 윤 대통령이 화재 사고를 보고받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소방청장에게 이러한 긴급 지시를 내렸다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급격히 연소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소방대원의 안전에도 철저를 기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후 행안부 장관으로부터 1시간가량 화재 경위와 현장 상황을 보고받았다고 김 대변인은
      2024-06-24
    • [핫픽뉴스]전세 사기 피해 고백한 유튜버..뜻밖의 '폭탄돌리기' 논란?
      유명 유튜버가 전세 사기 피해를 고백한 영상을 두고 논란일자 사과했습니다. 117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달씨는 지난 22일 전세 사기 피해를 고백한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달씨는 전세 사기당한 집의 보증금을 돌려받을 방법이 없자 다음 세입자를 구하는 방법을 택하고 집 홍보에 나섰는데요. 달씨는 "계약하겠다는 세입자가 나타난 순간 계약서를 쓰는 날까지 1분 1초가 고통스러웠다. 그 사람이 마음을 바꿀까 봐"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집주인의 국세 체납기록을 떼보는 게 요즘 의무다. 세입자가 국세 체납기록을
      2024-06-24
    •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잊지 말라!"..97세 필리핀 6·25참전노병의 '외침'
      오는 25일 6·25전쟁 74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생존 해외 참전용사'를 직접 찾아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뜻깊은 해외봉사활동이 진행돼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광역시 남구협의회 이창현 협의회장 등 20여명의 자문위원들은 지난 20일 필리핀 마닐라의 '한국전쟁 참전용사기념관'에서 고령의 생존 참전용사와 유족단체대표 등을 초청해 감사행사를 가졌습니다. 남구협의회는 이에 앞서 필리핀 국립묘지에 있는 한국전쟁참전비를 찾아 헌화 및 참배하고 이곳에 안장된 한국전쟁
      2024-06-24
    • 불볕더위 한풀 꺾여..서울 27도·대구 29도
      화요일인 25일 비가 그치고 더위도 한풀 꺾이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19도, 춘천 16도, 대전 17도, 부산 21도 등 15~21도로 출발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2~4도가량 떨어져 30도를 밑돌겠습니다. 이날 한낮에 서울 27도, 대구 29도, 대전 28도 등 24~2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새벽과 아침 사이 전국 내륙 곳곳에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예상돼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이 예상됩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도 아침기온 16~20도로 선선하게 출발하겠습
      2024-06-24
    • 의대 겨냥?.."서울대 자연계열 신입생 절반이 휴학"
      올해 서울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248명이 휴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4일 종로학원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서울대학교 1학년 1학기 휴학생은 모두 248명이었습니다. 서울대는 다른 주요 대학들과 달리 신입생의 1학기 휴학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1학년 1학기 휴학생 규모는 2020년 109명, 2021년 150명, 2022년 214명, 2023년 252명 등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개강 첫 주인 3월 8일까지 119명에 달하는 신입생이 휴학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계열별 올해 신입생 1
      2024-06-24
    • KIA 마무리 정해영, 어깨 염증으로 이른 휴식..후반기 복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마무리 정해영이 어깨 회전근 염증으로 잠시 휴식기를 갖습니다. KIA는 "정해영이 추가 검진에서 오른쪽 어깨 회전근 염증 소견을 받았다"며 "선수 보호 차원에서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한다. 정해영은 후반기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24일 전했습니다. 앞서 정해영은 전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등판해 투구를 하던 중 어깨에 불편함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당일 1차 검진을 했고, 이날 추가 검진을 받았습니다. 정해영은 2주가량의 휴식기를 가진 뒤, 후반기에 복
      2024-06-24
    • 전남도, 순천 생활폐기물 감사 결과 "대부분 위법 없어"
      순천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입지 선정 과정에 대부분 위법 사실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가 순천시민 155명의 감사 청구에 따라 지난 한 달 동안 감사를 벌인 결과, 전략환경영향평가 사무와 입지 후보별 비교 분석 등 항목 14개 가운데 9개는 위법 사실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도는 소각장 최적 후보지 위치 선정, 소각장 입지 선정 전 민간 제안사업에 대한 적격성 검토의뢰와 용역비 1억 원을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지급한 사안,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에서 폭력배 같은 사람을 동원해 살벌한 회의장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2024-06-24
    • KBO 올스타전 명단 50명 확정..KIA-삼성, 각 8명으로 '최다'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출전할 선수 명단이 확정됐습니다. KBO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다음 달 6일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감독 추천선수 26명을 발표했습니다. KIA 타이거즈에서는 최지민 선수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LG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나눔 올스타에는 KIA 최지민과 더불어 LG 유영찬, 오스틴, 김현수, 홍창기, NC 김재열, 김영규, 김형준, 한화 주현상, 최재훈, 노시환, 키움 조상우, 하영민이 선발됐습니다. 드림 올스타를 이끄는 KT 이강철 감독은 KT 쿠에
      2024-06-24
    • 상수도관 파열로 생긴 싱크홀..지나던 택시 빠져
      경기도 평택의 한 도로를 달리던 택시가 싱크홀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4일 오전 11시 30분쯤 경기도 평택시 이충동의 한 도로에서 상수도관 파열로 발생한 싱크홀에 승용차가 빠졌습니다. 평택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싱크홀은 깊이 1m, 폭 3m 정도로, 피해 승용차는 앞부분이 싱크홀에 빠지는 바람에 자체 뒷부분이 들린 채 멈춰 서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현재 복구공사로 인해 현장 인근이 통제된 상태입니다. 사고 당시 평택시 관계자들은 사고 지점 도로 주변 땅에서 물이 치솟고 도로가
      2024-06-24
    • 화성 공장 화재, 시신 20여 구 추가 발견
      화재가 발생한 화성 리튬공장에서 시신 20여 구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24일 오전 10시 반쯤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한 리튬전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60대 노동자가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이후 내부 수색에 나선 소방은 현장에서 20여 구의 시신을 추가로 발견했습니다. 숨진 이들은 대부분 연락이 두절된 실종 사태의 노동자 23명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종자의 국적은 외국인 20명, 미확인 1명 등입니다. 화재는 공장 2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층에만 리튬 배터리 3만 5,000개가 보관돼,
      2024-06-24
    • 박지원 "한동훈, 尹 등에 채상병 비수..김건희엔 일단 '갸륵', 역시 미꾸라지" [여의도초대석]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에서 채상병 특검법 발의와 특별감찰관 추천, 제2부속실 즉시 설치 등을 공언한 것에 대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것은 드디어 한동훈 전 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한테 비수를 꽂아버린 거예요"라며 "'비윤'의 길을 가겠다고 확실하게 선언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24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한동훈 위원장이 당 대표가 되면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가 짧아진다. 엄청난 레임덕 현상이 일어날 것"이라며 "어떻게 됐든 한 위원장이 채상병 특검
      2024-06-24
    • 전반기 '20-20' 달성 김도영의 아찔했던 순간 
      류현진을 상대로 홈런을 쏘아올리며 전반기에만 '20-20'을 달성한 김도영. 기쁜 상황이지만 위험천만한 아찔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더블헤더 2차전, 한화의 선발투수 바리아를 상대하며 팔꿈치에 공을 맞을 뻔한 장면입니다. 김도영은 팔꿈치에 공이 맞았다고 제스쳐를 취하며 루상으로 걸어나갔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는 맞지 않았다는 판정이었습니다. 이를 본 박용택 위원은 이렇게 말할 정도인데요. "보호대 있잖아요. 내릴 필요가 있어요. 좀 더 큰걸 쓸 필요가 있어요" "팔꿈치가 드러나잖아요" "김도영 선수 큰일날뻔했어요." 사구
      2024-06-24
    • [핫픽뉴스]"중국인 손님 다녀가니 이 지경.." 쓰레기장이 된 제주 편의점 근황
      중국인 관광객들이 제주의 한 편의점에 쓰레기를 방치하고 떠난 사진이 공개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인 손님이 많이 온다는 편의점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오늘 근무 교대하러 가니까 이 지경이었다. 전 타임 근무자가 치우려고 하면 중국인 손님이 엄청 들어와서 치울 시간도 없었다더라"고 토로하며 당시 사진을 함께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먹고 난 컵라면과 음료병, 아이스크림 포장지 등 쓰레기가 편의점 곳곳에 어지럽게 널브러졌습니다. 주변 쓰레기통은 이미 가득 차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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